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예뻐지자2003.10.07
조회1,121

얼마전 글을 올린 예뻐지자임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그후.. 대왕과 예전보다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고 있슴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룸싸롱 사건이 대왕과 저의 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해준것 같슴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대왕은 제심장에 난 구멍을 매꿔주려고 많이 노력함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대왕........ 얼마전에 저에게 묻더라구요. 자기의 어디가 좋냐구..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전...... "오빠의 그 눈웃음....... 그리고 ..엉덩이등등.. 하지만 그눈웃음이 젤 좋아.. "

사실 대왕의 눈웃음은 정말 살인미소라고 말하는 문 연예인들보다 더 죽음이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그래서 그 눈웃음에 폭 빠진 제가 먼저 대쉬도 한거구요..

7년차라는 엄청난 장벽을 깨고 저희 2년 넘도록 변함없이 사귀고 있죠..

변함이 아니라 더욱더 돈독해진것같아요..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대왕은 첨에 제가 대쉬했을때 어이가 없었다고 하드라구요.. 정말 동생으로 밖에 생각안했는데.. 대쉬를 하니.. 그래서 첨에는 거절 당했어요..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하지만.. 대왕도 시련의 아픔속에 있었기에 첨엔 그여자를 잊기위해서 절 받아드렸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제가 좋아졌다고... 이젠 저없으면 안된다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대왕이란 별명은 제가 지어준거예요..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줄여서 대왕이라고 하지만.... 사실.. 방구대왕이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대왕은 자주 제앞에서 방구를 끼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그건 좀 못마땅하지만.. 그래서 귀엽게 끼니까 봐주는거죠..

어차피 나중에 결혼해서 그런모습 보고 실망하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귀여운 별명을 붙여주고는 방구 낄때마다 방구대왕.. 방구대왕.. 그러곤하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그럴때마다 부끄러워 하면서 "아잉.. 봐줘... " 그러는 대왕... 정말 미칩니다...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저번주 일요일날 대왕친구 결혼식장에 다녀왔어요..

결혼하는 사람들 보니까 결혼하고싶더라구요..

대왕친구들이 저보고 언제 결혼하냐고... 빨리 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 오빠가 데리고 가야 가죠..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심통이 났죠..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사실 아직은 결혼할 여건이 안되는건 알지만.. 조금은 그랬어요..

제가 삐진걸 눈치 챈건지.. 대왕은..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절 확 안으면서.. "내년 이맘때쯤이면 우리도 신혼여행가겠다.. 우리 어디로 갈까? " 전 금새 헤벌레 해서는.." 글쎄... 어디가 좋을까?"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

제가 생각해서 전 너무 단순한것같아요..

암튼.. 우리 이쁜 대왕...  귀여운 대왕... 살인미소 대왕....

평생 대왕과 행복했음 좋겟어요..

앞으로도 대왕과 특별한 사랑 얘기 있음 올릴게요..

 

 

사랑하는 사람하고 싸울때... 한발 뒤로 물러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옛말에 지는것이 이기는 거라고 하잖아요.. 그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무조건 져주라는 말은 아니죠.. 싸울때 심한 말하지말고..

그때는 참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몇시간 후에 진심을 털어놓고 얘기하면..

심한 말들도 하지않고 본인의 뜻도 전달되리라 생각되네요..

여러분들도 이쁜사랑하세요대왕은.. 절 확 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