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담달이면 병장이되는 군인남자친구를 둔 23살 직딩입니다 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하고싶은말은 많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도 싶었는데 어디할곳이 없어서 계속 담아두기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톡에 올려보게되었어요!! 혼자 1년반을 짝사랑하고 좋아하다가 사귀게 된지 8개월째입니다.. 물론 군인이 되서 사귀게 되었지만요;;;; 원래 무뚝뚝하고 자기맘표현을 잘안하는 경상도남자인 제남친인데요... 사귀기 전엔 저 혼자 좋아한다는 맘에 멀 해주지 않아도 혼자서 이해한고 포기하고 그랬었어요 제가 워낙 맘에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표현도 잘하고 솔직해요.. 그래서 사귀기전에도 편지로나 행동으로나 좋아한다는 표현을 많이 했구요.... 그런데 사귀다보니 저에게 맘표현 잘 안해주는게 조금씩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애기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해요..!! 근데 남친과 잇으면 애기하는게 재미가 없어요... 매번 전화를 해도 제애기뿐이고 그쪽에서는 듣는입장이구요 "무슨 할애기 없어? 재미있던 일없었어?" 하면서 물어봐도 없다그러고... 원래 여자친구에게 애기도 많이 해주고싶어하고 원래 사귀는 사이엔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잖아요... 그런데 말이죠 제남친은 원래 말수가 많지않아서 그런지 밥먹을때도 말을 잘 많이 안해요... 어디 놀러가자고 매달마다 외박나오기전에 제가 막 계획같을걸 다짜놓아요... 하지만 그계획중 거의 다 해본 적이없네요..;; 매번 무용지물이죠.. 어디 놀러가거나 뭐하는것도 거의 제가 조사하고 생각하고.. 첨엔 군인이니까 이해했죠..하지만 (제남친은 해군이라서 외박도한달에 한번나오고 4박5일씩 길게 보통 육군 휴가처럼 나와요) 자기 여자친구랑 어디 가고싶은데가 있을수도있는거고 어디 데려가고싶은곳도 생각해보게 되잖아요.... 매번 어디가고싶은데 없어? 하면 딱히 없다고 그러고... 좀 그럴때마다 혼자 속상했어요... 이번 남친 정기 휴가땐 부산 놀러갔다왔는데 해운대 가서도 피부 탄다고 여행왔으면 좀 재미있게 놀아야지 !! 혼자 모래사장에 앉아서 보고있을테니 혼자놀고 오라구 그러고 -_-;;; 솔직히 워낙 단순한 성격이라 그냥 넘어가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ㅠ ㅠ 머 다른 건 다좋아서 그냥 생각 안했어요... 나름 좋아하는 사람과 함꼐 있다는것만으로 기분좋고 행복했으니까요... 하지만 기분이 상했던건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저랑 남친은 사는곳이 틀려서 (전 서울 남친은 대구) 매번 휴가나 외박나올때마다 남친이 서울올라오거나 제가 대구로 내려가기도 하는데여,,, 두달 전에 매번 남친이 서울로 올라오다가 제가 대구로 놀러가게되었어요.. 그때 한3일정도 놀러갔었는데 이틀째날 남친친구들이 대거 휴가를 어떻게 맞춰져서 여러명이 만나게 되었나 보드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 오라고 술마시자고 헀어요 남친은 나갔다올동안 혼자 자고 있으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거고 해서 싫은티 안내고 보내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는거예요... 표정도 우울해 지고.. 대구에 아는사람이라곤 남친밖에 없고... 남친도 결국 절나두고 갈수 없었던지 안가더라구요... 솔직히 나 데려갔어도 괜찮았는데 하면서 애길했는데 남친은 그곳에 남자만 있고 너혼자 여자라서 가면 뻘쭘 하고 어색할거 같아서 그런거라고 ... 전 남친이 날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했어요,,, 솔직히 전 남친이 친구들에게 절소개시켜주길 바랬는데말이죠....;; 또 남친입장도있는거고 넘어갔쬬... 그후 담휴가때나와서 술이 좀 취해서 애기하드라구요 사귄지 8달만에 첨엔 널 좋아하기보단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사랑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게 사랑이라고 그래서 연애만 하는거랑 사랑을 하는건 틀린거라고 난 너랑연애만 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따고..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지않았던건 내친구들이 너한테 잘해주면 질투나고 싫어서 소개 안시킨거라고 .... 눈물도 나고 행복했어요.. 힘들고 속상하고 서운했떤 맘이 많이 누그러졌었죠... 하지만..하지만... 제가 좀 쫌스러운걸지도 모르지만 다른 친구커플들보면 자기 개인홈피에 각자 자신의 여자친구남자친구 사진을 한두장올려놓거나 같이찍은사진 올려놓기도 하던데..제남친은 전혀 그러질 않네요.. 물론첨엔 군인이고 그래서 사진업데이트가 귀찮은가보다 했지만 제개인홈피에 와서 자기사진만 퍼가거나 사진저장해서 올리고 마네요;;; 첨엔 제가 챙피한가? 그런생각도 들었는데 솔직히 제가 챙피할정도로 얼굴이 아니거나 막 뚱뚱한것도 아니고 머직장도 다니며 나름 열심히살고있는데 요즘엔...좀 힘드네요.. 군인이니까 이해하고 또이해해야되지만.... 그래두 단순하고 사소한일들이지만 서운하고 속상하고 절 좋아하고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런걸까 의아해 지기도하고 아직도 혼자서 좋아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 힘드네요 솔직히... 이러다가 혼자 지칠거 같기도하고 정말 남친 사랑하고 좋아하는데도 말이죠....ㅠㅠㅠ 여러분들은 어떤거 같으세요????
