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물리치는 법좀 가려주세요~스토커야 물럿거라!!

느티나무처럼...2003.10.19
조회374

제가 너무 바보 같슴다~

 

올해 2월달쯤 제가 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2달정도 사겼었나...정말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집착이 심하고..나중에는 그넘의 집착떄문에

 

저와 차안에서 치고 박고 싸운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다신 만나서는 안될 사람이었는거 같군요..

 

그땐 그넘이 돈이 없어 제가 돈을 다쓰고 난 받은것도 없이 선물도 해줬는데...

 

집착이 너무 심해서 저와 그렇게 2번에 걸쳐 몸싸움을 한뒤 연락을 확실하게 끊어버렸죠..

 

그리구 3월중순쯤 헤어져 버렸죠..

 

헤어지구 난뒤 계속 잘못했다 전화오구...9월달 제가 전화 받기전까지는 계속 전화와 문자가 왔었습니다..

 

그래두 이넘이 날 좋아하긴 했구나 하는 맘은 있었지만..용서는 안되더군요..

 

그러던 9월 중순쯤 되었나....제가 밤에 길을 걷다가 깡패를 만났거든여..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금품

 

을 다 빼앗기구요...너무 놀란 나머지 내가 휴대폰 가지고 있었다는것도 까맣게 잊구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전 누군지도 모르구 빨리 와달란 소리만 했구요....그넘이더군요..

 

근데 그떈 고마운 맘이 들더군요..그래서 이 은혜는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뒤로 자기는 좋은데 취직했다면서 나한테 그때 잊어버렸던 금품을 다시 해주는겁니다..

 

받아서는 안됐는데.....계속 사주겠다며 가지라고 하기에..예전에 미안한것두 있구 나한테 못해줘구..

 

이제야 좋은데 취직 되서 해주는거라며...해주더군요...

 

길에서 깡패만났는다는 얘길 하면 우리 부모님 성격에 어떻게 나오란걸 뻔히 알았기에 절대루 얘길

 

안했져...

 

그래서 이넘이랑 친구반 애인반 하며...그냥 고마웠던것만 생각했는데...이넘이 결혼하자네요..

 

안된다고 그러니 헤어지자네요...그래서 서로 더 위험해질거 같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뒤로 또 자꾸 너무 매달리네요..

 

저번에두 헤어지고 난뒤 자기 엄마가 암으로 입원했다 그러구 자기는 곧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구

 

이번에도 자기는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구 아프다 하고 이번에는 나랑 헤어진 다음날 차가 도난당했

 

다며 헤어졌는데도 수업시간에 전활해 걱정안한다며 노발대발하더군요..

 

나랑 헤어지면서 나랑 있으면 재수없는일이 일어난다 그러구 나랑 헤어지니까 별별 좋은일이

 

다 일어난다며..옛여자한테 전화도 오구 술도 공짜로 마시고 돈도 주웠다며 좋아하더군요..

 

다행이다 싶었습니다.....그래도 내가 그애한테 고마운 빚은 못 갚았지만 제발 잘되길 바랬져..

 

첨엔 그애가 하도 자기 멋대로 하려 해서 정말 쥐어뜯고도 했지만.....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뒷수업이 있는 나를 어디론가 끌고 가서 집에 못가도록 놔주질 않더군요..

 

다시 만나고 싶지가 않았는데...내 실수였습니다....

 

지금은 그넘의 머리를 짜개 봤으면 좋겠네요..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매일 전화옵니다....돈때문에 자길 만난거였냐구..돈떄문이라면..제가 왜 2달도 안돼서 끝냈겠냐구

 

끝까지 이용했을거다......그런말두 했지만...자길 좋아하는 맘도 없이 자길 만났다면서 너무 억울해

 

하더군요...그냥 옆에 있어주겠다던 그넘한테....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누가 보면 돈때문에 만난줄 알겠다면서 ....왜이러냐구 그래도...난 사랑하는 맘은 없었다고 해도

 

돈떄문에 자길 이용해도 괜찮다고 까지 말하네요..회사도 안가고 울고 불고 수업시간에 계속전화해서

 

전화는 절대 끊지 않으려 하고 우리 엄마까지 부르겠다 협박하구.....이때까지 받은거 다 내놓으라

 

그래서 주겠다 하면 또 필요없다 그러구 ...회사가는날 빼구 휴일날 전화와서 예전에 준 물건들 얘기하구

 

다시 준다고 돌려준다 그러면 니한테 하찮은거라서 주는거냐 라고 그러고...

 

나한테 해줄수 있는건 돈밖에 없다 그런네요...내가 불쌍해서 못떠나겠다는군요....

 

자기 멋대로 울집앞에 와서 기다려 놓고 내가 나오지 않았다고 윽박지르는 너무 미친넘 같습니다..

 

정말 싫네요......어떻게 물리치는 방법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