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이야기 ........1

딸기우유2003.10.08
조회244

혼자산지 이제 만으로 6개월이 되어간다...참으로 징하다..ㅎ

누가 내가 타지역까지나와 혼자살줄알았겠는가....오로지 회사만 바라보고 나왔으니...다덜 미쳤다고

했었다...하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회사가 싫어질뿐이다...일한지 이제 6개월째...6개월이 고비라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이회사에 와서 일주일일하고 다니기 싫다고 난리쳤던사람이다...한동안 잠잠했었는데 이젠 6개월이되니...또 슬슬몸이 근지러워진다..하지만 누군가에게 이소리를했더니 행복한 고민한다고 시끄럽다고 입다물라고 하더라..ㅡ.ㅡ..청년실업이니 뭐니 하면서...ㅡㅡ;

내가하는일은 고객센터에서 TM을 하는 직업이다..마케팅이라고 할수있다..고객들의소리를 귀로 담아 몸으로 실천하는 직업이지만 도저히 고객들의 소리는 욕으로밖에 들리지가않는다..

대체 무슨 욕들을 그렇게나 잘하는지...여기 회사 다니면서 배운점하나...나이들어 절대 욕하지말자..

우리가 일하는회사에서는 제일 꼴불견인 사람들이다..머리가 아프다..오늘하루 회사때문에 너무많은생각을 한거같당...감기가 오려나 어질거린다...다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