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회식이라 이 전부터 가볼까 하고 점찍어놨던 무한리필스테이크집 얘기를 했습니다. 나름 평도 좋고 다 좋은데 혹시 미국산이면 어쩌냐는 팀원들의 불안으로 제가 전화를 해봤죠.. 나 : "저~ 오늘 회식예약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어느고기쓰세요? 호주산이에요? 미국산이에요?" (솔직히 예전같으면 이런전화 절대 못했지만; 아줌마가 되고나니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ㅡㅜ) 전화받는분 : "아.. 몇분오시는데요?" 나 : "호주산인가요?" 전화받는분 : "몇시쯤오시는데요?" 나 : ";; 사람들이 미국산이면 불안하다고해서요.. 혹시 미국산인가요?" 전화받는분 : (약간 우물주물하시더니) 아.. 고기는 두종류에여.. 미국산이랑 호주산이요.. 미리 예약하시면 호주산으로 드릴께요 나 : 네; 알겠습니다;;;; 이따 다시전화할께요.. 이렇게 끊긴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믿습니까 ㅠㅠ 요즘 주위에 무한리필스테이크집이 꽤많이 생겼는데 가격을 보니 다~ 의심이 들어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호주산이라고 적어놓는 프렌차이즈 스테이크집에 예약은했는데.. 진짜 주위에 벌써 미국산쓰는집이 이렇게 많고 한참전에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 깨름직했어요.. 소고기를 먹을때마다 확인하고 먹어야할거 같아서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_ㅠ
먹는곳도 믿을데가 없네요 ㅠ_ㅠ
오늘 모처럼 회식이라 이 전부터 가볼까 하고 점찍어놨던 무한리필스테이크집 얘기를 했습니다.
나름 평도 좋고 다 좋은데 혹시 미국산이면 어쩌냐는 팀원들의 불안으로 제가 전화를 해봤죠..
나 : "저~ 오늘 회식예약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어느고기쓰세요? 호주산이에요? 미국산이에요?" (솔직히 예전같으면 이런전화 절대 못했지만; 아줌마가 되고나니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ㅡㅜ)
전화받는분 : "아.. 몇분오시는데요?"
나 : "호주산인가요?"
전화받는분 : "몇시쯤오시는데요?"
나 : ";; 사람들이 미국산이면 불안하다고해서요.. 혹시 미국산인가요?"
전화받는분 : (약간 우물주물하시더니) 아.. 고기는 두종류에여.. 미국산이랑 호주산이요.. 미리 예약하시면 호주산으로 드릴께요
나 : 네; 알겠습니다;;;; 이따 다시전화할께요..
이렇게 끊긴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믿습니까 ㅠㅠ
요즘 주위에 무한리필스테이크집이 꽤많이 생겼는데 가격을 보니 다~ 의심이 들어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호주산이라고 적어놓는 프렌차이즈 스테이크집에 예약은했는데..
진짜 주위에 벌써 미국산쓰는집이 이렇게 많고 한참전에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 깨름직했어요..
소고기를 먹을때마다 확인하고 먹어야할거 같아서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