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제가 경우없고 이기적이라는데 제가 정말 그런 사람일까요? 결혼 생활 7년 째인 속터진 남편 이야기. 6개월전 저와 마누라는 오래된 차량을 바꾸기로 합의하였죠. 그후, 1개월 후 어머님이 차사는데 보테라고 거금 1천만을 주셨습니다. ㅋㅋㅋ 문제는 그 때부터 발생하였죠. ㅎㅎㅎㅎ 저의집의 급여통장은 공동관리, 개인통장은 각자 관리체계인 우리집. (합리적이라기 보다는 타협적 산물) 나 : 그 돈 차고를 때 까진 공동관리 통장에 넣어라. 마누라 : 알았어. 나중에 시간되면. 며칠 후... 나 : 그 돈 통장에 넣었어? 마누라 : 아니. 당분간 내간 관리 할께. 친정에서 돈이 필요해서.. 니 성격에 차 살려면 몇달은 걸리 잖아. 나 : 알았어. 하지만 그돈 오래 묵힐 돈은 아니니까. 알아서 해. 마누라 : 고마워. 이자도 계산해 줄께. 나 : 이자는.. 무슨 사람 쪼잔하게 만들지 말고 달랠때나 줘. 처가집 돈 무지 필요한 곳이다. 그것도 몇 천이상으로... 처가집 식구는 적지 않지만, 집안에서 보템되는 사람은 장모님밖에 없다. 장모님이 젊긴하지만(저와 14살차이... ㅋㅋㅋ), 장모님은 밖에 나가서 일하시랴, 집안살림 하시랴. 장인어른 몰래 처형네에 돈 빌려주고, 돌리고 하느라고 정말 고생많으시죠.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지만,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에 아직 내가 능력이 안되죠.(몇 천을 어떡하라고. 아이도 두넘인데 들어가는 돈도 만만찬고.) 그런지라, 마누라의 행동을 이해했다. 그후 4개월 후 차를 사고. 나 : 다음달에 차 값 청구되니, 돈 준비해라. 마누라 : 알았어. 걱정하지마. 오늘 넣을까? 나 : 아니.. 청구서 나오면.. 다시 보름 후. 나 : 청구서 나왔으니까. 10/2일까지 준해줘.. 마누라 : 알았어. 걱정하지마. 나 : ...속으로 (마이너스 통장 믿고 그러는 구만...) 드디어 10월 1일 나 : 내일 넣어줘.. 마누라 : 10월 5일 에 넣을께.. 나 : 내일이 은행 마지막일이야 내일 넣. 마누라 : 10월 5일에 넣는 다니까! 나 : 무슨 문제있냐? (참고로, 전 폰뱅킹이나 인터넷 뱅킹 안함... 별루 신뢰하지 못하서리..) 마누라 : 문제는 무슨 문제야... 10월 5일에 저녁에 넣는 다는데... 남자가 돈가지고 쪼잔하게 시리.. 그렇게 마누라 못 믿어서 어떻게 사냐? 나 : (헉! 이럴수가.. 이정도면 드디어 시작) 무슨 이야기야! 난 폰뱅킹 싫어. 문제있으면 대책을 세워야 하니까! 내일 넣어줘.(나도 이제 승질나기 시작함) 마누라 : 싫어! 10월 5일 저녁에 넣을 꺼야. 나 : (그것도 하필 저녁이냐!) 왜 쓸때랑, 줄때랑 틀려.. 마누라 : 알았어! 드러버서 넣어준다. 넣어줘 ! 몇칠이라도 가지면 이자 안나가 잖아!!!! 나 : (헉! 아시다시피, 1천만원 3일 은행이자래야 돈 만원도 안됩니다. 기껏 1만원 아낄려고 애들 앞에서 남편에게 할말 못할말 다하고... 남편이 돈밖에 모른다 몰아 붙이고. 더 이상 할 말도 잃고...) 다음날 10월2일 저녁 7시 퇴근길에 잔액 확인하니 안들어 왔음. 저녁 10시( 마누라 혼자서 다른방에서 전화기 가지고 씨름함.) 한참후. TV연속극 보면서... 나 : 넣었어? 마누라 : .... 나 : (다시) 넣었냐구? 마누라 : 확인해 보면 알거 아냐! 나 : 지금 밤 10시에 어디서 확인하라구. 마누라 : 야!!!! 그럼 나보러 어떻하라고! 짜증나게 굴지말란 말야..(참고로 저랑 7살 차이) 나 : 가르쳐 주면 되잖아... 