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던 일입니다. 엄마와 영화한편 볼려다가 영화시간이 안되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 우리가 탄 버스는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창문을 열어놓구 갔습니다. 근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전화통화중이라 딴소리는 못들었나봅니다. (울 어머니 앞에 학생들이 앉았구요, 저는 쫌 떨어진 곳에 앉아있었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께서 에어컨 튼다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창문을 닫고 있는데...엄마가 그소릴 못듣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창문을 닫는데... 울엄마 창문을 다시 열면서 ' 더운데 창문 왜 닫아?'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그 학생 앞에서 멍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여삼
어제 있던 일입니다.
엄마와 영화한편 볼려다가 영화시간이 안되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
우리가 탄 버스는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창문을 열어놓구 갔습니다.
근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전화통화중이라 딴소리는 못들었나봅니다.
(울 어머니 앞에 학생들이 앉았구요, 저는 쫌 떨어진 곳에 앉아있었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께서 에어컨 튼다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창문을 닫고 있는데...엄마가 그소릴 못듣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창문을 닫는데...
울엄마 창문을 다시 열면서 ' 더운데 창문 왜 닫아?'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그 학생 앞에서 멍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