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톡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막쓴글인데 곽씨가 전화로 알려줘서 톡된거 알았네요...흐어...당시를 생각하면 웃음밖에..ㅋㅋ 아 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정체를 궁금해하시는분 계시던데 저의아버지 워낙 프리스타일에 낙천적이시고 저를 믿으셔서 그런지 원래 저보고 뭐라고 안하시는 편이라서 존재감이 없으셨을수도 있겠네요..ㅋㅋ 저번에도 지하철자리양보다하 욕먹은걸로 톡됬었는데 2번째톡 감사합니다.ㅋ 곽씨야 아무튼 너덕분에 톡된거같다.형이 피시방 5시간 쏜다.ㅡㅡㅋ 이게 제싸이구요. http://www.cyworld.com/kms0027 이건 제친구곽씨싸이입니다..ㅋㅋ http://www.cyworld.com/01117311254 오타몇개있었는데 실수한겁니다.ㅠㅠ양해구해요. 아그리고.....베플된님...나를 너무잘알아.... ========================================================================== 안녕하세요. 밥한끼는 걸러도 톡은 절때 거르지않는 21살 약간 찌질한청년입니다. 얼마전일입니다. 주말이라 저의 절친한친구 옆동네 곽씨와 옷도 좀사고 피시방에서 놀고있는데 어머니께 전화가왔습니다.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고계신다는데 동네에 있으면 같이와서 식사나 같이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뭐 제친구도 같이오라고 해서 같이가게 되었죠. 옆동네 곽씨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고 우리부모님과 곽씨 부모님과도 꽤친하셔서 불편함같은건 없었죠.ㅋㅋ 그렇게 식사를 하고 이런저런이야기좀 나누다가 곽씨가 계속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들어오고 그러니까 평소에 눈치가좀 빠르신 우리 어머니께서는 어디를 놀러가려고 시간다되었으면 괜찮으니까 가보라고 말씀하시더군요.솔직히 이친구 오늘저녁에 홍대클럽에 간다고 했었습니다.짜식 뭐라고 둘러댈까 내심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곽씨의왈.... "오늘 친구몇명이랑 클럽가기로 했어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상황에 나도 평소에 그런데 다닌다고 생각하실까봐 조마조마했죠. 솔직히 나이트나 클럽 같은곳 나쁘다고 생각하는거 절때 아닙니다.다만 어른들의 관점에서는 낙관적이지 못하기에 조마조마했던것입니다.. 저는 그냥 그런곳이 저와는 안맞아서 안다녔던것 뿐입니다. 그런데..우리어머니의 말씀이.... "00야 X이도좀 데려가라.저거 남자새끼가 큰일이다.남자가 이것도해보고 저것도 해봐야지 맨날 집에들어와서 컴퓨터나하고 00야 니가 XX좀 데리고놀고 그래라." 원래 다른 어머니들보다 개방적이신거는 알고있었는데 이정도까지인줄은 몰랐습 니다.평소에도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이나이먹도록 여자친구한번 못사귀냐고 여자친구데려오면 용돈을 2배로 올려주시겠다고하고..암튼 평소에도 개방적이십니다. 제친구 곽씨도 평소에 저의 문명과 단절된삶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친구였기에 이런 저의 어머니와 만났으니 그둘은 가히 아삼륙이었습니다.같이 저를 쏘아붙이는데 식은땀이 뻘뻘나더군요...그리고 어머니의 결정적 한마디... "너 거기갔다오면 엄마가 5만원줄께." 솔직히 5만원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하루에 5만원벌기 어디쉽습니까?? 하지만 그런곳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서 어리버리 때릴까봐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결국은 5만원을 포기하고 약간의 시달림을 당하며 집으로돌아왔 습니다.곽씨도 그런 우리어머니 모습이 신선했는지 만약에 자기 부모님알았으면 욕먹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라고 그러더군요.부럽다고.. 못난아들낳고 미역국드신 우리 가여우신 김여사님..그래도 앞으로 사고안치고 타의 모범이되는 그런 자랑스런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용돈줄테니까 클럽갔다오라는 우리어머니
젠장 톡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막쓴글인데 곽씨가 전화로
알려줘서 톡된거 알았네요...흐어...당시를 생각하면 웃음밖에..ㅋㅋ
아 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정체를 궁금해하시는분 계시던데 저의아버지
워낙 프리스타일에 낙천적이시고 저를 믿으셔서 그런지 원래 저보고
뭐라고 안하시는 편이라서 존재감이 없으셨을수도 있겠네요..ㅋㅋ
저번에도 지하철자리양보다하 욕먹은걸로 톡됬었는데 2번째톡 감사합니다.ㅋ
곽씨야 아무튼 너덕분에 톡된거같다.형이 피시방 5시간 쏜다.ㅡㅡㅋ
이게 제싸이구요. http://www.cyworld.com/kms0027
이건 제친구곽씨싸이입니다..ㅋㅋ http://www.cyworld.com/01117311254
오타몇개있었는데 실수한겁니다.ㅠㅠ양해구해요.
