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늘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북에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귀를 뀌시는 저희 본부장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 방귀는 입사하기전 면접을 볼 때부터 였습니다. 면접관이 본부장님, 감사님 이렇게 두분이 면접을 보시는데 갑자기 뿌루룩~~ 하는 소리가 나는 거였습니다. 거기에 심한 냄새까지....ㅡㅜ 뽕~도 아닌 뿌루룩...이건 거의 장이 요동칠때 나는 소리 아닙니까?!! 면접볼때의 긴장감은 온대간대 없고 웃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입사를 하게 되었고 그 방귀소리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저희 회사 사무실은 1,2층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평수는 한층당 80평 정도 되고 조립식 건물이 지요... 자그마한 소리도 크게 울리는.. 감사님실과 사장님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지만 본부장님실은 파티션으로 한쪽 구석에 자리잡혀 있습니다. 본부장님은 늘 아침, 점심, 오후3시, 저녁에 인사를 하십니다.. 방귀로요.... 소리가 크면 냄새가 나지 않는 다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소리는 조용한 저희 사무실의 정적을 울리는 소리입니다. 출근하시면 뿌루룩,,, 점심식사후 뿌루룩,... 오후 3~4시경 뿌루룩... 전혀 민망하단 생각을 하시지 않습니다. 제일 심한건 아침체조 시간...!! ㅜㅜ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저희는 아침마다 현장분들과 같이 국민체조의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합니다.. 다리운동할때마다 두번 반복으로 늘 음악에 맞춰 나오는 방귀소리.. 본부장님 뒤엔 늘~~ 눈치만 볼뿐 아무도 그 뒤에 서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늦은 출근으로 제가 딱 걸린거죠.. "한xx씨 이쪽으로 오세요.." 저는 본부장님의 뒤에 서게되고 '제발 제발 오늘 만은' 이란 생각을 하며 체조를 했습니다 그런데...어김없이 뿌루룩....우엑~~ 다리운동함과 동시에 나오는 그 소리와 그 냄새에 저는 오바이트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사람들은 웃고 난리 났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시는 본부장님... "xx씨 속이 안좋아? 아침에 뭘 먹었니??" 2시간이 흐른 지금도 속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입사 2년차.. 아직 적응이 미흡하지만....5~6년차 선배님들은 귀엽다고 하시네요.. 하루라도 못듣는 날이면 허전하다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날이 오겠죠??!!ㅋㅋㅋ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귀뀌는 본부장님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영~~ 늘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북에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귀를 뀌시는 저희 본부장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 방귀는 입사하기전 면접을 볼 때부터 였습니다.
면접관이 본부장님, 감사님 이렇게 두분이 면접을 보시는데
갑자기 뿌루룩~~ 하는 소리가 나는 거였습니다.
거기에 심한 냄새까지....ㅡㅜ
뽕~도 아닌 뿌루룩...이건 거의 장이 요동칠때 나는 소리 아닙니까?!!
면접볼때의 긴장감은 온대간대 없고 웃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입사를 하게 되었고 그 방귀소리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저희 회사 사무실은 1,2층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평수는 한층당 80평 정도 되고 조립식 건물이
지요...
자그마한 소리도 크게 울리는..
감사님실과 사장님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지만 본부장님실은 파티션으로 한쪽 구석에 자리잡혀
있습니다.
본부장님은 늘 아침, 점심, 오후3시, 저녁에 인사를 하십니다..
방귀로요.... 소리가 크면 냄새가 나지 않는 다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소리는 조용한 저희 사무실의 정적을 울리는 소리입니다.
출근하시면 뿌루룩,,, 점심식사후 뿌루룩,... 오후 3~4시경 뿌루룩...
전혀 민망하단 생각을 하시지 않습니다.
제일 심한건 아침체조 시간...!! ㅜㅜ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저희는 아침마다 현장분들과 같이 국민체조의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합니다..
다리운동할때마다 두번 반복으로 늘 음악에 맞춰 나오는 방귀소리..
본부장님 뒤엔 늘~~ 눈치만 볼뿐 아무도 그 뒤에 서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늦은 출근으로 제가 딱 걸린거죠..
"한xx씨 이쪽으로 오세요.."
저는 본부장님의 뒤에 서게되고 '제발 제발 오늘 만은' 이란 생각을 하며 체조를 했습니다
그런데...어김없이 뿌루룩....우엑~~
다리운동함과 동시에 나오는 그 소리와 그 냄새에 저는 오바이트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사람들은 웃고 난리 났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시는 본부장님...
"xx씨 속이 안좋아? 아침에 뭘 먹었니??"
2시간이 흐른 지금도 속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입사 2년차.. 아직 적응이 미흡하지만....5~6년차 선배님들은 귀엽다고 하시네요..
하루라도 못듣는 날이면 허전하다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날이 오겠죠??!!ㅋㅋㅋ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