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제가 비록 신불에 관한 이야기지만 그 애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 인생애기를 하려는데 촛점을 두려고 하니 옮기지말아주세요~!!! ㅠㅠ
사연은 대략 이렇습니다.
제 사연을 조금이나마 적으려고 합니다...제나이 23살 회사들어온지3달째
.현재 본인 이름빚으로 1000만원이 넘고 채무보증으로(부모님것) 500만원이 넘네요.... 이렇게 되기란 많은 시간이 걸리지않네요...
근데 왜 이 빚이 생겨나게 됐냐구요?? 사치를 했느니...도박을 했느니....
그게 전혀 아니랍니다...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남의 빚을 제가 떠안게 된 이유를 몇자 적습니다.
좋은 방법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시간은 2000년도 가을로 올라갑니다..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20살때
저희 친혈육이 저희 집 근처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라기 보다 봉고차 비슷한차에 저희 엄마 혈육
이랑 혈육의 새남자라는 사람이 오게되었어요....(혈육이란 말은 제가 그 사람한테 00라고 불러야 하는데 그렇게 부르기까 너무 괴로워서입니다.ㅡㅜ)
자주 오면서 집안에 물건을 빌려쓰더니 자주 드나들게 되었답니다...차에서 사니 살림이 있으리 없으니 말이져...저희 엄만 친 혈육이다 보니 다 빌려주고 돈도 빌려주고 하게됐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않았을텐데...)
저희 집은 워낙가난해서 가건물에 전세2000에 서울에서 살고있었습니다.
빚도있고...아빠 수입도 ....장사가 다그렇줘...수입도 적고
하지만 겨울이 오는데 춥다하니500만원으로 빚져서 빌려줬습니다. 저희집 바로 코앞에다가요
이렇게 적다간 일주일을 써야할꺼 같아 초고속으로 적겠습니다.!!!
방이며 몇가지 살림살이하라고 얼마쥐어주고 ..몇달을 그렇게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혈육의 남편은 백수요...알고보니 부인이 지방에 있고 애가 중학생2명이나 있습니다.
근데 혈육과 살겠다고 집나온거였습니다....(2년이지난 후에 안 사실이지요)
참고로 혈육은 51세..그 동거남은 35세입니다...혈육 아들하고2살차입니다...사위하고 동갑이지요
근데 저희가족한테는 45살이라고 속였지요 ....나이 속인건 1년 후에 알게됐답니다.
저희 아빠가 예전에 막노동비슷한 일하면서 돈을 제대로 못받아 재판이 몇개있었습니다.
재판이란게 워낙 오래걸리고 우리가 승소해도 상대방이 돈없다 배째면 소용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돈 800만원 지금도 못받았구요...3-4년치월급을 못받았으니...(정말 가난에 쩌들어 살다가 가건물로 이사간것이죠)
근데 그 동거남이 그 재판을 봐준다면서부터 입니다....지방에 재판하려면 차가 필요하다 스타렉스 1000만원짜리 사고 컴터 필요하다200만원짜리 사고 위조서류 알아야 한다 캠코더 80만원사고 냉장고 지펠사고, 김치냉장고사고,또 모가 있더라 너무 많아서 못적습니다. 지방왔다갔다하니 겨울이라 여관에서 생활하고 기름값이며...식비며 기타 지출비를 저희 집이 2년동안이나 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제가 못하게했습니다...왜 우리가 돈을 내느냐 왜 내 카드를 쓰느냐 많이도 싸웠답니다.
근데 왜 피해자들이 사기꾼한테 당하는지 알았답니다.
정말 우리를 위해 본인 희생하며 재판봐주고 하는데...몬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재판도 가서 대신말해주고 알아주고....그 재판 그 당시만해도 8년째였으니 울부모님은 너무나 고마워했던거져...그게 사기인줄도 모르고....
아빠는 돈벌러가고 혈육과 동거남 rhk엄마는 항상 지방내려가고 집에는 동생들이랑 동거남이 중간에 데려온 남자애 밥주며 학교다니며 한동안 살았습니다.
사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사이가 않좋습니다. 소위 엄마가 매맞는 아내였으니깐요
엄마는 이혼하려고 하고 아빠는 이혼않하려고 하고...않그래도 이것 때문에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동거남의 등장으로 더 일이 꼬이게 됐습니다.
