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사는 32살의 남자입니다.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얘기만 보다가 제가 여기에 글을 쓸줄은 몰랐네여. 저는 조그마한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입니다.제가 여기서 하는일은 용접기사이고요. 그런데 지금 이틀째 회사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상사하고 관계가 좋지않아서 가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제나이에(?) 상사때문에 회사를 안간다는게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회사에 들어가게 된건 인터넷구인란을 보고 가게되었죠.물론 용접기사를 구하는다는 광고를 보고 그런데 실제 용접은 하는일에 30%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저는 용접만 잘하면 되지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제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기술을 요하더군요. 이런문제로 상사와 좀 트러블이 있었죠. 빨리 일을 처리 하지 못한다고...그럴때마다 속으로 억울한 맘이 들었죠.한번도 해보지못한 분야인데 감안좀 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저희 회사는 출장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한달에 오래걸릴때는 2주일 아니면 보툥 일주일정도 걸리죠 출장기간이...한번은 일을 마치고 고기를 먹으면서 술한잔을 했죠.술기운을 빌려 제가 느꼈던 감정을 상사에게 얘기했죠. 상사도 알고 있다고 단지 빨리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업종의 특성이라고 하더군요.그말을 들으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 감정도 중요하더라구요.그래서 용접말고는 생소한 분야이니까 조금은 감안해달라고 했죠. 얘기하고 나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더군여. 그런데 그 상사에 대한 감정은 쉽게 나아지지 않더군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고 말았죠. 상사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공장에서 일할때 저를 부를때 이름을 부르긴보다" 야" 하면서 저를 찾곤하죠.솔직히 "야 "라는 얘기 첨에 들었을때는 그냥 넘어갔어여.그런데 자꾸 들으니까 은근히 열 받더라구여. 제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물론 어리다고 다 "야"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속된말로 뚜껑이 열리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여 참았죠 계속...이런저런 안좋은감정때문에 상사와의 사이가 무척이나 어색해졌죠.둘이 같이 있는 경우엔 거의 말이 엄어요 . 침묵만이 고요히 흐를뿐이죠. 이러한 감정이 결정적으로 터진건 바로 11월마지막 토요일날 터졌죠. 그날도 저희는 2주일동안 대구쪽에 출장을 왔어죠. 토요일날 부산에 내려가지전 상사가 현장정리를 좀 하라고 하길래 전 안이한 생각에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아닌데 왜 우리가 치워야하는지 하는 생각에 손을 대지 않았죠. 그때 갑자기 폰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가방에 밧데리를 바꿔려 간 사이에 저의 뒤로 이런말이 들리더군여. "청소 하나도 안했네." 라는말이... 그래서 바로 갔죠 . 청소하려...가니까 그 상사가 하는말이 "제대로 안할래" 라는 말이었어여.그말까지는 제가 잘못한거니까 제가 아무런대꾸도 할수 없었죠.그런데 뒤에 한말이 "넌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냐" 이런말을 하더라구여.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었죠.단지 청소를 안한 이유로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정말 열이 머리꼭대기까지 쏟더라구요. 이 상사가 나에대한 감정이 많이 안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말 들은이후로 회사에 가기가 싫어지더군요.왜 내가 한사람때문에 회사에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있어야하는지 답답하네요.그냥 회사를 그만둘건지 아니면 이 사람하고 얘기를 해서 타협점을 찾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에게 방법좀 가르쳐주세여.이런경우는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부산에 사는 32살의 남자입니다.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얘기만 보다가 제가 여기에 글을 쓸줄은 몰랐네여. 저는 조그마한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입니다.제가 여기서 하는일은 용접기사이고요. 그런데 지금 이틀째 회사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상사하고 관계가 좋지않아서 가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제나이에(?) 상사때문에 회사를 안간다는게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회사에 들어가게 된건 인터넷구인란을 보고 가게되었죠.물론 용접기사를 구하는다는 광고를 보고 그런데 실제 용접은 하는일에 30%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저는 용접만 잘하면 되지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제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기술을 요하더군요. 이런문제로 상사와 좀 트러블이 있었죠. 빨리 일을 처리 하지 못한다고...그럴때마다 속으로 억울한 맘이 들었죠.한번도 해보지못한 분야인데 감안좀 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저희 회사는 출장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한달에 오래걸릴때는 2주일 아니면 보툥 일주일정도 걸리죠 출장기간이...한번은 일을 마치고 고기를 먹으면서 술한잔을 했죠.술기운을 빌려 제가 느꼈던 감정을 상사에게 얘기했죠. 상사도 알고 있다고 단지 빨리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업종의 특성이라고 하더군요.그말을 들으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 감정도 중요하더라구요.그래서 용접말고는 생소한 분야이니까 조금은 감안해달라고 했죠. 얘기하고 나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더군여. 그런데 그 상사에 대한 감정은 쉽게 나아지지 않더군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고 말았죠. 상사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공장에서 일할때 저를 부를때 이름을 부르긴보다" 야" 하면서 저를 찾곤하죠.솔직히 "야 "라는 얘기 첨에 들었을때는 그냥 넘어갔어여.그런데 자꾸 들으니까 은근히 열 받더라구여. 제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물론 어리다고 다 "야"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속된말로 뚜껑이 열리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여 참았죠 계속...이런저런 안좋은감정때문에 상사와의 사이가 무척이나 어색해졌죠.둘이 같이 있는 경우엔 거의 말이 엄어요 . 침묵만이 고요히 흐를뿐이죠. 이러한 감정이 결정적으로 터진건 바로 11월마지막 토요일날 터졌죠. 그날도 저희는 2주일동안 대구쪽에 출장을 왔어죠. 토요일날 부산에 내려가지전 상사가 현장정리를 좀 하라고 하길래 전 안이한 생각에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아닌데 왜 우리가 치워야하는지 하는 생각에 손을 대지 않았죠. 그때 갑자기 폰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가방에 밧데리를 바꿔려 간 사이에 저의 뒤로 이런말이 들리더군여. "청소 하나도 안했네." 라는말이... 그래서 바로 갔죠 . 청소하려...가니까 그 상사가 하는말이 "제대로 안할래" 라는 말이었어여.그말까지는 제가 잘못한거니까 제가 아무런대꾸도 할수 없었죠.그런데 뒤에 한말이 "넌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냐" 이런말을 하더라구여.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었죠.단지 청소를 안한 이유로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정말 열이 머리꼭대기까지 쏟더라구요. 이 상사가 나에대한 감정이 많이 안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말 들은이후로 회사에 가기가 싫어지더군요.왜 내가 한사람때문에 회사에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있어야하는지 답답하네요.그냥 회사를 그만둘건지 아니면 이 사람하고 얘기를 해서 타협점을 찾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에게 방법좀 가르쳐주세여.이런경우는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