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횟수를 줄이자네요..어이상실..거짓말에..저도지치네요..

복잡한24..2008.07.08
조회760

오늘아침입니다..어제 만나고나서오늘 보자고했더니

 

부모님한테 눈치보여서 오늘은 쉰다고 하더군요...남친 25살...저 24..남친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오늘아침에 불던데요..친구..(제가 잘 아는친구입니다)볼링내기를

 

하기로했답니다..참내..엄마가 하두 구박을 해서..그래서 그런다고 할땐언제고..

 

그러더니..집에서 눈치보인다고 만나는횟수를 줄이잡디다..

 

저희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만납니다..그리고 데이트비용?제가 더 많이내고..거의다냅니다..

 

제가 성격이 많이 다혈질입니다..싸우면 화를 막 내긴하지만..뒤끝은없어요..

 

근데 요즘싸울때는 남자친구가 그럽디다..예전싸운일 들먹거리며

 

지가 나한테 당한게 너무 많았대요..꼭 그대로 갚아줄려는사람처럼..

 

저..남자친구한테 바란거 절대 없습니다....저 철되면 남자친구 옷도사다바치고..

 

여러..물질적인것이며 마음적인것이며..합니다..남자친구...저 선물받아본적..?

 

사귈때 초에..3만원짜리 귀걸이가 다였습니다...뭐..그런거 다 필요없다 이겁니다..

 

전 마음적인걸 바랬습니다..힘들때 다독여주고..가끔 집에 댈다주고..

 

만나기로한날에 먼저와서 깜짝놀래게 기다려주고..

 

뭐...댈다주는거요>?거의 지금 500일가까이 사귀면서..열손가락안에 드네요..

 

매번 자기가 사는 대학로에서 만났습니다..제가 가고..집에올때 혼자오고..

 

그흔한 이벤트...마음만 있으면 할수있는것들도..전 한번 못받아봤네요..

 

참...글을쓰고있는데..지금까지일이..막 스쳐지나가니..제가 한심하고..우울하네요..

 

휴가를가도..제가 돈더쓰고...걔가 이십쓴다치면 전 한 오십썼네요..휴가때도..

 

그냥 저에게 마음적으로나마 느낄수있게해준다면..물질적인건

 

아무것도아닌것인데..

 

그것자체가 안되네요..오늘 시간을갖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으 안들어요..매번 절 만날때 게으름피우고..

 

힘드네요..지금까지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이젠 아니라고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