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상 살림살이만 하며 친구도 못만나고 톡보며 스트레스 해소하는 한 주부입니다... 저는 26살입니다.. 대학교 2학년때 신랑만나 4년 좀넘게 연애하고 결혼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현재 아이를 가진지 7주정도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 결혼한 친구 2명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 한명은 지금 한창 신혼분위기내며 신랑이랑 여행도다니고.. 좋은데 구경도다니면서 살아요.. 또 얼마전에 결혼한 친구 한명은 말할것없이 그냥 깨가 쏟아지구요.. 솔직히 결혼한지 1년반쯤됫으면 한창 신혼때입니다.. 더군다나 아기를 가졌다면 그건정말 말 할필요도 없겠죠.. 저도 제가 이렇게 살게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결혼전부터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원래 미술을 전공했었는데 시어머니는 인사드리자마자 제 면전에놓고 그림쟁이가 팔자 필려고 수작부린다고 하시며 저를 무시했습니다. 여러 난관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지만 시어머니의 무시는 여전했습니다 제 남편은 조금 알아주는 회사에서 월 3~400정도 벌거든요. 많이벌지도 못하지만 적게버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는 그림쟁이는 거지팔자라는 생각을갖고계셔서인지 왜 당신아들이 그림쟁이랑 살아야하냐고 제게 하루에 한번꼴로 큰소리치십니다.. 제 어머니께도 저 맘에안드신다고 욕하실때 저희어머니는 딸가진사람이 죄인이라며 부족하게 키워서 죄송하다고.. 여자가 숙이고 들어가야 집안이 조용하다고 그냥 어른 말씀 들으며 조용히 살라고 하시며 우시곤합니다.. 어제 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아기를갖고, 요통이조금 심한편입니다.. 그래서 밥하거나 청소할때 너무 힘듭니다. 어제 점심때쯤 시어머니가 뜬금없이 보쌈을 드시고싶대서 육수거리 보쌈고기 다 장봐다가 직접 육수우려내고 보쌈을 삶았습니다 계속 서있다보니 허리가 끊어질것같아서 고기 삶을동안 잠깐 쇼파에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나오시더니 넌지금 시엄마가 오랫만에 고기먹고싶어서 좀 해달라는데 그새를못참고 누웠냐는둥 애가진게 벼슬이냐는둥 그림쟁이는 거지근성이 있다는둥 아무 상관도없는 그림쟁이 소리까지하시며 제게 막 소리를치시는겁니다. 저희집, 며느리가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해서 대령하고 점심꼬박꼬박대령하고 집청소 다하고 신랑오면 저녁대령하고 저희 시어머니 설겆이하나 안해주십니다. 아침에는 또 시아버님이 아침에 콩나물국이 드시고싶다는데 집에 콩나물이없어서 편의점가서 콩나물사다가 해드리고.. 점심에는 시어어머니가 보쌈드시고싶대서 다 장봐다가 해드리고.. 그러다가 잠깐 누운게 그렇게 죽을죄인가봅니다... 저 시집와서 일년반동안 단한번도 시어머니께 말대꾸한적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어른공경하라는 가정교육때문에 아버지께 어리광한번 안부리고 자라왔습니다.. 근데 어제 너무 울컥해서 시어머니께 대들었습니다.. 저 홀몸아니라고.. 시집와서 단한번도 식사거르지않고 챙겨드렸다고.. 너무너무 허리가아파서 잠깐누웠을뿐이라고 어머니 대체 왜그러시냐고 제가 어떻게해야 어머니맘에들겠냐고 막 울면서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새파랗게 젊은년이 어디 시어미한테 대드냐시면서 저희 부모님을 거지라고 하시며 .. 온갖욕설을 퍼붓으셨습니다.. 저는요 저희 부모님 단한번도 욕먹게 한적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살기 전까지 동네 슈퍼어르신 지나가는 할머님, 할아버님 어른이라면 단한분도 빼놓지않고 꾸벅꾸벅인사하고 친구 부모님께 명절마다 인사문자드리고... 다들 저 가정교육 잘받았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잘살진 못했지만 못살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 경찰하시면서 정말 정직하게 정말 경찰답게 사셨구요.. 저희어머니는 아버지 공경하면서 30년넘는세월동안 말 올리셨구요.. 절대 욕먹을만한 분들 아닙니다.. 근데 제가 시어머니께 부모님욕을 들은순간 기분이 어땠을까요.. 그순간 시어머니께 그동안 못한얘기 다했습니다.. 