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출근 해서 일은 안하고 톡을 즐겨 보는 올해 29세 남자 입니다. 사람들 글쓴 내용도 보고 리플 달린거 보면서 하루하루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오늘은 제가 요새 겪고 있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는 올해 29살이구요 여자 친구도 29살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경상도 스타일 남자에다가 O형입니다.. 대충 아시겠죠..말도 없고..낯도 마니 가리고..유머라고는 담쌓고 지낸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여자친구는 말도 잼잇게 잘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활발한 성격이죠.. 첨에는 둘다 성격파악이 덜 된지라 잘 사겼는데..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보니 점점 성격차이 땜시 싸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헤어지고 다시만나고를 반복 (3-4회)했죠... 그래도 어느덧 3년 부모님 인사도 들이고 (양가부모님 인사는 안했음)결혼 할려고 생각도 했죠.. 그런데 다시 고비가 온것입니다..나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을 우연찮게 알게 되어 나 몰래 만나온것입니다...그렇게 저는 차였죠....(졸라 황당했음) 이유인 즉슨...자기는 사랑받고 싶다고..여자들은 표현을 안해주면 모른다고..그럽디다... 물론 제 성격으로 인해..서운하다는거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맘으로는 진정 사랑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노칠수 없어서 그 여자 집에 가서 한번만 기회 달라고 애원하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말도 하고 그랬죠 한 마디로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부모님께 무릎도 꿇고 기회 달라고 애원했죠 (그 여자 집 부모님이 결혼 반대를 했거든요..) 또 새로 생긴 남자 분 전화 통화 해서 포기 해 달라고 그랬죠....그러나 그쪽분도 그럴 맘은 없다고 단호히 말하고 정말 머릿속이 텅빈것 같이 하늘이 노랬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고 2주일이 흐렀습니다.(2주일 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혼자 싸돌아 댕기고 술도 먹으러 댕기고...)그 녀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잘지내냐고... 그래서 문자로 잘지낸다고 말하고 이런저런 문자 3.-4통 주고 받다가 자기 그 남자랑 헤어 졌다고 만나보니까 아니더라 카면서................ 그래서 제가 말했죠...헤어질 당시 너무 크게 디어서 이제는 니가 다시 나에게 온다해도 너 믿을 자 신 없다고 그렇게 말하고 2주일이 흘렀습니다. 또 연락이 왔어요...술한잔 하자면서... 이제는 내 맘도 왠만큼 정리 됐고...해서 술 하잔 같이 했습니다. 술먹으면서 친구 같이 이런저런 예기 하면서 놀았죠.. 술 다 먹고 그 녀자 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미안하다면서 내가 너 볼 면목이 없다고..정말 미안하다고...그렇게 헤어 졌습니다.... 정말 마니 뉘우치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그녀가 다시 제게 오면 다시 받아 줘야 할까요??
다시 돌아오겠다는 그 여자 어떻게 해야 돼나요?
맨날 출근 해서 일은 안하고 톡을 즐겨 보는 올해 29세 남자 입니다.
사람들 글쓴 내용도 보고 리플 달린거 보면서 하루하루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오늘은 제가 요새 겪고 있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는 올해 29살이구요 여자 친구도 29살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경상도 스타일 남자에다가 O형입니다..
대충 아시겠죠..말도 없고..낯도 마니 가리고..유머라고는 담쌓고 지낸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여자친구는 말도 잼잇게 잘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활발한 성격이죠..
첨에는 둘다 성격파악이 덜 된지라 잘 사겼는데..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보니 점점 성격차이 땜시
싸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헤어지고 다시만나고를 반복 (3-4회)했죠...
그래도 어느덧 3년 부모님 인사도 들이고 (양가부모님 인사는 안했음)결혼 할려고 생각도 했죠..
그런데 다시 고비가 온것입니다..나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을 우연찮게 알게 되어 나 몰래
만나온것입니다...그렇게 저는 차였죠....(졸라 황당했음)
이유인 즉슨...자기는 사랑받고 싶다고..여자들은 표현을 안해주면 모른다고..그럽디다...
물론 제 성격으로 인해..서운하다는거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맘으로는 진정 사랑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노칠수 없어서 그 여자 집에 가서 한번만 기회 달라고 애원하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말도 하고 그랬죠 한 마디로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부모님께 무릎도 꿇고 기회 달라고 애원했죠
(그 여자 집 부모님이 결혼 반대를 했거든요..)
또 새로 생긴 남자 분 전화 통화 해서 포기 해 달라고 그랬죠....그러나 그쪽분도 그럴 맘은 없다고
단호히 말하고 정말 머릿속이 텅빈것 같이 하늘이 노랬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고 2주일이 흐렀습니다.(2주일 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혼자 싸돌아 댕기고
술도 먹으러 댕기고...)그 녀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잘지내냐고...
그래서 문자로 잘지낸다고 말하고 이런저런 문자 3.-4통 주고 받다가 자기 그 남자랑 헤어 졌다고
만나보니까 아니더라 카면서................
그래서 제가 말했죠...헤어질 당시 너무 크게 디어서 이제는 니가 다시 나에게 온다해도 너 믿을 자
신 없다고 그렇게 말하고 2주일이 흘렀습니다.
또 연락이 왔어요...술한잔 하자면서...
이제는 내 맘도 왠만큼 정리 됐고...해서 술 하잔 같이 했습니다.
술먹으면서 친구 같이 이런저런 예기 하면서 놀았죠..
술 다 먹고 그 녀자 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미안하다면서 내가 너 볼 면목이
없다고..정말 미안하다고...그렇게 헤어 졌습니다....
정말 마니 뉘우치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그녀가 다시 제게 오면 다시 받아 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