동거남이 엄마 한테 너무 잘해준겁니다. 일부러...돈을 뜯어내려고요.. 나중에 저한테 들켰(?)지요...
그 동거남이 이랬다는겁니다." 재판받아서 800만원 받게 해줄터이니 조금만 참아라. 그 돈 가지고 장사성공해서 잘해주겠다..지금 같이 있는 혈육은 사랑이 아니다. 나중에 미아 (가명;저를 뜻하는거져)를 설득해서 결혼해서 지금 폭력남편으로 부터 지켜주겠다"
엄마한테 너무나 달콤한 말들이었겠져...평생 맞고 살면서 애들때문에 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20년 이상을 산 사람한텐 정말 금단의 사과였던거였구요...(이거 쓰면서 손이 떨리네요. 너무 비참하네요...아 왜케 눈물이 나는지......)
그래서 엄마랑 많이 싸웠습니다. 그 동거남이 온8개월부터.....왜 내카드쓰냐? 서부터 왜 그 사람이 어떻냐고 물어보냐고 많이도 정말 많이도 싸웠습니다. 그 혈육이 친척인데 엄마는 어케 그럴 수 있냐하면서요~!!
한평생 저와 엄마 둘이서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내가 어른이 되면 이혼하게 해주고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엄마는 그런 절 의지하고 사셨으니까요
저희 엄마 페와 위에 심각한 질병이 있으십니다. 수술도 못할 정도로 심하고 수술한다고 낫지도 않는답니다. 당장 입원해야 하는데 한번도 입원한적없습니다. 아빠가 늘 돈없다고 하시니
아프다는 말도 못하시고.....목에 피가 넘어오는데도 말이져....이 글을 쓰면서 눈물밖에 않나네요...휴
항상 돈어디썼냐고 닥달하고, 맨날 아프다고 한다고, 여자가 힘들면 같이 벌어야 된다고....
아픈 엄마를 때려서 막다가 저도 많이 맞았습니다.....나 크면 가만두지 않을거라고했습니다.
두고보자고했지요. 하도 그말 많이 해서 아빠가 저 미워하지요...맨날 엄마편만든다고...
그래서 평상시에도 늘 불안했지요,...저희 아빠는 화나시면 느닷없이 동생이랑 저랑 때리거든요
그래서 않그래도 전 찍혔는데 기분이라도 않좋으면.....휴~~
그렇게 항상 시한 폭탄을 가슴에 묻고 살았습니다. 그 시한폭탄을 안고 산다는게 당해보지않는사람은 정말모릅니다.!!
그런데 ! 그 동거남이 너무 자상하게 해준더랍니다....춥다 옷 덥혀주고...맛난거사주고...순아빠돈+(아빠엄마내것)카드로말이져.......위로도 수없이 해주고....
그렇게 되면서 엄마가 필요하다면 서슴없이 사준겁니다.
어느날 혈육(우리집이 빌려준 전세)집에 왔더니 컴터가 있고,,,,어느날 보니 식기세척기있고
정말 싸웠습니다. 많이도 왜 쓸데없이 쓰느냐? 그게 재판이랑 무슨 관계가있냐? 아빠가 벌어오는 수입가지고 5명이서 겨우풀칠하는데 모냐??
그때까지 정말 저 엄마...그 동거남이 헌신적인 사람으로 정말 우리 가족을 많이 도와주는사람으로알았기에 저의 대답이 엄마는 항상 " 아니야 00가(동거남을 말함) 우리 도와주고 이거 다 갚아준댔어...정말 좋은 사람인데 그렇게 말하면되겠니?? 요즘 이런 사람이 어디있니??"" ㅠㅠ
그러다가 그 동거남의 권유로 엄마가 폐가 않좋으니 공기좋은곳으로 가서 살아야한다고
서울에서 1시간걸리는 곳 주공아파트를 사자고하더군요...물론 빚내서 샀습니다.
그때도 마지막까지 반대했습니다. 지금 돈없어서 현금서비스 생활하는데 아파트가 웬말이냐며
그렇게 멀리가면 나 취업어떻게 하냐구요....저만 나쁜사람됐습니다. 엄마아픈데 본인만 생각한다고.
