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기도 서러운데....

노인네2003.10.18
조회58

늙기도 서러운데 짐까지 이고지고 가는 노인네야......

슬프네요

답답하네요.

이것이 우리 현실이라는 것이 자괴감이 밀려드는것은 왜일까요.

젊은이들 나도 한때는 세상 무서울것 두려울것 못할것 없을것 같았던 젊음이 있었다우.

하지만 불만스럽지만 이해할수 있었고 나또한 선친이 있었고 지금은 당신몸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시는 늙은 모친을 바라보며 그동안의 불효가 (특별히 잘못한것은 없음)가슴낖이 사무치는데 ....

글쓴여 . 아니 젊은이여 그대가 질머지고 갈 앞으로의 시간은 마냥 머무르고 있지만 않다우....

당신부모님 언제까지 당신을 지켜줄것 같은가?

이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된나 젊은이 욕하기 전에  기성세대로서 잘못사라온것 같아 자과감이 드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