남친이 절 사랑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담달이면 병장이되는
군인남자친구를 둔 23살 직딩입니다
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하고싶은말은 많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도 싶었는데 어디할곳이 없어서
계속 담아두기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톡에 올려보게되었어요!!
혼자 1년반을 짝사랑하고 좋아하다가 사귀게 된지 8개월째입니다..
물론 군인이 되서 사귀게 되었지만요;;;;
원래 무뚝뚝하고 자기맘표현을 잘안하는 경상도남자인 제남친인데요...
사귀기 전엔 저 혼자 좋아한다는 맘에
멀 해주지 않아도 혼자서 이해한고 포기하고 그랬었어요
제가 워낙 맘에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표현도 잘하고 솔직해요..
그래서 사귀기전에도 편지로나 행동으로나 좋아한다는 표현을 많이 했구요....
그런데 사귀다보니 저에게 맘표현 잘 안해주는게 조금씩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애기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해요..!!
근데 남친과 잇으면 애기하는게 재미가 없어요...
매번 전화를 해도 제애기뿐이고 그쪽에서는 듣는입장이구요
"무슨 할애기 없어? 재미있던 일없었어?" 하면서 물어봐도 없다그러고...
원래 여자친구에게 애기도 많이 해주고싶어하고 원래 사귀는 사이엔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잖아요... 그런데 말이죠 제남친은 원래 말수가 많지않아서
그런지 밥먹을때도 말을 잘 많이 안해요...
어디 놀러가자고 매달마다 외박나오기전에 제가 막 계획같을걸 다짜놓아요...
하지만 그계획중 거의 다 해본 적이없네요..;; 매번 무용지물이죠..
어디 놀러가거나 뭐하는것도 거의 제가 조사하고 생각하고..
첨엔 군인이니까 이해했죠..하지만
(제남친은 해군이라서 외박도한달에 한번나오고 4박5일씩 길게 보통 육군 휴가처럼 나와요)
자기 여자친구랑 어디 가고싶은데가 있을수도있는거고 어디 데려가고싶은곳도 생각해보게
되잖아요.... 매번 어디가고싶은데 없어? 하면 딱히 없다고 그러고... 좀 그럴때마다
혼자 속상했어요... 이번 남친 정기 휴가땐 부산 놀러갔다왔는데 해운대 가서도
피부 탄다고 여행왔으면 좀 재미있게 놀아야지 !! 혼자 모래사장에 앉아서 보고있을테니
혼자놀고 오라구 그러고 -_-;;; 솔직히 워낙 단순한 성격이라 그냥 넘어가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ㅠ ㅠ
머 다른 건 다좋아서 그냥 생각 안했어요... 나름 좋아하는 사람과 함꼐 있다는것만으로
기분좋고 행복했으니까요... 하지만 기분이 상했던건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저랑 남친은 사는곳이 틀려서 (전 서울 남친은 대구) 매번 휴가나 외박나올때마다
남친이 서울올라오거나 제가 대구로 내려가기도 하는데여,,,
두달 전에 매번 남친이 서울로 올라오다가 제가 대구로 놀러가게되었어요..
그때 한3일정도 놀러갔었는데 이틀째날 남친친구들이 대거 휴가를 어떻게 맞춰져서
여러명이 만나게 되었나 보드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 오라고 술마시자고 헀어요
남친은 나갔다올동안 혼자 자고 있으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거고 해서 싫은티 안내고 보내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는거예요...
표정도 우울해 지고.. 대구에 아는사람이라곤 남친밖에 없고... 남친도 결국 절나두고 갈수
없었던지 안가더라구요... 솔직히 나 데려갔어도 괜찮았는데 하면서 애길했는데
남친은 그곳에 남자만 있고 너혼자 여자라서 가면 뻘쭘 하고 어색할거 같아서 그런거라고 ...
전 남친이 날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했어요,,, 솔직히 전 남친이
친구들에게 절소개시켜주길 바랬는데말이죠....;; 또 남친입장도있는거고 넘어갔쬬...
그후 담휴가때나와서 술이 좀 취해서 애기하드라구요
사귄지 8달만에 첨엔 널 좋아하기보단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사랑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게 사랑이라고
그래서 연애만 하는거랑 사랑을 하는건 틀린거라고
난 너랑연애만 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따고..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지않았던건 내친구들이 너한테 잘해주면
질투나고 싫어서 소개 안시킨거라고 ....
눈물도 나고 행복했어요.. 힘들고 속상하고 서운했떤 맘이
많이 누그러졌었죠... 하지만..하지만...
제가 좀 쫌스러운걸지도 모르지만
다른 친구커플들보면 자기 개인홈피에 각자 자신의
여자친구남자친구 사진을 한두장올려놓거나 같이찍은사진
올려놓기도 하던데..제남친은 전혀 그러질 않네요..
물론첨엔 군인이고 그래서 사진업데이트가 귀찮은가보다 했지만
제개인홈피에 와서 자기사진만 퍼가거나 사진저장해서 올리고 마네요;;;
첨엔 제가 챙피한가? 그런생각도 들었는데
솔직히 제가 챙피할정도로 얼굴이 아니거나
막 뚱뚱한것도 아니고 머직장도 다니며 나름 열심히살고있는데
요즘엔...좀 힘드네요..
군인이니까 이해하고 또이해해야되지만....
그래두 단순하고 사소한일들이지만 서운하고 속상하고
절 좋아하고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런걸까 의아해 지기도하고
아직도 혼자서 좋아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
힘드네요 솔직히... 이러다가 혼자 지칠거 같기도하고
정말 남친 사랑하고 좋아하는데도 말이죠....ㅠㅠㅠ
여러분들은 어떤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