결국 엄마친구한테 몇백빌려서 빚내서 아파트로 이사가고 나서부터 카드에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 동거남과 혈육이 우리돈으로 생활한지...즉1년6개월이 넘은 시점이었습니다.
그 동안 현금서비스로 생활비랑 울 집카드로 산 가전제품들(지펠 ,식기세척기,컴터...등 스타렉스랑 전부비싼것들만샀더라구요 ) 이니 아빠카드에 엄마카드에 내카드에....
그때까지 학생이고 (1학년) 정말 좋은 사람인줄알고 기다리면 그 사람이 다 갚을 줄알았고 재판도 이겨서 800만원도 받을 줄 알았습니다. 재판은2년으로 연장되고....그 동안 나간 돈들 다...빌려쓴돈이
한계에 막히고 돌려막기가 시작됐습니다.
엄마 너무바쁘셨습니다....계속 돌려막으시느라고 않그래도 아픈데 앓아 누우셨습니다. 그래서 동거남한테 전화하면 동거남 혈육있으니 나중에 전화한다 끊고 ....중요한일 하느라 전화끊고 전화를 피하더군요
그때부터 엄마랑 동거남이랑 그야말로 죽네 사네 싸우셨습니다.
그 동거남은 기다려라 사업알아보는 중이다. 돈이 금방나오느냐하고 버티고 엄마는 누구때문에 카드랑대출 빚만 늘었다 당장 갚아라 이러고.......................
그때가 제가 졸업반인 2학년때일입니다. 졸작도 해야하고 너무힘들었습니다. 집엔선 조용할 날이 없고
재판하느라 상대방하고 늘 전화로 싸우시고...찾아가고.....너무나 정신없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그해 졸업하던시기였습니다.
졸작이라 15만원을 내야하는데....조장인데 왜 않내냐고...학교에서 그러더군요
정말 나중에서야 졸작하루 전날 가까스로 내는데 어찌나 자존심이 상하는지...학교서는 무작정 왜 않내냐고 닥달하고 저는 이렇다 말도 못하고...
그러다가 취업을 하게됐습니다.
사채에 손을 뻗을때는 2001년 겨울 취업해서 한달째 직장다닐때였습니다.
2001년 겨울....그 쯤 대출을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젠 돌려막을 수가 없으니 .........
동생의 전화였는데 울면서 빨리 와달라고 울더군요. 그 사유인즉 엄마친구분한테 600을 빌렸는데
그 혈육인 이모와 동거남이 그 사람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사기쳐서 돈있는데도 않갚는다고 자기네를
도와달라고 했나봐요~!!(나중에 안 사실이죠) 그 말만 믿고 그 엄마친구는 다른 친구들 잔뜩 끌고 와서 동생에게 삿대질하며 부모님나오라고 하셨나봐요....동생은 울고불고 어찌할 줄을 몰라 전화를 한거였습니다. 저 그 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친구라는 사람이 제 동생한테 삿대질을 하며 저희 부모님을 욕을 했다는데...집으로 들어와서 2-3시간동안 나가지도 않더랍니다. 특히 그 엄마친구가 제동생을 이뻐해 시집오라고 했던 사람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또한 빚얻어서 산 아파트도 빚갚기 위해 매매하려다가 부동산에 싼값에 매입하려고 해서 계약않한다 했더니 가압류해버렸습니다. 세금 못내서 가압류된 상태에서 말이죠....그래서 그 부동산업자한테 아빠가
500만원달라고 해서 줘버렸답니다. 그 부동산은 저희가 아파트살때 중개인이였고 너무 잘해줘서 그 쪽에 맡길려고 하는데 말이져....
참 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사람이들이 너무 싫고, 이젠 모든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 이래저래 사기당하고 돈뺏기고 빚만 늘고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저도 직장 급여압류 들어온다고하니
어찌 해야될까요?? 급여 압류되면 회사에서 잘릴테고 ....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
저 월급 90만원 받아서 각종 세금이랑 보험료 미납이랑 전기비랑...등등 내고 나면 생활하기도 빠듯합니다. 엄마도 당장입원해야 하는 중우울증환자에 몸도 넘 아프면 목에 피넘어오구요
신용불량도10건가까이 되고 엄마랑 제꺼 빚만 합해도 20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엄마아빠카드 제가 다 보증되어있구요...
