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대학생 입니다. 저는 부자 부모님 덕분에 어린 나이에 벌써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차를 사주신지도 얼마 되지않아, 아직 새차입니다. 얼마 전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껏 단짝이던 부랄친구 한놈이 있습니다. 초,중,고 같이 다녔고, 대학을 가면서 찢어졌는데 지금도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저에게 전화오더니 자기 과 후배를 소개시켜준다고 만나자는겁니다. 저도 옆구리가 쓸쓸하던 참에 흔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만나기로한 당일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홍대앞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소개팅이란 자리도 그렇고 홍대앞에서 만나기로해, 술을 먹게 되겠거니 생각하고 당연히 지하철을 타고 뚜벅이로 약속 장소로 향하게 됬습니다.. 고등학교때 별명이 권옥션, 권사장 등 돈에 관련된 별명이 많아서 친구한테는 그런말 입밖에 내지말라고 신신당부한후 소개팅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베스킨 라빈스 맞은편 2층 커피숍에서 만나 간단한 소개랑 궁금한거 몇개 물어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랑 여자분은 선후배 사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친해보이고 그러더군요. 친구가 밥을 산다고 저에게 술을 사라기에 그러기로 했씁니다. 밥은 해물떡찜을 먹고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술자리가 한참 무르익고 3명이서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친구말로는 후배가 나를 괜찮게 생각한다고 하고, 저도 괜찮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약 1~2주에 걸쳐 5번정도 데이트를 했습니다. 데이트 장소가 다 동대문, 종로, 신촌 등 차를 가지고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저는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항상 뚜벅이로 만났습니다. 만나는 몇일동안 저는 즐거웠지만 그여자분은 그렇지 않았나 보더군요~ 저한테 말합니다. "소개시켜준 오빠(제 친구)한테 미안해서도 이러면 안되지만, 저랑은 안맞는것 같다구 그냥 아는 오빠동생사이로 남자구요..~ 저도 뭐 조금 씁쓸하지만 그러자고 했습니다. 며칠후 석가탄신일 덕분에 휴강을 하게된 친구녀석이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바닷가를 놀러가자고 하기에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총 4명이서 1박2일 로 계획을 잡고 준비를 하는데 어느집에도 휴대용가스렌지 가 멀쩡한게 없는겁니다. 때마침 친구녀석이 자기네 과 사무실에 렌지가 있다고 학교잠깐 들려서 빌려가자고 하기에 친구네 학교에 가게되었습니다. dk대 에 들어서서 친구놈이 가스렌지를 빌리러 건물로 올라간사이 건물에서 책상, 책꽃이등 짐을들고 사람들이 우르르 나옵니다 생각에 학번낮은 후배들이 쉬는날 나와 이사!? 를 돕는것 같더군요. 그중에 소개팅녀가 끼어 있었습니다.. 저를보고 화들짝 놀라길래 살짝 웃으면서 인사를하고 친구가 내려와 우리는 바다(대천)로 향했습니다. 가는도중 소개팅녀에게서 친구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와 오빠 재밌게 놀러갔다 오세용^^~~~~~~~차는 렌트한거에용?" 친구는 내 차라고 답장을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대천에 도착해 고기를 구우며 술한잔 하고있는데 아는 오빠동생으로 남자던 소개팅녀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대화 내용은 즉,,,,, 그 말 하고나서 엄청 후회했다고,, 미안하다고 많이 좋아하니까 다시 만나자고.................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여자가 차때문에 그런것일까.. 아니면 정말 마음이 있는것일까.. 솔직히 이쁘게 생기고 말주변도 있고, 박식해보이는 여자분이었거든요. 저는 친구들과 놀고 있으니까 다음에 얘기하자고 대화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늘까지 매일 하루에 한통씩 문자가 오는데 답장도 안해주고 그냥 씹고있습니다. 도대체가 이여자에 마음을 모르겠네요... 톡커님들께 묻겠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이여자 진심이 뭡니까!?
