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드는데 이름을 뭘로 지어야 할꼬를 생각하니 마땅한 게 떠 오르지 않아 나의 닉이 생긴 이유에서 찾기로 했다. "국돌이" 나의 닉이 국돌이가 된 건 순전히 나의 식성 때문이다. 난 국 하나만 있으면 국의 종류가 무엇이던 간에 밥 한 그릇을 다 비운다. 집사람 저녁 찬거리 고민하다가 생각 않나면 아무 재로로나 국을 만들면 끝이다. 다향히 모든 재로로도 국을 만들수 있는것이 한국 음식의 장점인지라 집사람이 편해서 고맙다고 국돌이란 별명을 지어 줬다. 남들 마누라가 곰국 끓이면 겁난다 지만 난 반갑다. "국돌이의 이야기 밥상"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재주를 갖고 게시판이나 블러그를 예쁘게 꾸미고 있다. 누구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 누구는 아름다운 거실을 꾸미고, 누구는 시원한 창호를 만들고, 누구는 격조높은 가구를 만들고 벽지를 바르고 다락방에 들창 하나를 낸다. 그리고 누구나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음악을 들려주는 이도 있다. 난 그들의 재주에 탄복 하면서 그들이 둘러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밥상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혼자라도 많은 이들의 재주를 보며 흐믓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밥상을...... 분위기를 좀 바꿔서 내가 블로그 이름을 밥상으로 짓고 부터 기이하게 연속 먹는 얘기만 쓰게 된다. 한번 한 얘기지만 난 도가니탕을 좋아한다.국물이 있으니 당연한거지만. 집 사람 한 동안은 상가 정육점과 독점 구매 게약을 체결하여 싱싱한 도가니만 들어오면 바로 저녁 식탁에 올라 왔다. 난 집사람보고 먹으란 권유도 생략하고 다 먹는다. 왜? 왜 혼자만 먹느냐고? 여자 입은 입이 아니냐고? 다 이유가 있다. 도가니가 어딘가? 소의 무릅관절이 아닌가? 난 아이 둘을 다 무릅방아를 찌어서 낳다. 요즘은 자세가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이 남자들의 무릅관절이 혹사 당해서 생겼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아닌가? 그런데 도가니 독점 계약이 해지 된지가 오래다. 이젠 먹을 이유가 없다는게 그 이유다. 전혀 혹사 하는것 갖지가 안단다. 잊을만 하면 쓰는건 혹사가 아니란다. 장모님이 사위 보약해주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는가 여러분 남정네들?
국돌이의 이야기 밥상
블로그를 만드는데 이름을 뭘로 지어야 할꼬를 생각하니 마땅한 게
떠 오르지 않아 나의 닉이 생긴 이유에서 찾기로 했다.
"국돌이"
나의 닉이 국돌이가 된 건 순전히 나의 식성 때문이다.
난 국 하나만 있으면 국의 종류가 무엇이던 간에 밥 한 그릇을 다 비운다.
집사람 저녁 찬거리 고민하다가 생각 않나면 아무 재로로나 국을 만들면 끝이다.
다향히 모든 재로로도 국을 만들수 있는것이 한국 음식의 장점인지라
집사람이 편해서 고맙다고 국돌이란 별명을 지어 줬다.
남들 마누라가 곰국 끓이면 겁난다 지만 난 반갑다.
"국돌이의 이야기 밥상"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재주를 갖고 게시판이나 블러그를 예쁘게 꾸미고 있다.
누구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
누구는 아름다운 거실을 꾸미고,
누구는 시원한 창호를 만들고,
누구는 격조높은 가구를 만들고 벽지를 바르고 다락방에 들창 하나를 낸다.
그리고 누구나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음악을 들려주는 이도 있다.
난 그들의 재주에 탄복 하면서 그들이 둘러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밥상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혼자라도 많은 이들의 재주를 보며 흐믓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밥상을......
분위기를 좀 바꿔서
내가 블로그 이름을 밥상으로 짓고 부터 기이하게 연속 먹는 얘기만 쓰게 된다.
한번 한 얘기지만 난 도가니탕을 좋아한다.국물이 있으니 당연한거지만.
집 사람 한 동안은 상가 정육점과 독점 구매 게약을 체결하여
싱싱한 도가니만 들어오면 바로 저녁 식탁에 올라 왔다.
난 집사람보고 먹으란 권유도 생략하고 다 먹는다.
왜? 왜 혼자만 먹느냐고?
여자 입은 입이 아니냐고?
다 이유가 있다.
도가니가 어딘가? 소의 무릅관절이 아닌가?
난 아이 둘을 다 무릅방아를 찌어서 낳다.
요즘은 자세가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이 남자들의 무릅관절이
혹사 당해서 생겼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아닌가?
그런데 도가니 독점 계약이 해지 된지가 오래다.
이젠 먹을 이유가 없다는게 그 이유다.
전혀 혹사 하는것 갖지가 안단다.
잊을만 하면 쓰는건 혹사가 아니란다.
장모님이 사위 보약해주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는가 여러분 남정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