둘째동생은 어린나이여서 그런지 충격받아서 집에도 잘 않들어오고 ...막내동생은 고등학생인데
이모라는 사람이 동생하고 조카를 등쳐먹어서...저 이렇게 삽니다.
신불자란에도 올린적있습니다. " 불가항력이란게 이런거구나"
사실 여기다 올리려는데 게시판이 이동되었군요
관리자님 제가 비록 신불에 관한 이야기지만 그 애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 인생애기를 하려는데 촛점을 두려고 하니 옮기지말아주세요~!!! ㅠㅠ
사연은 대략 이렇습니다.
제 사연을 조금이나마 적으려고 합니다...제나이 23살 회사들어온지3달째
.현재 본인 이름빚으로 1000만원이 넘고 채무보증으로(부모님것) 500만원이 넘네요.... 이렇게 되기란 많은 시간이 걸리지않네요...
근데 왜 이 빚이 생겨나게 됐냐구요?? 사치를 했느니...도박을 했느니....
그게 전혀 아니랍니다...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남의 빚을 제가 떠안게 된 이유를 몇자 적습니다.
좋은 방법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시간은 2000년도 가을로 올라갑니다..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20살때
저희 친혈육이 저희 집 근처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라기 보다 봉고차 비슷한차에 저희 엄마 혈육
이랑 혈육의 새남자라는 사람이 오게되었어요....(혈육이란 말은 제가 그 사람한테 00라고 불러야 하는데 그렇게 부르기까 너무 괴로워서입니다.ㅡㅜ)
자주 오면서 집안에 물건을 빌려쓰더니 자주 드나들게 되었답니다...차에서 사니 살림이 있으리 없으니 말이져...저희 엄만 친 혈육이다 보니 다 빌려주고 돈도 빌려주고 하게됐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않았을텐데...)
저희 집은 워낙가난해서 가건물에 전세2000에 서울에서 살고있었습니다.
빚도있고...아빠 수입도 ....장사가 다그렇줘...수입도 적고
하지만 겨울이 오는데 춥다하니500만원으로 빚져서 빌려줬습니다. 저희집 바로 코앞에다가요
이렇게 적다간 일주일을 써야할꺼 같아 초고속으로 적겠습니다.!!!
방이며 몇가지 살림살이하라고 얼마쥐어주고 ..몇달을 그렇게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혈육의 남편은 백수요...알고보니 부인이 지방에 있고 애가 중학생2명이나 있습니다.
근데 혈육과 살겠다고 집나온거였습니다....(2년이지난 후에 안 사실이지요)
참고로 혈육은 51세..그 동거남은 35세입니다...혈육 아들하고2살차입니다...사위하고 동갑이지요
근데 저희가족한테는 45살이라고 속였지요 ....나이 속인건 1년 후에 알게됐답니다.
저희 아빠가 예전에 막노동비슷한 일하면서 돈을 제대로 못받아 재판이 몇개있었습니다.
재판이란게 워낙 오래걸리고 우리가 승소해도 상대방이 돈없다 배째면 소용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돈 800만원 지금도 못받았구요...3-4년치월급을 못받았으니...(정말 가난에 쩌들어 살다가 가건물로 이사간것이죠)
근데 그 동거남이 그 재판을 봐준다면서부터 입니다....지방에 재판하려면 차가 필요하다 스타렉스 1000만원짜리 사고 컴터 필요하다200만원짜리 사고 위조서류 알아야 한다 캠코더 80만원사고 냉장고 지펠사고, 김치냉장고사고,또 모가 있더라 너무 많아서 못적습니다. 지방왔다갔다하니 겨울이라 여관에서 생활하고 기름값이며...식비며 기타 지출비를 저희 집이 2년동안이나 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제가 못하게했습니다...왜 우리가 돈을 내느냐 왜 내 카드를 쓰느냐 많이도 싸웠답니다.
근데 왜 피해자들이 사기꾼한테 당하는지 알았답니다.
정말 우리를 위해 본인 희생하며 재판봐주고 하는데...몬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재판도 가서 대신말해주고 알아주고....그 재판 그 당시만해도 8년째였으니 울부모님은 너무나 고마워했던거져...그게 사기인줄도 모르고....
