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여자친구 그리고 용서받지 못 할 기체,..

차라리날때려라2008.06.29
조회282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사는 21살 男 입니다.

 

전 지금 사랑스런 여자친구와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후배의 소개로 알게되어, 사귀게 되었는데

 

서로 마음도 너무 잘 맞고, 너무 좋아서 제가 잡았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됐건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랑 여자친구는 처음부터 상당히 편하게 지내왔습니다.

 

서로 참 잘 맞다보니, 서로 너무 편하고 항상 즐거웠죠,..

 

그렇게 하루, 이틀 점차 시간이흘렀드랫죠,

 

그런데!!!!!!!!!!!!!!!!!!!!!!!!!!!!!!!!!!!!!!!!!!!!!!!!

 

이게 웬걸,.. 알고보니 그녀는 트림의 제왕 !!! 지옥의트림을 소유하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연애 완전 초창기에는 그녀의트림,... 생각도 못했고, 본적도없습니다.

 

처음에는 "꺾" , "끄억" 고작 이정도 였던 트림,. 그리고 횟수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전 쯤 만 해도 "끼우우걱억억~"  이 정도 였습니다.

 

전 그냥 여자친구 트림 할 때마다 뭐 아무렇지도 않게~ 장난도 쳐가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트림하는거 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 아무렇지도 않았었죠,.

 

그러던 어느날

 

이틀전, 여자친구랑 전 밤에 같이 걷고있었죠, 이런저런 얘기도 해가며 마냥 신났었습니다.

 

이때, 내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바로.. 그.. 괴성,.

 

"ㄲㄲㄲ으ㅃ어꺼어엉거ㅏ가와ㅏㅇ으ㅏ아아아으옥오공고옥아걱ㅏ어아거아거꺼꺼껑꺽"

 

거짓말 안보태고  한 3초? 정도는 길게 뿜더라고요,..

 

전 당황스럽긴 해도 뭐 그녀와 지내오면서 익숙해졌는지, 견딜만 했습니다.

 

바.로.그.때

 

전 후각을 잃었습니다.

 

도대체 그게 무슨냄새 였을까요,..   전 아직도 궁금합니다.

 

입으로 방구를 뀐걸까요,.

 

그러고나서 환하게 웃던 그녀의 천사같은 얼굴,.

 

정말 용서받지 못 할 그 냄새,..

 

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꿈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와 나란히 걷고 있더군요,... 아주나란히...

 

앞으로 수많은 트림과 맞서 싸워 할 거 같습니다. ,....

 

저랑 비슷한 시련을 겪고있는 용자분들 다들 아자아자화이팅!!!

 

 

=====================================================================

톡에 글 처음 써봤는데,. 솔직히 악플 겁납니다. 저 떨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랑 영원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 봐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