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쉽게 좋아하지 못하는 제가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신점보는곳 말고 역학하는 곳에서
장난삼아 본 궁합때문에 맘이 심하게 무겁네요. 궁합에 관계된 글을 읽어보니 그런걸 첨부터 믿을 생각 있었던 분은 없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모 사랑하다 단명한다 수준도 아니고...
둘의 궁합은 일단 맞고, 괜찮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바람끼가 많다는 겁니다. 연애할땐 잘하지만, 결혼해서는 몰래 바람피고, 경제력도 제가 더 월등하고 남친은 하는일 마다 잘 안되는데, 결혼하고부터는 제가 헌신적이 되어서 돈을 벌어 뒷바라지를 하는데, 그 돈으로 바람을 핀답니다. 그래서 33살쯤 이혼한다고(전 짐 20대 후반이거든여) 그리고 시부모 역시 주는거 없이 저를 너무 미워한다고 결국 이혼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막을 방법은 없을까? 를 혹시나 해서 물었더만, 이건 남친의 사주에 나와 있어서 변할수 있는게 아니라네요. 헉..짐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결혼해서 남편이 내가 벌어준 돈으로 바람피고 하면 걸 어떻게 참고 이겨내겠습니까? 물론, 이런게 다 맞는다 생각은 않지만, 그래도 영~~찝찝하네요. 그 사람 말이 궁합은 두 사람이 맞는지를 보는거지만, 사주는 각자의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우리둘은 결혼 합이 들어와 내년이나 후년이면 결혼할꺼라고...
헉..그럼 빼도 박도 못하고 이대로 결혼해서 전 금전적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이혼당한다는 건데...
참 고민스럽네요. 참고로 남친의 외모가 됩니다. 글타고 노는게 문란하고 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모 여자에 대해 전혀 관심없고 하는건 아니구요. 또 하나, 그사람 말이 오빠같은 사주는 잘 안봐준답니다. 그래서, 제가 두군데 더 알아봤는데, 바람끼 얘기는 다 똑같네요. 제가 돈벌어 열라 써보트 하게 될꺼라는 말도....소름이 끼칠정도로 어쩜 3군데가 다 이리 똑같이 나온는지...
물론, 사랑하면 밀고 나가야 한다는 원론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선배님들의 조언으로..결혼은 현실이라는데 당장의 사랑으로 밀고 나가는게 옳은건지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궁합과 사주의 차이~
사람을 쉽게 좋아하지 못하는 제가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신점보는곳 말고 역학하는 곳에서
장난삼아 본 궁합때문에 맘이 심하게 무겁네요. 궁합에 관계된 글을 읽어보니 그런걸 첨부터 믿을 생각 있었던 분은 없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모 사랑하다 단명한다 수준도 아니고...
둘의 궁합은 일단 맞고, 괜찮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바람끼가 많다는 겁니다. 연애할땐 잘하지만, 결혼해서는 몰래 바람피고, 경제력도 제가 더 월등하고 남친은 하는일 마다 잘 안되는데, 결혼하고부터는 제가 헌신적이 되어서 돈을 벌어 뒷바라지를 하는데, 그 돈으로 바람을 핀답니다. 그래서 33살쯤 이혼한다고(전 짐 20대 후반이거든여) 그리고 시부모 역시 주는거 없이 저를 너무 미워한다고 결국 이혼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막을 방법은 없을까? 를 혹시나 해서 물었더만, 이건 남친의 사주에 나와 있어서 변할수 있는게 아니라네요. 헉..짐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결혼해서 남편이 내가 벌어준 돈으로 바람피고 하면 걸 어떻게 참고 이겨내겠습니까? 물론, 이런게 다 맞는다 생각은 않지만, 그래도 영~~찝찝하네요. 그 사람 말이 궁합은 두 사람이 맞는지를 보는거지만, 사주는 각자의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우리둘은 결혼 합이 들어와 내년이나 후년이면 결혼할꺼라고...
헉..그럼 빼도 박도 못하고 이대로 결혼해서 전 금전적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이혼당한다는 건데...
참 고민스럽네요. 참고로 남친의 외모가 됩니다. 글타고 노는게 문란하고 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모 여자에 대해 전혀 관심없고 하는건 아니구요. 또 하나, 그사람 말이 오빠같은 사주는 잘 안봐준답니다. 그래서, 제가 두군데 더 알아봤는데, 바람끼 얘기는 다 똑같네요. 제가 돈벌어 열라 써보트 하게 될꺼라는 말도....소름이 끼칠정도로 어쩜 3군데가 다 이리 똑같이 나온는지...
물론, 사랑하면 밀고 나가야 한다는 원론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선배님들의 조언으로..결혼은 현실이라는데 당장의 사랑으로 밀고 나가는게 옳은건지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정말 스트레스에요. 힘드네요. 많이 많이 얘기 남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