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없는 내자리..

어리버리2008.06.20
조회532

24살 직딩입니다.

지방으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학교졸업하는 동시에 입사한 첫회사를 2년만에 그만두고

지금의 회사에 영업지원 및 수불관리경력직으로 근무한지 어언 9개월이 다 되갑니다.

이회사 급여수준이나 복리후생 나름 만족합니다.

그런데 9개월이 된 지금.. 일이 어느정도 손에익고보니..

저에게 주어진 일이.. 못해도 오전에는 다..끝나버립니다..

그게 엄청..스트레스입니다.

팀장님도 은근슬쩍 비꼬아서.. 오전에 일이 다 끝나는데..

오후엔 뭐하냐며..한번씩 말씀하시고.. 일은 없는데.. 월급은 꼬박꼬박 받고..

성취감도 못느끼고.. 오전이 지나면 오후엔 멀하며..시간을 보내나..

항상 그 ..걱정입니다..

젊은나이에..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많이 배우고..일도 열심히 해보고싶은데..

지금 그만두기에는 경력관리가..안될것 같아..고민입니다..2년은 버텨야겠죠?

고수님들..생각은 어떠신지..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