으이구... 속터져 결국 안가르쳐 주니 그만 포기하였죠.(성질 정말 죽는다 죽어....) 여기까지가 1차전 이네요..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약속한 여행감... 여행 3일내내 어머니와 아이들 앞에서 남편무시... (여행중) 나 : 뭐 먹을래? 마누라 : ....(못들은 척..) 한참후 눈치가 귀신인 어머니. 어머니 :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꾸나... 10월 6일 밤 11시 ... 어머니한테 전화옴(어머니는 근처 다른 단지에 살고 계십니다.) 어머니 : 어멈안왔냐! 나 : 네. 어머니 : 지금 11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왔냐... 마누라 하나 제대로 못챙기냐... 쯪쯪 나 : 곧 오겠죠. 오늘은 좀 늦네요.(참고로 마누란 전업주부) 11시 30분 마누라 출현... 마누라 : ....(본척 ~ 만척... 한놈은 안보임..)나 : 어머니 한테 전화왔다. 빨리 전화드려라... 다음날 저녁... 마누라 : 너때문에 나만 나쁜 며느리 됐다. 싸웠으면 친한척 하지 말아야지.. 왜 여행하는 동안 친근하게 대해줬냐! 너는 착하고 나만 나쁘게 보여 어머님한데 혼났잖아.. 이 가증스러운 인간아... 나 : (으씨... 또 너야 애들앞에서.. 뒷 끝없어도 싸울이유가 되는군... 친한척 안하면 속 좁은 넘이라 할거면서... 쩝쩝) 도대체 상대가 안되는군. 성질이 더러우면 뒷 끝이라도 없어야지... 도대체 내가 뭘보고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했지.. 정말 당해도 싸다싸... 흑흑흑. 여기까지가 2차전 입니다. 시간관계상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정말 일까요?(1)
마누라는 제가 경우없고 이기적이라는데 제가 정말 그런 사람일까요?
결혼 생활 7년 째인 속터진
남편 이야기.
6개월전 저와 마누라는 오래된 차량을 바꾸기로 합의하였죠.
그후, 1개월 후 어머님이 차사는데 보테라고 거금 1천만을 주셨습니다.
ㅋㅋㅋ
문제는 그 때부터 발생하였죠.
ㅎㅎㅎㅎ
저의집의 급여통장은 공동관리, 개인통장은 각자 관리체계인 우리집.
(합리적이라기 보다는 타협적 산물)
나 : 그 돈 차고를 때 까진 공동관리 통장에 넣어라.
마누라 : 알았어. 나중에 시간되면.
며칠 후...
나 : 그 돈 통장에 넣었어?
마누라 : 아니. 당분간 내간 관리 할께. 친정에서 돈이 필요해서.. 니 성격에 차 살려면 몇달은 걸리 잖아.
나 : 알았어. 하지만 그돈 오래 묵힐 돈은 아니니까. 알아서 해.
마누라 : 고마워. 이자도 계산해 줄께.
나 : 이자는.. 무슨 사람 쪼잔하게 만들지 말고 달랠때나 줘.
처가집 돈 무지 필요한 곳이다. 그것도 몇 천이상으로...
처가집 식구는 적지 않지만, 집안에서 보템되는 사람은 장모님밖에 없다.
장모님이 젊긴하지만(저와 14살차이... ㅋㅋㅋ), 장모님은 밖에 나가서 일하시랴, 집안살림 하시랴. 장인어른 몰래 처형네에 돈 빌려주고, 돌리고 하느라고 정말 고생많으시죠.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지만,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에 아직 내가 능력이 안되죠.(몇 천을 어떡하라고.
아이도 두넘인데 들어가는 돈도 만만찬고.)
그런지라, 마누라의 행동을 이해했다.
그후 4개월 후 차를 사고.
나 : 다음달에 차 값 청구되니, 돈 준비해라.
마누라 : 알았어. 걱정하지마. 오늘 넣을까?
