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유장의그녀..

그뤠이트보이2008.06.07
조회517

전 27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180에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있고 나름 굴러다니는 차하나 몰고다니고

일하는 직원입니다..

그러다 전에 차타고 출근하다가 신호에 걸려 정차할때 우리집앞 버스정류장에 이쁜여성을 한분보았죠 어쩌다 눈이마주쳐서 차신호바꼈는데모르고 안가다가 서로마주치고 눈웃음교차후 출발했죠

 

그게 사건발달입니다 그날에 재수드럽게 없어서 차가 터졌죠(일명고장) 역시 고물차는 안돼

내주제에 무슨 차야 이러면서 하나로 카드(부산교통카드) 꺼내고 버스를 타기시작했죠

1주일뒤에나온다길래 그러다보니 그여자랑 같은버스를 타게된겁니다..버스타기전에 눈마주쳤는데

반응이없는겁니다 어제 그렇게빤히봤는데 모를리가 없을텐데여..

근데 버스탔을때 우연찮게 내옆에 서있는겁니다 난 그냥 버라이트쇼본다고 자그만한 LCD들고댕깁니다 근데 여자가 계속 절 쳐다보는겁니다 옆에보는데도 시선안돌리고..부끄럼없는 저도 그렇게 빤히 쳐다보시니 민망해서 헛기침만 하고 다시 버라이어티에 집중했죠 전 잘웃는편이라 쿡쿡하고 웃다가 크게한번웃어서 창피당한적도 있어여 그렇게 즐기는데 그여자가 저랑 같은곳에서 내리는거예여 그냥 그런갑다하고 1주일이 흘렸어여 그러다 저도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어서

 

그래 오늘 차도 수리하니깐 물어보는거야 같이 타고다닐수도있고 운좋으면 나에게도 여친이 생길거야하고.. 그래서  정류장에 일찍가서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직하게 한마디했죠..

"저기 몇일간 계속 지켜봤는데요...혹시 남자친구있으세여? 오..해하지마세여 너무 미인이시고 그러니 있으시겠죠?^^ 하하하..제가 좀 실례가됐나요?.."하고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분이 나직한목소리로 저에게...

"누구세여?"

..........전 그뒤로 1주일동안 "누구세요? 누구세여? 누구세여? ㅅㅂ "

이걸 친구들에게 얘기했드만 누구세요라고 놀립니다  장난똥때리는것도아니고

진짜 ㅋㅋㅋ아우

그여자 너무밉습니다 짜증납니다 쪽팔려죽을거같고요 와~ 돌아뿌겠다...ㅋㅋ

 

하지만 내일도 도전해볼렵니다 이젠 기억하겠쬬...

 

여자분이 만약이걸본다면 제발좀 내맘좀받아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