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 아니라 생각했는데 마니들 읽어주셨네여.감사 날씨 좋은 주말 다들 어찌 보냈셨나여? 전 참으로 기막힌 일이 있었죠. 울잠팅 17일 금요일에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기에 가라구 하고선 전 토욜날 근무도 아니고 해서 다른 동네로 놀러를 갔죠. 단풍 구경도 하고 잼나게 놀고 있는데 울잠팅 술마니 마셔서 죽는다고 전활했더라구요. 얄미워도 살고 있는 사람이니 주거라 할수가 없어 1시간 걸려서 운전하고 왔죠. 도착하니 전화도 안 받고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어렵사리 찾았을땐 잠팅 사람이 아니더군요. 안경은 어디서 잊어버렸는지 없구 얼굴엔 작은 상처도 하나 생겨있구. 일단 차에 태우고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울집에 손님이 와있던터라 잠팅이 큰누나 집으로 갔죠. 잠팅 정신이 없고 술먹어서인지 무진장 무겁더라구요. 큰누나한테 전활했죠. "잠팅 술마니 마셨는데 차에서 내리는 것좀 도와주세여." 큰누나 "머?여기서 재우려구?엄마 집으로 가?내가 전화해줄께." 누가 엄마집에 전화 못해서 지한테 전활했나?미친뇬 알았다면서 전활 확 끊어버렸습니다. 재수 없는x. 내가 내동생 재워 달라구 왔나...지 동생 죽는다고 하는걸 살려왔더니 싸가지 없는 x...욕 더하고 싶은데 욕에 한계가 왔습니다. 열 엄청 받아서 핸펀 다 끄고 모텔 잡아서 한밤 잤습니당. 많지도 안았던 정 그일로 확 떨어졌습니다. 일욜날 어딜 간다고 잠깐 얼굴 봤는데 없는 인간 취급했죠. 왕으로 섭섭한 일 쉽게 잊을수 없을 것 같네요.
잠팅이와 동거2
별 내용 아니라 생각했는데 마니들 읽어주셨네여.감사
날씨 좋은 주말 다들 어찌 보냈셨나여?
전 참으로 기막힌 일이 있었죠.
울잠팅 17일 금요일에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기에
가라구 하고선 전 토욜날 근무도 아니고 해서 다른 동네로 놀러를 갔죠.
단풍 구경도 하고 잼나게 놀고 있는데 울잠팅 술마니 마셔서 죽는다고
전활했더라구요.
얄미워도 살고 있는 사람이니 주거라 할수가 없어 1시간 걸려서 운전하고 왔죠.
도착하니 전화도 안 받고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어렵사리 찾았을땐 잠팅 사람이 아니더군요.
안경은 어디서 잊어버렸는지 없구 얼굴엔 작은 상처도 하나 생겨있구.
일단 차에 태우고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울집에 손님이 와있던터라
잠팅이 큰누나 집으로 갔죠.
잠팅 정신이 없고 술먹어서인지 무진장 무겁더라구요.
큰누나한테 전활했죠.
"잠팅 술마니 마셨는데 차에서 내리는 것좀 도와주세여."
큰누나 "머?여기서 재우려구?엄마 집으로 가?내가 전화해줄께."
누가 엄마집에 전화 못해서 지한테 전활했나?미친뇬
알았다면서 전활 확 끊어버렸습니다.
재수 없는x. 내가 내동생 재워 달라구 왔나...지 동생 죽는다고 하는걸 살려왔더니
싸가지 없는 x...욕 더하고 싶은데 욕에 한계가 왔습니다.
열 엄청 받아서 핸펀 다 끄고 모텔 잡아서 한밤 잤습니당.
많지도 안았던 정 그일로 확 떨어졌습니다.
일욜날 어딜 간다고 잠깐 얼굴 봤는데 없는 인간 취급했죠.
왕으로 섭섭한 일 쉽게 잊을수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