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1년 반 동안 사귀다가 9월 13일에 헤어졌어여. 그는 목사를 준비하고 있고 아직 3학년이죠.. 나이는 동갑인 27살이구요..
그의 아버지도 목사님이신데 며느리는 예수님 믿는 집안의 4대여야 한대요. 저희 집은 3대구요..
글구 울 아버지가 이단교회에 다니시죠.. 정말 이단인지 잘 모르겠음.. 여튼 저는 초딩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날나리 신자였어요.
하지만 그를 만나구 열심히 다니려구 노력했죠.. 믿음도 많이 좋아졌구요.. 하지만 그는 저희 아버지가 이단 교회에 다니시는 걸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같이 기도해서 해결하자구 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안하시면 저희도 결혼할수 없다는 전제가 있었어요.. 이번 2학기에 몇 년만에 복학을 했죠..(군대 연수 등등으로..) 복학을 하구 힘들어하는 데 전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사랑하지만 많이 싸웠구요.. 근데 갑작스레 영적인 것 때문에 더이상 안되겠다구 헤어지재요.
그래서 난 헤어지기 싫다구 했죠. 그는 그럼 성관계를 갖자구 하더군요..
그럼 혼란스럽지 않게 너를 책임질수 있다구요... 그도 처음이구 저두 처음이거든요..
하지만 전 앞날이 확실치 않은 그와 관계를 가질수 없었구 우린 헤어졌죠.. 그날 헤어질거라는 예상도 못했구 제가 헤어지기 싫다구 했기에 오늘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집에오는 길에 우리 헤어진거니라고 물으니 그렇대요..
난 헤어진거 아닌데 분위기가 이상했어.. 난 헤어진거 아니란 말야.. 했더니 그래 이러더군요..
하지만 오늘이 아니라두 헤어져야 한다구.. 한 3일 정도 매달렸더니 너가 그럴수록 더 튕겨져 나간대요..어찌나 화를 내던지... 또한 토요일까지는 사랑이 남아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사랑이 완전히 없어졌대요..
자기는 아니라구 생각하면 금방 잊는다고 하더군요..
글구 아니라구 생각하니 나쁜것들만 기억나서 감정이 금방 사라졌대요..
그러면서 너 다른 사람 사귀면 그렇게 하지 말아라라구 충고하더군요..
여튼 하루 만나자구 하니까 미루기만 하구 토욜날 헤어지고(인정할순 없지만) 수욜날 만나게 되었지요.. 수욜날 오더니 너랑 확실히 끝내러 왔다.. 우리 친구로 지내자 친구로 지내면 아주 좋을거야..
난 너와 다시는 안사귀고 너에게로 절대로 안돌아가.. 이러더군요..
너무 확고한 그여서 알았다구 하고 헤어졌죠..
글구 예전부터 너랑 헤어지면 2년간 다른 사람 안사귄다구 약속했고 수욜날도 그 약속을 했어요.. 근데 알구 보니 목욜날부터 다른 사람과 사귀구 있더군요. 그것도 4살 연상인 31살 언니와요..
목욜날 부터 사귀었는지는 그 전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그가 말하길 화욜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져서 목욜날 어떻게 하다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대요..
절대로 바람핀거 아니구 자기는 하나님께 떳떳하대요..(그게 가능한가요?? 헤어진지 단 며칠만에요)
글구 그 언니에게는 저랑 헤어지기 2주 전부터 그냥 좋은 느낌만 있을뿐이었대요..
저에게서 느끼지 못한 좋은 느낌이요..
글구 다른 몇 사람들에게서도 그러한 좋은 느낌을 가졌대요..(이것이 바람이 아닌지...) 여튼 제가 확인한 결과 그가 수욜날 새벽 1시에 보낸 메시지 중에 이런것들이 있더군요.. 누나 누나 힘들지 않게 조심해서 할께요.. 나두 누나 목소리 듣고 싶다 제가 전화할까요? 우리 이쁜 누나 잘 들어갔어요 등등.. 그렇다면 그는 언제부터 그 언니와 사귄건지.. 그가 목욜날부터 사귀었다는 건 거짓이겠죠? 그가 넘 많이 거짓말을 한거 같아요.. 그래도 목사를 할 아이라서 거짓은 없으려니 했는데... 그가 정말 영적인 것 때문에 헤어진건지 아님 바람을 핀건지를 모르겠어요.. 어떠한 경우일까요? 넘 답답해요.. 전 아직도 사랑하구 있는데... 참 교회 다니시는 분들요.. 하나님께서 한번 no라고 하시면 아무리 기도하여도 no인가요?
그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이 응답하시길 예전 여자와 헤어진 이유처럼 너와도 똑같은 이유떄문에 헤어져야 한다구요.. 이유는 계속 그 여자친구와 사귀면 너를 치시겠다구 했대요.. 죽음으로써..
전 사실 납득이 안돼요.. 헤어지려구 거짓말 한건지.... 조언좀 해주세요.. 넘 힘들어요... 평생 그만 생각하게 될거같아요..
