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여기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시댁과 많은 갈등이 있었고 그럴때마다 여기 들어와 서 님들의 리플로 많이 위로 받았었는데... 시댁과 인연을 끊고 지낸지 이제 4개월 됐어요. 시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철저한 이기주의자 라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남(저)의 허물은 어떻게 해서든 들춰내서 망신을 줘야 직성이 풀리고 어떻게 해서든 괴롭혀야 하는 성격. 당신이나 당신 자식들이 남한테 잘못하는건 절대 뭐라 안하 시고 두둔만 하시면서 합리화 시키고 남이 잘못하는건... 아니 솔직히 잘못한것도 없지만 잘못한것 이 없는데도 없는잘못을 억지로 만들고 끄집어 내서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아니면 이미 말씀 드린걸절데 들은적 없다고 우기시면서 안한걸 했다고 하겠냐? 한걸 안했다고 하겠냐? 누굴 바보로 아냐며 되지도 않는 억지로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했다며 인간이하 취급을 하시는데... 산후조리 시댁에서 하라는거 말 안들었다며 인연끊기 전까지도 그걸 걸고 넘어 지셨고 시댁에 별일 없어도 오라하시면 무조건 가야지 다른 사정이 있어 서 못간다고 하면 그날은 뒤집어 지는 날이였죠. 어떤 일이건 무조건 복종해야지 다른 이유를 달면 또 거짓말을 한다느니 하면서 전화해서 있는욕 없는욕 다하시고 그렇게 해도 직성이 안풀려서 쫓아 오셔서 노발대발 하시거나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오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셨죠. 내가 뭘 잘못했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잘못한게 있다면 누가 그러는데 집안에 남자가 없으면 무시한 다네요. 우리집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딸만 셋이거든요. 남성우월주의자인 시모에게는 무시 하기에 딱좋은 조건이죠. 아들만 셋인데도 아들손주 안났다고 구박하시니까요. 게다가 돈없어서 혼수 제대로 못하고 용돈 제대로 못드리고 싹싹하지 못한거... 그렇게 다니지 말라는 교회 다닌거... 모태신앙인데다 교회에서 기도하는것이 저에게 유일한 위로인데 그것마저 하지 말라고 하면 죽으라는 말과 같죠. 제 나름데로 열심히 해보려고 용돈은 못드려도 많이 노력했는데.... 돌아오는건 항상....철저한 무시와 폭언....사람 부려먹는거 좋아하신다지만 명절날이면 친척들한테 도와주지 말라고 혼자 하게 두라고 일부러 그러시고... 왜 그렇게 미웠을까? 너무 어린나이에 아들 뺏어가서? 언제 불쑥 찾아오실지 모르니까 집에 있을때면 인기척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전화발신자표시에 시댁전화 뜨면 가슴이 두근거려 못받고 신랑한테 대신 받아달라고 하고... 안부전화 드려야 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한번 전화 드리려면 심호흡 크게하고 신랑이 꼭 옆에 있을때만 전화해야 그나마 마음이 놓이고 이렇게 심각한 우울증을 동반한 불안증세가 갈수록 심해져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었죠. 신랑은 내가 우울증이 심해질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요인이 시모에게 있음을 말씀드렸지만 그렇다고 달라진것없이 뭐라 하실때 우울증까지 약점 잡아서 뭐라 하시고.. 정말 시댁일 아니면 울 신랑과는 싸울일이 거의 없었죠. 우리부부는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우리 아이 도 너무 이쁘고 이렇게 셋이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데...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우리의 행복을 이토록 무참히 짓밟은 가족과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고 몰래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답니다. 사정상 전화번호를 바꿀수 없기에 시댁전화나 모르는 전화는 절데 안받으면서 그렇게 지낸지 4개월... 성격도 이상하셔서 전화받을때까지 수십번이고 계속 전화하십니다. 