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엔...................?

돗자리2003.11.18
조회128

아무리 찾아 헤메도 이 나약한 인간은...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었다

 

그속은  어둠만이 존재하고 그 어둠을 사람들은 외면한다

 

아무말도 들리지 않고..........

 

어쩌면 스스로가 어둠이 되어 보이지 않는듯 사는지도 모른다

 

빛이 보이면 다시 어둠속으로 술래 잡기를 하는 그림자 처럼

 

실체도 없이 그리 그리 잘도 산다

 

그속은 넓은것 같기도 하고 속좁은 밴댕이마냥 작아 보이기도 한다

 

그속은 스스로가 어둠을 평가하는듯  빛을 매몰차게 내친다

 

그러고 그 어둠만이 세상의 진리라 여긴다

 

그러나 조금의 빛과 여타의 공기와 바람과 어둠의 일부는 그를 안타까워 한다

 

빛과 그의 친구들은 그러고도  아픈채로 다시 어둠을 맞이한다

 

누구나가 필요한 것들이기에

 

빛이 어둠을 말하던 어둠이 빛을 말하던

 

대칭되는 그 어둠과 빛은 공기속에 있는겄이다

 

어쩔수 없으면 감수 해야 하듯 그리 그리 공존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달리 해결이 안됀다

 

어둠이 빛을 말하지 않는세상 .............빛이 어둠을 말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이 되고 싶다

 

어둠이 싫어서 밖으로 나가 한없이 태양을 맞이 하여도 좋고

 

태양이 싫어서 어둠속으로 들어와 안식을 찾아도 좋고

 

그리 그리 하는것을 공기는 탓하지 않는다

 

그들속에도 진리와 자유와 순리가 있기에

 

세상속으로 속에서 자유로운 것은 나 자신 밖에 없다

 

그리 그리 편한길을 가소서....

 

쉬어 가시던 .......말없이 가던길을 가시던 .......다시 돌아 가시던

 

우리의 마음이 가는데로 흐르는 강물처럼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