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촛불의 상관관계는??

뎃글의정석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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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참여정부에서 이명박 정부로 전환된 시점은 고유가, 국제공물가격 상승, 환율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 물가불안 등으로 국내외에서 모든 경제여건이 악화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이는 당연히 국가경제뿐만 아니라 서민경제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의 인사정책 실패에 대한 불만,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맞물리면서 경제 불안에 대한 민심이 폭발했습니다.
경제 불안이 촛불시위를 급속도로 확산시키고 많은 시민들을 촛불시위에 참가하게 만든 거죠.


그러나 촛불시위 분위기에 편승해 화물연대 파업, 건설기계노조파업,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이어지면서 경제 불안이 갑자기 경제위기로 악화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유가, 물가 안정을 위해서, 경제를 위해서 파업을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내세웠지만 파업이후 국제유가 급등이 지속되면서 수출입 피해가 확산되고 물류대동맥이 막히면서 급속히 경제위기로 진행됐습니다.
경제 불안이 쇠고기 파동과 맞물리면서 촛불시위를 촉발시켰지만 이제는경제 위기에 촛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것은 촛불시위가 정치적으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하는 일반 시민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뒤에서 선동하는 배후세력들은 촛불의 위기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촛불을 끄고 기다릴 때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