어머니가 저 애갖고 따뜻하게 손한번 잡아주신적있냐고.. 밥한번 차려주신적 있냐고.. 신랑옷 사오실때 제옷 티쪼가리 한장이라도 사오신적있냐고 저희 부모님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저를 욕하시면되지 왜 저희부모님까지 욕하시냐고 막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임신한 저를 때리시네요.. 어린년이 시어미 죽이겠다면서 막 저를 때리셨습니다 분에 못이기셨는지 절 정말 죽일셈이셨는지 쓰레기통을 던지고.. 여성잡지 그 두꺼운걸 배에 던지고.. 액자를 집어던지시고..발로 배를 차고.. 눈이 뒤집히셔서는 정말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저를 안죽을만큼 팼습니다.. 쇄골에는 살점이 떨어져 나갔구요.. 허리는 지금 펼수도 없고.. 얼굴에도 상처나고 액자깨진거 치우느라 손까지베이고... 원래 다혈질이시고.. 기가 세고.. 욱하면 보이는거 없으셔서 길거리에서도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시는분입니다.. 저희 남편 이사실알고는 집이랑 인연 끊겠답니다.. 자기도지금까지 많이 참았는데...홀몸도아닌 며느리 손지검까지 하시냐며 인연끊겠다고 지금 친정 와있습니다.. 저 4년제 대학졸업하고 나중에 꼭 꿈 이뤄주겠다며 같이살자는 남편하나믿고 결혼했습니다... 이렇게살려고 결혼한거아닙니다.... 오죽하면 저희어머니같은분도..이혼하라고 난리시네요.. 김서방마음은 알지만 부모자식 연은 끊으면 못쓴다면서 그냥 저랑 이혼하고 자네어머니 맘에드는여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우리딸 하고싶은 그림그리면서 편하게살게해달라고 울면서말하십니다.. 신랑은 한사코 안된다고 저희부모님 설득하고........ 시어머니가 괴롭혀도 신랑보면서 살았는데.. 이제 신랑도 보기싫네요..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4시반이면 일어나서 밥한게 습관이되서그런지 엄마, 신랑이 푹 자라는데도 눈이 떠지네요.. 저.. 이혼해야하는거겠죠..
임신 7주..시어머니의구타..
안녕하세요
늘상 살림살이만 하며 친구도 못만나고
톡보며 스트레스 해소하는 한 주부입니다...
저는 26살입니다.. 대학교 2학년때 신랑만나 4년 좀넘게 연애하고
결혼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현재 아이를 가진지 7주정도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 결혼한 친구 2명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 한명은 지금 한창 신혼분위기내며
신랑이랑 여행도다니고.. 좋은데 구경도다니면서 살아요..
또 얼마전에 결혼한 친구 한명은 말할것없이 그냥 깨가 쏟아지구요..
솔직히 결혼한지 1년반쯤됫으면 한창 신혼때입니다..
더군다나 아기를 가졌다면 그건정말 말 할필요도 없겠죠..
저도 제가 이렇게 살게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결혼전부터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원래 미술을 전공했었는데 시어머니는 인사드리자마자 제 면전에놓고
그림쟁이가 팔자 필려고 수작부린다고 하시며 저를 무시했습니다.
여러 난관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지만 시어머니의 무시는 여전했습니다
제 남편은 조금 알아주는 회사에서 월 3~400정도 벌거든요.
많이벌지도 못하지만 적게버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는 그림쟁이는 거지팔자라는 생각을갖고계셔서인지 왜 당신아들이
그림쟁이랑 살아야하냐고 제게 하루에 한번꼴로 큰소리치십니다..
제 어머니께도 저 맘에안드신다고 욕하실때
저희어머니는
딸가진사람이 죄인이라며 부족하게 키워서 죄송하다고..
여자가 숙이고 들어가야 집안이 조용하다고
그냥 어른 말씀 들으며 조용히 살라고 하시며 우시곤합니다..
어제 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아기를갖고, 요통이조금 심한편입니다..
그래서 밥하거나 청소할때 너무 힘듭니다.
어제 점심때쯤 시어머니가 뜬금없이 보쌈을 드시고싶대서
육수거리 보쌈고기 다 장봐다가 직접 육수우려내고 보쌈을 삶았습니다
계속 서있다보니 허리가 끊어질것같아서 고기 삶을동안 잠깐 쇼파에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나오시더니
넌지금 시엄마가 오랫만에 고기먹고싶어서 좀 해달라는데
그새를못참고 누웠냐는둥 애가진게 벼슬이냐는둥
그림쟁이는 거지근성이 있다는둥 아무 상관도없는 그림쟁이 소리까지하시며
제게 막 소리를치시는겁니다.