어이없는 여자의 변심
23 대학생 입니다.
저는 부자 부모님 덕분에 어린 나이에 벌써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차를 사주신지도 얼마 되지않아, 아직 새차입니다.
얼마 전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껏 단짝이던 부랄친구 한놈이 있습니다.
초,중,고 같이 다녔고, 대학을 가면서 찢어졌는데
지금도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저에게 전화오더니 자기 과 후배를 소개시켜준다고 만나자는겁니다.
저도 옆구리가 쓸쓸하던 참에 흔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만나기로한 당일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홍대앞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소개팅이란 자리도 그렇고 홍대앞에서 만나기로해,
술을 먹게 되겠거니 생각하고 당연히 지하철을 타고 뚜벅이로 약속 장소로 향하게
됬습니다..
고등학교때 별명이 권옥션, 권사장 등 돈에 관련된 별명이 많아서
친구한테는 그런말 입밖에 내지말라고 신신당부한후 소개팅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베스킨 라빈스 맞은편 2층 커피숍에서 만나 간단한 소개랑 궁금한거 몇개
물어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랑 여자분은 선후배 사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친해보이고 그러더군요.
친구가 밥을 산다고 저에게 술을 사라기에 그러기로 했씁니다.
밥은 해물떡찜을 먹고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술자리가 한참 무르익고 3명이서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친구말로는 후배가 나를 괜찮게 생각한다고 하고,
저도 괜찮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약 1~2주에 걸쳐 5번정도 데이트를 했습니다.
데이트 장소가 다 동대문, 종로, 신촌 등 차를 가지고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저는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항상 뚜벅이로 만났습니다.
만나는 몇일동안 저는 즐거웠지만 그여자분은 그렇지 않았나 보더군요~
저한테 말합니다. "소개시켜준 오빠(제 친구)한테 미안해서도 이러면 안되지만,
저랑은 안맞는것 같다구 그냥 아는 오빠동생사이로 남자구요..~
저도 뭐 조금 씁쓸하지만 그러자고 했습니다.
며칠후 석가탄신일 덕분에 휴강을 하게된 친구녀석이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바닷가를 놀러가자고 하기에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총 4명이서 1박2일 로 계획을 잡고 준비를 하는데 어느집에도 휴대용가스렌지 가
멀쩡한게 없는겁니다.
때마침 친구녀석이 자기네 과 사무실에 렌지가 있다고 학교잠깐 들려서 빌려가자고
하기에 친구네 학교에 가게되었습니다.
dk대 에 들어서서 친구놈이 가스렌지를 빌리러 건물로 올라간사이
건물에서 책상, 책꽃이등 짐을들고 사람들이 우르르 나옵니다
생각에 학번낮은 후배들이 쉬는날 나와 이사!? 를 돕는것 같더군요.
그중에 소개팅녀가 끼어 있었습니다..
저를보고 화들짝 놀라길래 살짝 웃으면서 인사를하고
친구가 내려와 우리는 바다(대천)로 향했습니다.
가는도중 소개팅녀에게서 친구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와 오빠 재밌게 놀러갔다 오세용^^~~~~~~~차는 렌트한거에용?"
친구는 내 차라고 답장을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대천에 도착해 고기를 구우며 술한잔 하고있는데
아는 오빠동생으로 남자던 소개팅녀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대화 내용은 즉,,,,,
그 말 하고나서 엄청 후회했다고,, 미안하다고
많이 좋아하니까 다시 만나자고.................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여자가 차때문에 그런것일까..
아니면 정말 마음이 있는것일까..
솔직히 이쁘게 생기고 말주변도 있고, 박식해보이는 여자분이었거든요.
저는 친구들과 놀고 있으니까 다음에 얘기하자고 대화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늘까지 매일 하루에 한통씩 문자가 오는데 답장도 안해주고 그냥 씹고있습니다.
도대체가 이여자에 마음을 모르겠네요...
톡커님들께 묻겠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이여자 진심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