아그리고.....베플된님...나를 너무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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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한끼는 걸러도 톡은 절때 거르지않는 21살 약간 찌질한청년입니다.
얼마전일입니다. 주말이라 저의 절친한친구 옆동네 곽씨와 옷도
좀사고 피시방에서 놀고있는데 어머니께 전화가왔습니다.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고계신다는데 동네에 있으면 같이와서 식사나 같이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뭐 제친구도 같이오라고 해서 같이가게 되었죠. 옆동네
곽씨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고 우리부모님과 곽씨 부모님과도
꽤친하셔서 불편함같은건 없었죠.ㅋㅋ
그렇게 식사를 하고 이런저런이야기좀 나누다가 곽씨가 계속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들어오고 그러니까 평소에 눈치가좀 빠르신 우리 어머니께서는 어디를
놀러가려고 시간다되었으면 괜찮으니까 가보라고 말씀하시더군요.솔직히 이친구
오늘저녁에 홍대클럽에 간다고 했었습니다.짜식 뭐라고 둘러댈까 내심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곽씨의왈....
"오늘 친구몇명이랑 클럽가기로 했어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상황에 나도 평소에 그런데 다닌다고 생각하실까봐 조마조마했죠.
솔직히 나이트나 클럽 같은곳 나쁘다고 생각하는거 절때 아닙니다.다만 어른들의
관점에서는 낙관적이지 못하기에 조마조마했던것입니다..
저는 그냥 그런곳이 저와는 안맞아서 안다녔던것 뿐입니다.
그런데..우리어머니의 말씀이....
"00야 X이도좀 데려가라.저거 남자새끼가 큰일이다.남자가 이것도해보고 저것도
해봐야지 맨날 집에들어와서 컴퓨터나하고 00야 니가 XX좀 데리고놀고 그래라."
원래 다른 어머니들보다 개방적이신거는 알고있었는데 이정도까지인줄은 몰랐습
니다.평소에도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이나이먹도록 여자친구한번 못사귀냐고
여자친구데려오면 용돈을 2배로 올려주시겠다고하고..암튼 평소에도 개방적이십니다.
제친구 곽씨도 평소에 저의 문명과 단절된삶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친구였기에
이런 저의 어머니와 만났으니 그둘은 가히 아삼륙이었습니다.같이 저를 쏘아붙이는데
식은땀이 뻘뻘나더군요...그리고 어머니의 결정적 한마디...
"너 거기갔다오면 엄마가 5만원줄께."
솔직히 5만원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하루에 5만원벌기 어디쉽습니까??
하지만 그런곳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서 어리버리 때릴까봐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결국은 5만원을 포기하고 약간의 시달림을 당하며 집으로돌아왔
습니다.곽씨도 그런 우리어머니 모습이 신선했는지 만약에 자기
부모님알았으면 욕먹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라고 그러더군요.부럽다고..
못난아들낳고 미역국드신 우리 가여우신 김여사님..그래도 앞으로 사고안치고
타의 모범이되는 그런 자랑스런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