저희집, 며느리가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해서 대령하고
점심꼬박꼬박대령하고 집청소 다하고 신랑오면 저녁대령하고
저희 시어머니 설겆이하나 안해주십니다.
아침에는 또 시아버님이 아침에 콩나물국이 드시고싶다는데
집에 콩나물이없어서 편의점가서 콩나물사다가 해드리고..
점심에는 시어어머니가 보쌈드시고싶대서 다 장봐다가 해드리고..
그러다가 잠깐 누운게 그렇게 죽을죄인가봅니다...
저 시집와서 일년반동안 단한번도 시어머니께 말대꾸한적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어른공경하라는 가정교육때문에
아버지께 어리광한번 안부리고 자라왔습니다..
근데 어제 너무 울컥해서 시어머니께 대들었습니다..
저 홀몸아니라고.. 시집와서 단한번도 식사거르지않고 챙겨드렸다고..
너무너무 허리가아파서 잠깐누웠을뿐이라고 어머니 대체 왜그러시냐고
제가 어떻게해야 어머니맘에들겠냐고 막 울면서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새파랗게 젊은년이 어디 시어미한테 대드냐시면서
저희 부모님을 거지라고 하시며 .. 온갖욕설을 퍼붓으셨습니다..
저는요
저희 부모님 단한번도 욕먹게 한적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살기 전까지 동네 슈퍼어르신
지나가는 할머님, 할아버님 어른이라면 단한분도 빼놓지않고 꾸벅꾸벅인사하고
친구 부모님께 명절마다 인사문자드리고...
다들 저 가정교육 잘받았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잘살진 못했지만 못살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 경찰하시면서 정말 정직하게 정말 경찰답게 사셨구요..
저희어머니는 아버지 공경하면서 30년넘는세월동안 말 올리셨구요..
절대 욕먹을만한 분들 아닙니다..
근데 제가 시어머니께 부모님욕을 들은순간 기분이 어땠을까요..
그순간 시어머니께 그동안 못한얘기 다했습니다..
어머니가 저 애갖고 따뜻하게 손한번 잡아주신적있냐고..
밥한번 차려주신적 있냐고..
신랑옷 사오실때 제옷 티쪼가리 한장이라도 사오신적있냐고
저희 부모님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저를 욕하시면되지 왜 저희부모님까지 욕하시냐고
막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임신한 저를 때리시네요..
어린년이 시어미 죽이겠다면서 막 저를 때리셨습니다
분에 못이기셨는지 절 정말 죽일셈이셨는지
쓰레기통을 던지고.. 여성잡지 그 두꺼운걸 배에 던지고..
액자를 집어던지시고..발로 배를 차고..
눈이 뒤집히셔서는 정말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저를 안죽을만큼 팼습니다..
쇄골에는 살점이 떨어져 나갔구요..
허리는 지금 펼수도 없고..
얼굴에도 상처나고 액자깨진거 치우느라 손까지베이고...
원래 다혈질이시고.. 기가 세고.. 욱하면 보이는거 없으셔서
길거리에서도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시는분입니다..
저희 남편 이사실알고는 집이랑 인연 끊겠답니다..
자기도지금까지 많이 참았는데...홀몸도아닌 며느리 손지검까지 하시냐며
인연끊겠다고 지금 친정 와있습니다..
저 4년제 대학졸업하고 나중에 꼭 꿈 이뤄주겠다며 같이살자는 남편하나믿고
결혼했습니다... 이렇게살려고 결혼한거아닙니다....
오죽하면 저희어머니같은분도..이혼하라고 난리시네요..
김서방마음은 알지만 부모자식 연은 끊으면 못쓴다면서
그냥 저랑 이혼하고 자네어머니 맘에드는여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우리딸 하고싶은 그림그리면서 편하게살게해달라고 울면서말하십니다..
신랑은 한사코 안된다고 저희부모님 설득하고........
시어머니가 괴롭혀도 신랑보면서 살았는데.. 이제 신랑도 보기싫네요..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4시반이면 일어나서 밥한게 습관이되서그런지
엄마, 신랑이 푹 자라는데도 눈이 떠지네요..
저.. 이혼해야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