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오후~ 전 남자친구와 놀다 헤어지고 오후에는 영등포에서 친구를 만나야하기 때문에 지하철 1호선을 타게 되었습니다.
휴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 전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은 채 에어콘도 빵빵하게 나와~ ㅋㅋ 시원하게 문쪽에 서서 가고 있었죠~
구로역에 도착했을때 남여 대학생들?로 보였었구요~ 남자셋 여자셋~ 이렇게 지하철에 타더군요~
어디 여행을 갔다왔는지 큰가방들도 보였구요~
타자마자 동그렇게 서있더니~ 큰소리로 수다를 떨기 시작하더군요~ 주위에 아랑곳않구요~
모~ 여행도 갔다오구~ 친구들끼리 있으니 수다 떨수도 있겠다 싶어서 전 계속 밖에만 쳐다봤습니다.
그러던 중~ 신도림역에 도착했을때였습니다. 그 학생들 일행중~ 남자한명이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후다닥 내리더군요~ 난 '친구들과 헤어지는구나~ ' 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그 남자가 음료수 자판기쪽으로 가더니 음료수를 뽑을려고 하구있더군요~ 그러더니 계속 지하철 문을 주시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음료수를 뽑으러 그 짧은시간에 문이 닫히기 전에 돌아올려고 하는구나' 그러는 사이 당연히~ 지하철 문은 닫힐려고 할때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옆에서 한 여자가 소리를 꽥~ 지르는 것이였습니다. ㅡㅡ;; 문이 순간적으로 닫혀서 그 남자가 못타게 되서 소리를 지른것이였습니다. ;; 그러면서 갑자기 발을 지하철 양쪽문 사이에 대는 것이였습니다. 지하철 문이 다시 열리게 하기 위해서 그런것이였습니다. ;;
전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았습니다. 정말 짜증이 확 났구요~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남자가 그 여자한테 "야~ 하지마~ 하지마" 라고 했고 그 여잔 그제서야 자기 발을 다시 안쪽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면서 깔깔 웃습니다. 미친~
또한 옆에 바로 노인좌석이 있었는데~ 거기에 앉아계시던 나이든 어르신들도 그 여자의 괴상한 비명소리에 다들 깜짝 놀라셨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 비명소리에 사고난줄 알고 깜짝 놀랐네 .. 아니 여자가 왜저리 소리를 질러" 하구요~ 저도 그때부터 그 여자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쳐다봤구요~
하지만 아랑곳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사과한마디없이~ 자기 일행이 앉아있는 자리로 뻔뻔히 걸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언제 그랬냐는둥 다시 큰소리로 웃으면서 떠들고 그 신도림에서 못탔던 남자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모두 영등포역에서 내릴테니 타고 오라고 ~
참나`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였다고는 하지만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그렇게 자기집인냥 그렇게 행동해도 됩니까?
영등포역에 도착하고 제가 내리고 뒤따라서 일행이 우르르 내리더군요~ 아무렇치 않게 또 웃으며 수다를 떨면서요~ ㅡ,,ㅡ;;
전 다시한번 째려보며~ 시부렁거리며 갔습니다만,,,
정말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 여섯명중에 한명이라도,,, 정말 개념없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이 5초미만인데~ 그 짧은 시간에 음료수를 뽑으러 갈 생각을 하다니,, 정말 무식하고~ 개념없는 짓 이제~ 그만해라~ 제발이다~
어제~ 지하철1호선에 무개념인 사람들~
ㅎ~ 항상 톡을 즐겨보는 회사원입니당~
어제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일요일 오후~ 전 남자친구와 놀다 헤어지고 오후에는 영등포에서 친구를 만나야하기 때문에 지하철 1호선을 타게 되었습니다.
휴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 전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은 채 에어콘도 빵빵하게 나와~ ㅋㅋ 시원하게 문쪽에 서서 가고 있었죠~
구로역에 도착했을때 남여 대학생들?로 보였었구요~ 남자셋 여자셋~ 이렇게 지하철에 타더군요~
어디 여행을 갔다왔는지 큰가방들도 보였구요~
타자마자 동그렇게 서있더니~ 큰소리로 수다를 떨기 시작하더군요~ 주위에 아랑곳않구요~
모~ 여행도 갔다오구~ 친구들끼리 있으니 수다 떨수도 있겠다 싶어서 전 계속 밖에만 쳐다봤습니다.
그러던 중~ 신도림역에 도착했을때였습니다. 그 학생들 일행중~ 남자한명이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후다닥 내리더군요~ 난 '친구들과 헤어지는구나~ ' 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그 남자가 음료수 자판기쪽으로 가더니 음료수를 뽑을려고 하구있더군요~ 그러더니 계속 지하철 문을 주시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음료수를 뽑으러 그 짧은시간에 문이 닫히기 전에 돌아올려고 하는구나' 그러는 사이 당연히~ 지하철 문은 닫힐려고 할때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옆에서 한 여자가 소리를 꽥~ 지르는 것이였습니다. ㅡㅡ;; 문이 순간적으로 닫혀서 그 남자가 못타게 되서 소리를 지른것이였습니다. ;; 그러면서 갑자기 발을 지하철 양쪽문 사이에 대는 것이였습니다. 지하철 문이 다시 열리게 하기 위해서 그런것이였습니다. ;;
전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았습니다. 정말 짜증이 확 났구요~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남자가 그 여자한테 "야~ 하지마~ 하지마" 라고 했고 그 여잔 그제서야 자기 발을 다시 안쪽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면서 깔깔 웃습니다. 미친~
또한 옆에 바로 노인좌석이 있었는데~ 거기에 앉아계시던 나이든 어르신들도 그 여자의 괴상한 비명소리에 다들 깜짝 놀라셨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 비명소리에 사고난줄 알고 깜짝 놀랐네 .. 아니 여자가 왜저리 소리를 질러" 하구요~ 저도 그때부터 그 여자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쳐다봤구요~
하지만 아랑곳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사과한마디없이~ 자기 일행이 앉아있는 자리로 뻔뻔히 걸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언제 그랬냐는둥 다시 큰소리로 웃으면서 떠들고 그 신도림에서 못탔던 남자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모두 영등포역에서 내릴테니 타고 오라고 ~
참나`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였다고는 하지만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그렇게 자기집인냥 그렇게 행동해도 됩니까?
영등포역에 도착하고 제가 내리고 뒤따라서 일행이 우르르 내리더군요~ 아무렇치 않게 또 웃으며 수다를 떨면서요~ ㅡ,,ㅡ;;
전 다시한번 째려보며~ 시부렁거리며 갔습니다만,,,
정말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 여섯명중에 한명이라도,,, 정말 개념없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이 5초미만인데~ 그 짧은 시간에 음료수를 뽑으러 갈 생각을 하다니,, 정말 무식하고~ 개념없는 짓 이제~ 그만해라~ 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