아빠는 돈벌러가고 혈육과 동거남 rhk엄마는 항상 지방내려가고 집에는 동생들이랑 동거남이 중간에 데려온 남자애 밥주며 학교다니며 한동안 살았습니다.
사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사이가 않좋습니다. 소위 엄마가 매맞는 아내였으니깐요
엄마는 이혼하려고 하고 아빠는 이혼않하려고 하고...않그래도 이것 때문에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동거남의 등장으로 더 일이 꼬이게 됐습니다.
동거남이 엄마 한테 너무 잘해준겁니다. 일부러...돈을 뜯어내려고요.. 나중에 저한테 들켰(?)지요...
그 동거남이 이랬다는겁니다." 재판받아서 800만원 받게 해줄터이니 조금만 참아라. 그 돈 가지고 장사성공해서 잘해주겠다..지금 같이 있는 혈육은 사랑이 아니다. 나중에 미아 (가명;저를 뜻하는거져)를 설득해서 결혼해서 지금 폭력남편으로 부터 지켜주겠다"
엄마한테 너무나 달콤한 말들이었겠져...평생 맞고 살면서 애들때문에 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20년 이상을 산 사람한텐 정말 금단의 사과였던거였구요...(이거 쓰면서 손이 떨리네요. 너무 비참하네요...아 왜케 눈물이 나는지......)
그래서 엄마랑 많이 싸웠습니다. 그 동거남이 온8개월부터.....왜 내카드쓰냐? 서부터 왜 그 사람이 어떻냐고 물어보냐고 많이도 정말 많이도 싸웠습니다. 그 혈육이 친척인데 엄마는 어케 그럴 수 있냐하면서요~!!
한평생 저와 엄마 둘이서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내가 어른이 되면 이혼하게 해주고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엄마는 그런 절 의지하고 사셨으니까요
저희 엄마 페와 위에 심각한 질병이 있으십니다. 수술도 못할 정도로 심하고 수술한다고 낫지도 않는답니다. 당장 입원해야 하는데 한번도 입원한적없습니다.
아빠가 늘 돈없다고 하시니
아프다는 말도 못하시고.....목에 피가 넘어오는데도 말이져....이 글을 쓰면서 눈물밖에 않나네요...휴
항상 돈어디썼냐고 닥달하고, 맨날 아프다고 한다고, 여자가 힘들면 같이 벌어야 된다고....
아픈 엄마를 때려서 막다가 저도 많이 맞았습니다.....나 크면 가만두지 않을거라고했습니다.
두고보자고했지요. 하도 그말 많이 해서 아빠가 저 미워하지요...맨날 엄마편만든다고...
그래서 평상시에도 늘 불안했지요,...저희 아빠는 화나시면 느닷없이 동생이랑 저랑 때리거든요
그래서 않그래도 전 찍혔는데 기분이라도 않좋으면.....휴~~
그렇게 항상 시한 폭탄을 가슴에 묻고 살았습니다. 그 시한폭탄을 안고 산다는게 당해보지않는사람은 정말모릅니다.!!
그런데 ! 그 동거남이 너무 자상하게 해준더랍니다....춥다 옷 덥혀주고...맛난거사주고...순아빠돈+(아빠엄마내것)카드로말이져.......위로도 수없이 해주고....
그렇게 되면서 엄마가 필요하다면 서슴없이 사준겁니다.
어느날 혈육(우리집이 빌려준 전세)집에 왔더니 컴터가 있고,,,,어느날 보니 식기세척기있고
정말 싸웠습니다. 많이도 왜 쓸데없이 쓰느냐? 그게 재판이랑 무슨 관계가있냐? 아빠가 벌어오는 수입가지고 5명이서 겨우풀칠하는데 모냐??
그때까지 정말 저 엄마...그 동거남이 헌신적인 사람으로 정말 우리 가족을 많이 도와주는사람으로알았기에 저의 대답이 엄마는 항상 " 아니야 00가(동거남을 말함) 우리 도와주고 이거 다 갚아준댔어...정말 좋은 사람인데 그렇게 말하면되겠니?? 요즘 이런 사람이 어디있니??"" ㅠㅠ
그러다가 그 동거남의 권유로 엄마가 폐가 않좋으니 공기좋은곳으로 가서 살아야한다고
서울에서 1시간걸리는 곳 주공아파트를 사자고하더군요...물론 빚내서 샀습니다.
