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감독들은 같은 배우와 여러 작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가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기에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찰떡궁합 감독&배우.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두 콤비, 바로 <강우석&설경구> 와 <장진&정재영>이다. <강우석 감독 + 설경구> 사실 이들이 함께 작품을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생각보다는 많은 작품을 같이 하지도 않았다. <공공의 적> 시리즈를 3편이나 같이해서 일까 ? 이젠 설경구하면 강우석, 강우석감독하면 설경구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 공공의 적(2002) 설경구가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영화 '공공의 적' "설경구가 하지 않았다면 강철중도 없었다" 는 강우석 감독의 말처럼, 당시 신인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설경구는 강철중 그 자체였다.. - 실미도(2003) 강우석 감독은 <강철중(공공의적1-1)>의 캐스팅을 미리 암시라도 한걸까..?? 아이러니 하게도 공공의적 3번째 시리즈의 주연배우가 한영화에 등장한 <실미도> 역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 공공의 적2 (2005) 공공의 적 1편의 흥행에 힘입어 제작된 '공공의적2' 하지만 형사 강철중을 사랑했던 우리들에게 검사 강철중은 다소 낯설고 멀게 느껴졌던 것 같다.. - 강철중(공공의적1-1) (2008) 위에 <실미도>에서 이야기 했지만 마치 캐스팅을 암시라도 한 것처럼 정재영과 설경구가 나란히 출연했다. '장진+정재영' 콤비와도 합세해 색다른 공공의 적이 될 것 같은.. 다른것보다도 강철중이 형사로 돌아온게 너무나도 반갑다- <장진 감독 + 정재영> 장진 감독과 정재영은 대학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 게다가 정재영을 연극판에 발을 들여놓게 한게 장진이라고 하니- 이들이 콤비로 묶여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 생각지도 못한 장면에서 피식~하고 웃음이 터지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장진식 유머가 좋다 ! 이 콤비는 함께 한 작품이 너무 많아서.... 몇가지만 추려봤다 ^^; - 기막힌 사내들(1998) - 간첩 리철진(1999) - 킬러들의 수다(2001) 나에게 배우 정재영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영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로서는 내용이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목표물을 정확히 맞췄던 명사수... 참, 영화 속 이름도 재영이었다. - 아는 여자(2004) 아주 평범하고 소심하고 일상적인 두 남녀의 이야기. 정재영의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다- "나는 오늘 남들에겐 다 있는데 내겐 없던 3가지가 생겼다. 난 내년이 생겼고, 난 주사가 생겼고, 난 첫사랑이 생겼다" - 웰컴투 동막골(2005) 인민군 장교 역할을 너무나 잘 소화한 정재영. 옥수수 창고가 폭팔해서 팝콘이 되어 떨어지는 장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장진식 유머가 이런거구나...ㅎ - 박수칠 때 떠나라(2005) - 거룩한 계보(2006) - 아들(2007) - 바르게 살자(2007) 앞으로도 영화계에 이들같은 명콤비들이 많이 생겨나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길 기대한다.. ^^
§ 강우석, 장진 감독의 페르소나 - 설경구&정재영 §
대부분의 감독들은 같은 배우와 여러 작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가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기에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찰떡궁합 감독&배우.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두 콤비, 바로 <강우석&설경구> 와 <장진&정재영>이다.
<강우석 감독 + 설경구>
사실 이들이 함께 작품을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생각보다는 많은 작품을 같이 하지도 않았다.
<공공의 적> 시리즈를 3편이나 같이해서 일까 ?
이젠 설경구하면 강우석, 강우석감독하면 설경구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 공공의 적(2002)
설경구가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영화 '공공의 적'
"설경구가 하지 않았다면 강철중도 없었다" 는 강우석 감독의 말처럼,
당시 신인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설경구는 강철중 그 자체였다..
- 실미도(2003)
강우석 감독은 <강철중(공공의적1-1)>의 캐스팅을 미리 암시라도 한걸까..??
아이러니 하게도 공공의적 3번째 시리즈의 주연배우가 한영화에 등장한
<실미도> 역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 공공의 적2 (2005)
공공의 적 1편의 흥행에 힘입어 제작된 '공공의적2'
하지만 형사 강철중을 사랑했던 우리들에게 검사 강철중은
다소 낯설고 멀게 느껴졌던 것 같다..
- 강철중(공공의적1-1) (2008)
위에 <실미도>에서 이야기 했지만 마치 캐스팅을 암시라도
한 것처럼 정재영과 설경구가 나란히 출연했다.
'장진+정재영' 콤비와도 합세해 색다른 공공의 적이 될 것 같은..
다른것보다도 강철중이 형사로 돌아온게 너무나도 반갑다-
<장진 감독 + 정재영>
장진 감독과 정재영은 대학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
게다가 정재영을 연극판에 발을 들여놓게 한게 장진이라고 하니-
이들이 콤비로 묶여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
생각지도 못한 장면에서 피식~하고 웃음이 터지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장진식 유머가 좋다 !
이 콤비는 함께 한 작품이 너무 많아서.... 몇가지만 추려봤다 ^^;
- 기막힌 사내들(1998)
- 간첩 리철진(1999)
- 킬러들의 수다(2001)
나에게 배우 정재영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영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로서는 내용이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목표물을 정확히 맞췄던 명사수...
참, 영화 속 이름도 재영이었다.
- 아는 여자(2004)
아주 평범하고 소심하고 일상적인 두 남녀의 이야기.
정재영의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다-
"나는 오늘 남들에겐 다 있는데 내겐 없던 3가지가 생겼다.
난 내년이 생겼고, 난 주사가 생겼고, 난 첫사랑이 생겼다"
- 웰컴투 동막골(2005)
인민군 장교 역할을 너무나 잘 소화한 정재영.
옥수수 창고가 폭팔해서 팝콘이 되어 떨어지는 장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장진식 유머가 이런거구나...ㅎ
- 박수칠 때 떠나라(2005)
- 거룩한 계보(2006)
- 아들(2007)
- 바르게 살자(2007)
앞으로도 영화계에 이들같은 명콤비들이 많이 생겨나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