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이 밥먹여줘?

철새2003.10.30
조회326

사랑이 뭐길래.. !

 

이렇게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할까...

 

아..!

 

가을바람이 참 차갑게 느껴지는구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사나이 가슴을 울리는가 ...

 

사랑 웃기지마 ! 이젠 사랑 따윈 하지 않을래.

 

다신 내 가슴 아프게 하지 않을래...

 

난 하늘을 떠돌아 다니는 철새..

 

한마리 철새 ...

 

철새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난 철새가 되고파..

 

모든것을 훨훨 떠나 보내고 푸른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파...

 

철새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