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빨때문에 굴욕당했던 사연..

궁상떠는아이2008.07.08
조회18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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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나 사진빨때문에 굴욕당했던 사연.. 톡됐네요;;

 

그냥 전 따른톡쓰면서 이것도 다시함올려봐? ㅋㅋ 하는 심정으로 다시 올려봤어요

 

죄송 죄송 사진빨때문에 굴욕당했던 사연.. ㅋㅋ

 

안타깝게도 그고딩때의 45도 사진들은 충격에 휩싸여 지워버려서...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론 그렇게 저 아닌거 같은 사진은 안찍어서리....

 

여튼 싸이 공개좀 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hong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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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21살 남학생입니다 ㅎㅎ

 

제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인데요...

 

학교 소풍으로 놀이공원을 가게됬죠 ....

 

그 롯x월드 말이죠 ㅡ.ㅡ

 

오랜만에 가는 놀이공원이라

 

남자들끼리였지만 나름 재밌게 놀았답니다.

 

그러던중 범퍼카를 타러갔죠 ㅎㅎ

 

사건의 발단이였습니다.

 

범퍼카를 신나게 타고 밖으로 나가서 아틀란티스를 기다리고있는데........

 

주머니가 허전한겁니다...

 

핸드폰이 없었던거죠

 

제가 놀이기구 탈 차례는 다가오고..

 

그냥 먼저타고 전화해도 됐지만

 

그때는 다급한나머지 긴장된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저기 핸드폰 때문에 전화드렸는데요.."

 

범퍼카 알바생? 범퍼녀 라고하죠..

 

범퍼녀가 상당히 상냥한 말투로

 

"아..범퍼카입니다 ^^ 핸드폰주인이신가요? ^^"

 

속으로 니가 범퍼카냐 ㅡ.ㅡ.. 썩소를 날려주며 그래도 범퍼녀가

 

핸드폰을 맡아주었다니 안심을 했습니다.

 

좀있다 찾으러 간다는 말을하고 끊었죠

 

아틀란티스도 다타고 범퍼카에 핸드폰을 찾으러 갔죠..

 

수많은 범퍼녀들과 범퍼남들사이에 가장이쁜 범퍼녀에게 말을걸었죠 ㅡ.ㅡ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그 범퍼녀 .. 저에게 전화받은분이더군요

 

아까와는 상~당히 다른말투로.. 뭔가 굳은듣한..

 

"아.. 핸드폰 주인이신가봐요...... "

 

저는 아까의 친절한 말투와 다른것에 의아해 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했죠..

 

그렇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는데......

 

범퍼녀가 대뜸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 사진이랑 정말.. 다르시네요....."

 

 다르시네요..다르시네요..다르시네요..다르시네요..다르시네요..

 

....그렇습니다 핸드폰사진첩엔 제 셀카가 45도각도로 찍혀있었죠

 

상당히 많은양이구요...

 

그이후로 절대 제모습에서 벗어나는 사진을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