육류를 먹는 것이 꺼림찍하여 씨푸드 레스토랑인 "보***"에 갔습니다. 가면서 앞으로는 절대 소고기 등은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음식을 고르기 위해 다니다가 소고기 바베큐를 보고서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소고기는 분명히 적혀있듯이 미국산 등심...등에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그걸 받아서 접시에 담는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이럴 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고기 코너에 계신 조리하시는 분께 물어보았습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맞느냐. 이건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호주산 등심을 쓰다가 몇일전부터 미국산을 쓰게 되었다"고 말하시더군요.( ㅡㅡ;;;;;5월1일 부터겠죠.......작년에 뼈발견되서 수입중단된 이미한국에 와있던 미친소부터 판다고 하더군요..ㅡㅡ;;;;;;;;;;;;;;;;;;;;)
저는 그것이 30개월 지난 소고기인지, 30개월 이전의 소고기 인지 물론 잘 모릅니다. 미국산 중에 어떤 상표인지 또한 알 수가 없습니다. 등심이란 부위는 SRM을 제거한 살코기 형태로 들어오기때문에 안전한 것인지도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벌써 우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보***"는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고급식당입니다. 주말에는 성인의 식사가 38500으로 꽤 고급 식자재만을 쓴다고 잘 알려져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불안해서 찾아간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오히려 미국산 소고기를 보게될줄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도 이렇게 미국산 소고기를 쓰는 상황인데 하물며 원산지 표시를 할 필요도 없는 영세한 식당들은 어떨지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담한 마음에 직원들에게 미국산 소고기를 쓰지말아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답답할 뿐입니다.
레스토랑에 갔는데 이미 "미친소" 팔던데요
우리는 이미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6일에 정부의 대책회의가 있다고 하였고,
촛불집회등의 국민들의 반발이 심한 상황이기에
최소한 아직은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오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휴일이어서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육류를 먹는 것이 꺼림찍하여 씨푸드 레스토랑인 "보***"에 갔습니다. 가면서 앞으로는 절대 소고기 등은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음식을 고르기 위해 다니다가 소고기 바베큐를 보고서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소고기는 분명히 적혀있듯이 미국산 등심...등에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그걸 받아서 접시에 담는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이럴 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고기 코너에 계신 조리하시는 분께 물어보았습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맞느냐. 이건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호주산 등심을 쓰다가 몇일전부터 미국산을 쓰게 되었다"고 말하시더군요.( ㅡㅡ;;;;;5월1일 부터겠죠.......작년에 뼈발견되서 수입중단된 이미한국에 와있던 미친소부터 판다고 하더군요..ㅡㅡ;;;;;;;;;;;;;;;;;;;;)
저는 그것이 30개월 지난 소고기인지, 30개월 이전의 소고기 인지 물론 잘 모릅니다. 미국산 중에 어떤 상표인지 또한 알 수가 없습니다. 등심이란 부위는 SRM을 제거한 살코기 형태로 들어오기때문에 안전한 것인지도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벌써 우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보***"는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고급식당입니다. 주말에는 성인의 식사가 38500으로 꽤 고급 식자재만을 쓴다고 잘 알려져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불안해서 찾아간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오히려 미국산 소고기를 보게될줄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도 이렇게 미국산 소고기를 쓰는 상황인데 하물며 원산지 표시를 할 필요도 없는 영세한 식당들은 어떨지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담한 마음에 직원들에게 미국산 소고기를 쓰지말아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