우리 엄마 일하는데까지 찾아가서 아들내놓라고 난리 피우면서 당신은 죽어도 잘못한것 없다고 하시고.... 울 신랑 맘 여러서 시모에게 제대로 대들지도 못하는데 목에 핏대세우면서 죽일것 처럼 덤벼들었다고 거짓말 하시고... 울신랑 일하는데 어디냐며 쫓아가서 개망신을 준다고 하시고... 일하는데 모른다 했더니 사위일하는데도 모르냐 하셨더랍니다. 세상 장모들이 사위일하는데 어딘지 다 알고 산답니까? 그러면 당신은 왜 아들 일하는데 모르시는지... 그렇게 몇번을 찾아오셨는데 나중에는 안되니까 회유책으로 바꿔서 울엄마 살살 구슬리고... 엄마 그말에 넘어가서 다시 잘해 봐라 하시는데 한두번 속은게 아니기에 절대 안믿었죠. 울신랑 핸드폰에 잘못했다고 음성 남기셨 는데 절대 변할분 아니라는거 너무 잘알기에 다시는 안속기로 했답니다. 나중에 몇년후에 울신랑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살만하면 연락하고 지내기로 했어요. 하지만 저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요. 울신랑 혼자서 연락하고 지내라고 해야죠. 아직도 가끔 전화가 오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정신과 치료 따로 안받아도 우울증 많이 좋아졌구요. 정말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는 분이시죠. 울엄마도 두손두발 다 드셨습니다. 오고가는 대화로 뭔가를 해결해야 하는데 무조건 소리만 지르면서 다다다 혼자 말씀하시고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도 안한다고요. 울 신랑도 항상 하는소리가 사람말을 들으려고 안하고 무조건 소리만 지른다는 거예요. 정말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는분이시고 어쩌다 말한마디라도 잘못하면 평생 꼬투리 잡으 시니 대화로 뭔가를 해결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혹시라도 길가다 마주치지 않을까 아님 어떻게 수소문해서 집에 찾아오지 않을까 불안할때도 있지만 설사 그런일이 생긴다 해도 겁먹지 않고 당당하렵니다. 죽이기야 하겠어요? 화김에 폭력을 가하려고 하신다면 돈많으면 치라는 식으로 나갈겁니다. 어떻게 해도 남편이 내편이니까요.
너무나 이기주의적인...
정말 오랜만에 여기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시댁과 많은 갈등이 있었고 그럴때마다 여기 들어와
서 님들의 리플로 많이 위로 받았었는데...
시댁과 인연을 끊고 지낸지 이제 4개월 됐어요. 시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철저한 이기주의자
라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남(저)의 허물은 어떻게 해서든 들춰내서 망신을 줘야 직성이 풀리고
어떻게 해서든 괴롭혀야 하는 성격. 당신이나 당신 자식들이 남한테 잘못하는건 절대 뭐라 안하
시고 두둔만 하시면서 합리화 시키고 남이 잘못하는건... 아니 솔직히 잘못한것도 없지만 잘못한것
이 없는데도 없는잘못을 억지로 만들고 끄집어 내서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아니면 이미 말씀
드린걸절데 들은적 없다고 우기시면서 안한걸 했다고 하겠냐? 한걸 안했다고 하겠냐? 누굴 바보로
아냐며 되지도 않는 억지로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했다며 인간이하 취급을 하시는데...
산후조리 시댁에서 하라는거 말 안들었다며 인연끊기 전까지도
그걸 걸고 넘어 지셨고 시댁에 별일 없어도 오라하시면 무조건 가야지 다른 사정이 있어
서 못간다고 하면 그날은 뒤집어 지는 날이였죠. 어떤 일이건 무조건 복종해야지 다른 이유를 달면
또 거짓말을 한다느니 하면서 전화해서 있는욕 없는욕 다하시고 그렇게 해도 직성이 안풀려서 쫓아
오셔서 노발대발 하시거나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오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셨죠.
내가 뭘 잘못했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잘못한게 있다면 누가 그러는데 집안에 남자가 없으면
무시한 다네요. 우리집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딸만 셋이거든요. 남성우월주의자인 시모에게는 무시
하기에 딱좋은 조건이죠. 아들만 셋인데도 아들손주 안났다고 구박하시니까요. 게다가 돈없어서
혼수 제대로 못하고 용돈 제대로 못드리고 싹싹하지 못한거... 그렇게 다니지 말라는 교회 다닌거...