그때도 마지막까지 반대했습니다. 지금 돈없어서 현금서비스 생활하는데 아파트가 웬말이냐며
그렇게 멀리가면 나 취업어떻게 하냐구요....저만 나쁜사람됐습니다. 엄마아픈데 본인만 생각한다고.
결국 엄마친구한테 몇백빌려서 빚내서 아파트로 이사가고 나서부터 카드에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 동거남과 혈육이 우리돈으로 생활한지...즉1년6개월이 넘은 시점이었습니다.
그 동안 현금서비스로 생활비랑 울 집카드로 산 가전제품들(지펠 ,식기세척기,컴터...등 스타렉스랑 전부비싼것들만샀더라구요 ) 이니 아빠카드에 엄마카드에 내카드에....
그때까지 학생이고 (1학년) 정말 좋은 사람인줄알고 기다리면 그 사람이 다 갚을 줄알았고 재판도 이겨서 800만원도 받을 줄 알았습니다. 재판은2년으로 연장되고....그 동안 나간 돈들 다...빌려쓴돈이
한계에 막히고 돌려막기가 시작됐습니다.
엄마 너무바쁘셨습니다....계속 돌려막으시느라고 않그래도 아픈데 앓아 누우셨습니다. 그래서 동거남한테 전화하면 동거남 혈육있으니 나중에 전화한다 끊고 ....중요한일 하느라 전화끊고 전화를 피하더군요
그때부터 엄마랑 동거남이랑 그야말로 죽네 사네 싸우셨습니다.
그 동거남은 기다려라 사업알아보는 중이다. 돈이 금방나오느냐하고 버티고 엄마는 누구때문에 카드랑대출 빚만 늘었다 당장 갚아라 이러고.......................
그때가 제가 졸업반인 2학년때일입니다. 졸작도 해야하고 너무힘들었습니다. 집엔선 조용할 날이 없고
재판하느라 상대방하고 늘 전화로 싸우시고...찾아가고.....너무나 정신없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그해 졸업하던시기였습니다.
졸작이라 15만원을 내야하는데....조장인데 왜 않내냐고...학교에서 그러더군요
정말 나중에서야 졸작하루 전날 가까스로 내는데 어찌나 자존심이 상하는지...학교서는 무작정 왜 않내냐고 닥달하고 저는 이렇다 말도 못하고...
그러다가 취업을 하게됐습니다.
사채에 손을 뻗을때는 2001년 겨울 취업해서 한달째 직장다닐때였습니다.
2001년 겨울....그 쯤 대출을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젠 돌려막을 수가 없으니 .........
그러나 대출받기 힘들어서 2금융권 사채까지 손이갔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아빠는 자영업자요 엄마는 주부니 대출이 않되니 엄마가 학자금이란 명목으로 제이름으로 대출을 받으셨습니다. 10군데~!! 전화가 오더군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출받으셨져?"하면서 전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가 울면서 그러더군요 지금 신용불량되게 생겼다 어떡하냐 니 이름으로 우선막고 천천히 갚자고 전
정말 싫다고 했습니다. 신용이 몬지는 몰라도 지금 이돈 다빌리면 1000만원정도이고 이율이 얼만지 모르지만 굉장히 비싸며 제이름의 빚이 생긴다는 걸 직감으로 알았으니깐요. 또 그 돈을 못갚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서도~!!!
근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저 한테 사정을 하시는데 어찌 자식으로서 하지 말라고 합니까?
저하고 엄마하고는 보통 모녀하곤 다릅니다. 너무 돈독하면 탈이랄까....저하나만 믿고사시는데
하지말라고 말은 못하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끊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하고...... 직장에서는 저 보고 밝고 활달해서 뽑았는데 왜 그러냐고 웃지도 않고 말이 없냐고 하더군요...
...한번에 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사회인이 되서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져...그래서 한 일주일동안만 웃고다니고...그 이후 제얼굴은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가 한참 전화독촉에 시달리고....할때 쯤이였져...
근데 이회사들어가서 이틀지났나 5년된 쓰레기통 닦아라 저거 닦아라....이거쓸어라....일은 않시키고
사장의 또다른 사업장인 공장에가서 일하라고 합니다...일손이 달린다고...ㅠㅠ
그렇게 몇달 일하던 중이였습니다.
