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지껏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와서 얌체처럼 글만 읽고 가다가 큰 결심을 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재혼한지 올해로 3년을 넘기고 있고 아이는 둘입니다. 그중 큰애는 제아이이고 작은 애는 아빠아이입니다. 처음부터 작은애는 행동하는 것이 애스럽지 않았고 고집도 너무 세고 걸핏하면 바지에 똥싸고 오줌싸고~~(제가 처음 작은 애를 만났을때 아이는 5살이였습니다) 아빠말이 집에서 너무 오냐오냐해서 고집이 센 것이라고 이야길 해 주더군요~~ 근데 자꾸만 이상한 행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한번쯤은 검사를 받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원을 찾았는데 전체적인 지수들이 다 거의 정상치보다 한참 밑이더라구요 안되겠어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인지치료에 심리치료까지 강행해가며 6개월가량을 치료했습니다 좀 괜찮아진 것 같기두 하고 그래서 중단하고 그냥 그런데로 그렇다고 갑자기 좋아진 것은 아니구 그냥 생활하는 데 갭은 좀 줄은 것 같더라구여 올해 처음 학교를 들어갔는데 담임한테 맞고 그래서 학교를 전학 시켰고 지금 학교생활은 그냥 그런대로 잘 적응하는 편이라고는 하네요 근데 제가 전혀 그동안 너무나도 감춰져 있던 일이 일어났네요 간간히 그렇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이 이렇게 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어요 큰애하고 둘째가 한살 차이 정확하게 말하자면 3개월차이예요 학교를 같이 보내기 그래서 둘째는 제 나이로 보내려고 8살에 보냈어요(생일이 일월생이어서요) 그래서 지금 1학년 2학년이예요 근데 둘째가 나나 아빠가 있을때는 안그러는 데 없으면 큰애한테 너무나도 심하게 심지어는 싸대기를 때리고 욕하고 나쁜말을 너무나도 일쌈는다네요 첨엔 둘째가 안그랬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변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 눈빛도 많이 달라져있고 글쎄 계속 그렇게만 봐서 그러는 지 정말 애같지가 않네요 물론 저한테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겠죠 근데 정말 어떻게든 둘째를 잘 길러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제와서 정말 그런다는게 너무나 저한테는 큰 배신으로 느껴지고 아이지만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3년 동안의 세월이 길다면 길구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너무나도 힘들고 처절한 그런 삶 밖에는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재혼 "이래서 주위에서 그렇게 뜯어 말렸나봐요 정말 후회되네요 무엇보다도 남의 자식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터 저지른 제가 가장 잘못이겠지요 이제와서 어떤 것이 가장 현명하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여 아시는 분 답 좀 가르켜 주세요?? 그리구여 정말 제발 부탁드리는데 악플은 정말 달지 말아주세요 지금 제 앞에 놓여 있는 이 현실 만으로도 너무나 힘들고 괴롭습니다. 길고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젠 새엄마노릇 그만 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여지껏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와서 얌체처럼 글만 읽고 가다가
큰 결심을 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재혼한지 올해로 3년을 넘기고 있고 아이는 둘입니다.
그중 큰애는 제아이이고 작은 애는 아빠아이입니다.
처음부터 작은애는 행동하는 것이 애스럽지 않았고 고집도 너무 세고
걸핏하면 바지에 똥싸고 오줌싸고~~(제가 처음 작은 애를 만났을때 아이는 5살이였습니다)
아빠말이 집에서 너무 오냐오냐해서 고집이 센 것이라고 이야길 해 주더군요~~
근데 자꾸만 이상한 행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한번쯤은 검사를 받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원을 찾았는데 전체적인 지수들이 다 거의 정상치보다 한참 밑이더라구요
안되겠어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인지치료에 심리치료까지 강행해가며 6개월가량을 치료했습니다
좀 괜찮아진 것 같기두 하고 그래서 중단하고 그냥 그런데로 그렇다고 갑자기 좋아진 것은 아니구
그냥 생활하는 데 갭은 좀 줄은 것 같더라구여
올해 처음 학교를 들어갔는데 담임한테 맞고 그래서 학교를 전학 시켰고 지금 학교생활은 그냥 그런대로 잘 적응하는 편이라고는 하네요
근데 제가 전혀 그동안 너무나도 감춰져 있던 일이 일어났네요
간간히 그렇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이 이렇게 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어요
큰애하고 둘째가 한살 차이 정확하게 말하자면 3개월차이예요
학교를 같이 보내기 그래서 둘째는 제 나이로 보내려고 8살에 보냈어요(생일이 일월생이어서요)
그래서 지금 1학년 2학년이예요
근데 둘째가 나나 아빠가 있을때는 안그러는 데 없으면 큰애한테 너무나도 심하게 심지어는 싸대기를 때리고 욕하고 나쁜말을 너무나도 일쌈는다네요
첨엔 둘째가 안그랬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변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
눈빛도 많이 달라져있고 글쎄 계속 그렇게만 봐서 그러는 지 정말 애같지가 않네요
물론 저한테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겠죠
근데 정말 어떻게든 둘째를 잘 길러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제와서 정말 그런다는게
너무나 저한테는 큰 배신으로 느껴지고 아이지만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3년 동안의 세월이 길다면 길구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너무나도 힘들고 처절한 그런 삶 밖에는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재혼 "이래서 주위에서 그렇게 뜯어 말렸나봐요
정말 후회되네요
무엇보다도 남의 자식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터 저지른 제가 가장 잘못이겠지요
이제와서 어떤 것이 가장 현명하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여
아시는 분 답 좀 가르켜 주세요??
그리구여 정말 제발 부탁드리는데 악플은 정말 달지 말아주세요
지금 제 앞에 놓여 있는 이 현실 만으로도 너무나 힘들고 괴롭습니다.
길고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