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말라고!~~

축구소녀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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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교에서 여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점심시간 직후라서 그런지

아이들 대부분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교탁을 탁탁 치면서 말했다.

"졸지마!" 

 

그런데도 별 반응 없는 학생들...

사춘기 남학생들이 여자선생님이라

만만하게 본 건지 아예 대놓고 자는 놈도 있다. 

 

그래서 선생님은 또 한번 "자지마!"하고 말했다.

하지만 이 남학생들 끝까지 선생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졸거나 잠을 자는 게 아닌가?

이에 화가 난 선생님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자지 말라고!!"

그러자 어떤 남학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눈을 비비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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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