모태신앙인데다 교회에서 기도하는것이 저에게 유일한 위로인데 그것마저 하지 말라고 하면
죽으라는 말과 같죠. 제 나름데로 열심히 해보려고 용돈은 못드려도 많이 노력했는데....
돌아오는건 항상....철저한 무시와 폭언....사람 부려먹는거 좋아하신다지만 명절날이면 친척들한테
도와주지 말라고 혼자 하게 두라고 일부러 그러시고... 왜 그렇게 미웠을까? 너무 어린나이에 아들
뺏어가서?
언제 불쑥 찾아오실지 모르니까 집에 있을때면 인기척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전화발신자표시에
시댁전화 뜨면 가슴이 두근거려 못받고 신랑한테 대신 받아달라고 하고... 안부전화 드려야 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한번 전화 드리려면 심호흡 크게하고 신랑이 꼭 옆에 있을때만 전화해야 그나마
마음이 놓이고 이렇게 심각한 우울증을 동반한 불안증세가 갈수록 심해져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었죠. 신랑은 내가 우울증이 심해질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요인이 시모에게 있음을 말씀드렸지만
그렇다고 달라진것없이 뭐라 하실때 우울증까지 약점 잡아서 뭐라 하시고..
정말 시댁일 아니면 울 신랑과는 싸울일이 거의 없었죠. 우리부부는 정말 너무 사랑하는데 우리 아이
도 너무 이쁘고 이렇게 셋이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데...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우리의 행복을 이토록 무참히 짓밟은 가족과 인연을 끊기로 마음먹고 몰래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답니다.
사정상 전화번호를 바꿀수 없기에 시댁전화나 모르는 전화는 절데 안받으면서 그렇게 지낸지
4개월... 성격도 이상하셔서 전화받을때까지 수십번이고 계속 전화하십니다.
우리 엄마 일하는데까지 찾아가서 아들내놓라고 난리 피우면서 당신은 죽어도 잘못한것 없다고
하시고.... 울 신랑 맘 여러서 시모에게 제대로 대들지도 못하는데 목에 핏대세우면서 죽일것 처럼
덤벼들었다고 거짓말 하시고... 울신랑 일하는데 어디냐며 쫓아가서 개망신을 준다고 하시고...
일하는데 모른다 했더니 사위일하는데도 모르냐 하셨더랍니다. 세상 장모들이 사위일하는데 어딘지
다 알고 산답니까? 그러면 당신은 왜 아들 일하는데 모르시는지... 그렇게 몇번을 찾아오셨는데
나중에는 안되니까 회유책으로 바꿔서 울엄마 살살 구슬리고... 엄마 그말에 넘어가서 다시 잘해
봐라 하시는데 한두번 속은게 아니기에 절대 안믿었죠. 울신랑 핸드폰에 잘못했다고 음성 남기셨
는데 절대 변할분 아니라는거 너무 잘알기에 다시는 안속기로 했답니다. 나중에 몇년후에 울신랑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살만하면 연락하고 지내기로 했어요. 하지만 저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요.
울신랑 혼자서 연락하고 지내라고 해야죠. 아직도 가끔 전화가 오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정신과 치료 따로 안받아도 우울증 많이 좋아졌구요.
정말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는 분이시죠. 울엄마도 두손두발 다 드셨습니다. 오고가는 대화로
뭔가를 해결해야 하는데 무조건 소리만 지르면서 다다다 혼자 말씀하시고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도 안한다고요. 울 신랑도 항상 하는소리가 사람말을 들으려고 안하고 무조건 소리만 지른다는
거예요. 정말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는분이시고 어쩌다 말한마디라도 잘못하면 평생 꼬투리 잡으
시니 대화로 뭔가를 해결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혹시라도 길가다 마주치지 않을까 아님
어떻게 수소문해서 집에 찾아오지 않을까 불안할때도 있지만 설사 그런일이 생긴다 해도 겁먹지
않고 당당하렵니다. 죽이기야 하겠어요? 화김에 폭력을 가하려고 하신다면 돈많으면 치라는
식으로 나갈겁니다. 어떻게 해도 남편이 내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