나 : 아니.. 청구서 나오면..
다시 보름 후.
나 : 청구서 나왔으니까. 10/2일까지 준해줘..
마누라 : 알았어. 걱정하지마.
나 : ...속으로 (마이너스 통장 믿고 그러는 구만...)
드디어 10월 1일
나 : 내일 넣어줘..
마누라 : 10월 5일 에 넣을께..
나 : 내일이 은행 마지막일이야 내일 넣.
마누라 : 10월 5일에 넣는 다니까!
나 : 무슨 문제있냐? (참고로, 전 폰뱅킹이나 인터넷 뱅킹 안함... 별루 신뢰하지 못하서리..)
마누라 : 문제는 무슨 문제야... 10월 5일에 저녁에 넣는 다는데... 남자가 돈가지고 쪼잔하게 시리..
그렇게 마누라 못 믿어서 어떻게 사냐?
나 : (헉! 이럴수가.. 이정도면 드디어 시작) 무슨 이야기야! 난 폰뱅킹 싫어. 문제있으면 대책을 세워야 하니까! 내일 넣어줘.(나도 이제 승질나기 시작함)
마누라 : 싫어! 10월 5일 저녁에 넣을 꺼야.
나 : (그것도 하필 저녁이냐!) 왜 쓸때랑, 줄때랑 틀려..
마누라 : 알았어! 드러버서 넣어준다. 넣어줘 ! 몇칠이라도 가지면 이자 안나가 잖아!!!!
나 : (헉! 아시다시피, 1천만원 3일 은행이자래야 돈 만원도 안됩니다. 기껏 1만원 아낄려고 애들 앞에서 남편에게 할말 못할말 다하고... 남편이 돈밖에 모른다 몰아 붙이고. 더 이상 할 말도 잃고...)
다음날 10월2일 저녁 7시 퇴근길에 잔액 확인하니 안들어 왔음.
저녁 10시( 마누라 혼자서 다른방에서 전화기 가지고 씨름함.) 한참후. TV연속극 보면서...
나 : 넣었어?
마누라 : ....
나 : (다시) 넣었냐구?
마누라 : 확인해 보면 알거 아냐!
나 : 지금 밤 10시에 어디서 확인하라구.
마누라 : 야!!!! 그럼 나보러 어떻하라고! 짜증나게 굴지말란 말야..(참고로 저랑 7살 차이)
나 : 가르쳐 주면 되잖아... 으이구... 속터져
결국 안가르쳐 주니 그만 포기하였죠.(성질 정말 죽는다 죽어....)
여기까지가 1차전 이네요..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약속한 여행감...
여행 3일내내 어머니와 아이들 앞에서 남편무시...
(여행중) 나 : 뭐 먹을래?
마누라 : ....(못들은 척..)
한참후 눈치가 귀신인 어머니.
어머니 :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꾸나...
10월 6일 밤 11시 ...
어머니한테 전화옴(어머니는 근처 다른 단지에 살고 계십니다.)
어머니 : 어멈안왔냐!
나 : 네.
어머니 : 지금 11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왔냐... 마누라 하나 제대로 못챙기냐... 쯪쯪
나 : 곧 오겠죠. 오늘은 좀 늦네요.(참고로 마누란 전업주부)
11시 30분 마누라 출현...
마누라 : ....(본척 ~ 만척... 한놈은 안보임..)
나 : 어머니 한테 전화왔다. 빨리 전화드려라...
다음날 저녁...
마누라 : 너때문에 나만 나쁜 며느리 됐다. 싸웠으면 친한척 하지 말아야지..
왜 여행하는 동안 친근하게 대해줬냐! 너는 착하고 나만 나쁘게 보여 어머님한데 혼났잖아..
이 가증스러운 인간아...
나 : (으씨... 또 너야 애들앞에서.. 뒷 끝없어도 싸울이유가 되는군... 친한척 안하면 속 좁은 넘이라 할거면서... 쩝쩝) 도대체 상대가 안되는군.
성질이 더러우면 뒷 끝이라도 없어야지... 도대체 내가 뭘보고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했지..
정말 당해도 싸다싸... 흑흑흑.
여기까지가 2차전 입니다.
시간관계상 다음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