헤어진 그.. 우린 왜 헤어진건지요...
남친과 1년 반 동안 사귀다가 9월 13일에 헤어졌어여.
그는 목사를 준비하고 있고 아직 3학년이죠.. 나이는 동갑인 27살이구요..
그의 아버지도 목사님이신데 며느리는 예수님 믿는 집안의 4대여야 한대요. 저희 집은 3대구요..
글구 울 아버지가 이단교회에 다니시죠.. 정말 이단인지 잘 모르겠음..
여튼 저는 초딩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날나리 신자였어요.
하지만 그를 만나구 열심히 다니려구 노력했죠.. 믿음도 많이 좋아졌구요..
하지만 그는 저희 아버지가 이단 교회에 다니시는 걸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같이 기도해서 해결하자구 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안하시면 저희도 결혼할수 없다는 전제가 있었어요..
이번 2학기에 몇 년만에 복학을 했죠..(군대 연수 등등으로..)
복학을 하구 힘들어하는 데 전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사랑하지만 많이 싸웠구요..
근데 갑작스레 영적인 것 때문에 더이상 안되겠다구 헤어지재요.
그래서 난 헤어지기 싫다구 했죠. 그는 그럼 성관계를 갖자구 하더군요..
그럼 혼란스럽지 않게 너를 책임질수 있다구요... 그도 처음이구 저두 처음이거든요..
하지만 전 앞날이 확실치 않은 그와 관계를 가질수 없었구 우린 헤어졌죠..
그날 헤어질거라는 예상도 못했구 제가 헤어지기 싫다구 했기에 오늘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집에오는 길에 우리 헤어진거니라고 물으니 그렇대요..
난 헤어진거 아닌데 분위기가 이상했어.. 난 헤어진거 아니란 말야.. 했더니 그래 이러더군요..
하지만 오늘이 아니라두 헤어져야 한다구..
한 3일 정도 매달렸더니 너가 그럴수록 더 튕겨져 나간대요..어찌나 화를 내던지...
또한 토요일까지는 사랑이 남아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사랑이 완전히 없어졌대요..
자기는 아니라구 생각하면 금방 잊는다고 하더군요..
글구 아니라구 생각하니 나쁜것들만 기억나서 감정이 금방 사라졌대요..
그러면서 너 다른 사람 사귀면 그렇게 하지 말아라라구 충고하더군요..
여튼 하루 만나자구 하니까 미루기만 하구 토욜날 헤어지고(인정할순 없지만) 수욜날 만나게 되었지요.. 수욜날 오더니 너랑 확실히 끝내러 왔다.. 우리 친구로 지내자 친구로 지내면 아주 좋을거야..
난 너와 다시는 안사귀고 너에게로 절대로 안돌아가.. 이러더군요..
너무 확고한 그여서 알았다구 하고 헤어졌죠..
글구 예전부터 너랑 헤어지면 2년간 다른 사람 안사귄다구 약속했고 수욜날도 그 약속을 했어요..
근데 알구 보니 목욜날부터 다른 사람과 사귀구 있더군요.
그것도 4살 연상인 31살 언니와요..
목욜날 부터 사귀었는지는 그 전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그가 말하길 화욜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져서 목욜날 어떻게 하다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대요..
절대로 바람핀거 아니구 자기는 하나님께 떳떳하대요..(그게 가능한가요?? 헤어진지 단 며칠만에요)
글구 그 언니에게는 저랑 헤어지기 2주 전부터 그냥 좋은 느낌만 있을뿐이었대요..
저에게서 느끼지 못한 좋은 느낌이요..
글구 다른 몇 사람들에게서도 그러한 좋은 느낌을 가졌대요..(이것이 바람이 아닌지...)
여튼 제가 확인한 결과 그가 수욜날 새벽 1시에 보낸 메시지 중에 이런것들이 있더군요..
누나 누나 힘들지 않게 조심해서 할께요.. 나두 누나 목소리 듣고 싶다 제가 전화할까요? 우리 이쁜 누나 잘 들어갔어요 등등..
그렇다면 그는 언제부터 그 언니와 사귄건지.. 그가 목욜날부터 사귀었다는 건 거짓이겠죠?
그가 넘 많이 거짓말을 한거 같아요..
그래도 목사를 할 아이라서 거짓은 없으려니 했는데...
그가 정말 영적인 것 때문에 헤어진건지 아님 바람을 핀건지를 모르겠어요..
어떠한 경우일까요?
넘 답답해요.. 전 아직도 사랑하구 있는데...
참 교회 다니시는 분들요.. 하나님께서 한번 no라고 하시면 아무리 기도하여도 no인가요?
그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이 응답하시길 예전 여자와 헤어진 이유처럼 너와도 똑같은 이유떄문에 헤어져야 한다구요.. 이유는 계속 그 여자친구와 사귀면 너를 치시겠다구 했대요.. 죽음으로써..
전 사실 납득이 안돼요.. 헤어지려구 거짓말 한건지....
조언좀 해주세요.. 넘 힘들어요...
평생 그만 생각하게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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