동생의 전화였는데 울면서 빨리 와달라고 울더군요. 그 사유인즉 엄마친구분한테 600을 빌렸는데
그 혈육인 이모와 동거남이 그 사람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사기쳐서 돈있는데도 않갚는다고 자기네를
도와달라고 했나봐요~!!(나중에 안 사실이죠) 그 말만 믿고 그 엄마친구는 다른 친구들 잔뜩 끌고 와서 동생에게 삿대질하며 부모님나오라고 하셨나봐요....동생은 울고불고 어찌할 줄을 몰라 전화를 한거였습니다. 저 그 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친구라는 사람이 제 동생한테 삿대질을 하며 저희 부모님을 욕을 했다는데...집으로 들어와서 2-3시간동안 나가지도 않더랍니다. 특히 그 엄마친구가 제동생을 이뻐해 시집오라고 했던 사람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또한 빚얻어서 산 아파트도 빚갚기 위해 매매하려다가 부동산에 싼값에 매입하려고 해서 계약않한다 했더니 가압류해버렸습니다. 세금 못내서 가압류된 상태에서 말이죠....그래서 그 부동산업자한테 아빠가
500만원달라고 해서 줘버렸답니다. 그 부동산은 저희가 아파트살때 중개인이였고 너무 잘해줘서 그 쪽에 맡길려고 하는데 말이져....
참 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사람이들이 너무 싫고, 이젠 모든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 이래저래 사기당하고 돈뺏기고 빚만 늘고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저도 직장 급여압류 들어온다고하니
어찌 해야될까요?? 급여 압류되면 회사에서 잘릴테고 ....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
저 월급 90만원 받아서 각종 세금이랑 보험료 미납이랑 전기비랑...등등 내고 나면 생활하기도 빠듯합니다. 엄마도 당장입원해야 하는 중우울증환자에 몸도 넘 아프면 목에 피넘어오구요
신용불량도10건가까이 되고 엄마랑 제꺼 빚만 합해도 20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엄마아빠카드 제가 다 보증되어있구요...
둘째동생은 어린나이여서 그런지 충격받아서 집에도 잘 않들어오고 ...막내동생은 고등학생인데
등록금4기분 밀렸다고 내라고만 하니.....제가 어찌 해야됩니까?? 제가 무얼 잘못하고 살았기에 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제 꿈은 교수입니다. 교수가 되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이룰 순 없지만....
제 소망은 그저 저희 집 한채 짖고 저희가족들 이렇게 4명이서 오순 도순 단란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제가 하소연 할 데가 없어 여기다 주절주절 적었네요
병든 우울증환자인 엄마한테 하소연하겠습니까? 집 나간 철없는 동생한테 하겠습니까?
누구한테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한이 맞이 맺힙니다.
이모라는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으며 조카인 나한테 어찌 그럴수가 있단 말입니까
지금 도망간지 1년이 훨씬 넘었네요...원망하고 또 원망해도 아무 소용없네요
어릴때도 가정불화로 한 맺히며 살았는데...어른이 되면 엄마 이혼 시키고 내가 돈벌어서 우리가족끼리 잘 살 수 있을꺼라 생각되었는데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제 가슴에 저 이상 못박힐 곳도 이젠 없습니다. 이젠 구멍이 숭숭뚫린게 많아서요...지금까지 적은것은 제가 겪은 일에 60%만 적었습니다. 나머지 40%는 차마 너무나 많고 충격적이라 못적겠습니다. ㅠㅠ
전 죽을 수 도 없어 이렇게 살았습니다....병든엄마와 동생을 놔두고 죽을 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이렇게 사는 것도 억울해서도...말입니다. 제가 어디까지 추락해야 될까요?
제가 하고픈 말의 요지는
그러니 혹시나 신불자를 사회에서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욕하지 마세요....그들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사람들이며 악의적으로 갚지 않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제 인생에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누구 붙잡고 울 수도 없어서...이렇게 적게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한이 많이 맺었습니다. 이 직장을 급여압류 되면 저보고 죽으라는 애기이니...어찌해야되는지요?? 저 이상 무너질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무너지게됩니다.
제 꿈 아까 말한 것처럼 집 한채 지어 울가족끼리 행복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저에게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