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이었어요 제가 친구 2명과 학교운동장 축구 골대에서 축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운동장은 축구장과 트렉이 바로붙어있는 운동장이었어요 ------------------ l l l l 왼쪽에 보이는것처럼 트렉도 네모모양으로 되어있었죠 l l ------------------ 축구하는데 제 친구가 코너킥쪽에서 저한테 크로스를 했어요 저는 그 크로스를 발로 툭 건드렷는데 공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골대 바로뒤로 날아가더군요 그런데 정말 운이없게도 그 트렉을 돌고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머리에 살짝 맞았습니다. 누가봐도 살짝맞은공이라 저는 "미안하다고말씀드리고나면되겠지 " 라며 그할머니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할머니가 트렉에 누워버리시는거에요 정말 머리가 아프고 아파보였습니다. 저는 너무당황해서 제자리에 서있었구요 갑자기 상황이 순식간에 너무커졌구 할머니가 죽지만 말아달라는 맘으로 기도했어요 사람들도 몰릴대로 몰렸구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아무렇치도않게 저를보며 " 야 축구공맞아서 왜죽냐 그냥 머리울린거뿐이야" 이러는거에요...ㅜㅜ 그러케 하다가 결국 구급차 불렀구요 그할머니 구급차 오기전에 일어나셔서 "아 좀 나아진거같어..." 이런말 하시더니 구급차 타고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밤을 셋는데 오늘 오전에 저한테 보험회사에서 전화왔습니다.. 그리고 이말저말하다가 제가찬공에맞은 할머니의 남편이신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고의든 타의든 제가찬공에 맞아서 할머니 병원가게만들어서 죄송하다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할아버지가 너무 어이없게 화를내는거에요 어제는 아무말도없다가 오늘 전화하니까 너희 아버지 이름머냐? 나이는? 니 어디사냐? 막 이런식으로 저한테 막대하시다가 " 아무튼 할머니는 머리약간울린거고 아무이상없다고하니까 니가 진료비만 전부다 내고 이쯤에서 이일해결하자 알겠냐?"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너무 황당하고어이없는게요... 저는 분명히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그런거구 그할머니는 트렉을 돌다가 재수없게 공에맞은거니까 잘못이있어도 반반 아닌가요?? 지금 친구들도 백방으로 찾구있고 저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어떻게해야되죠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너무 무서워요 -------------------------------------------------------------------------------- 계속 머라하시는분들 많으셔서 올립니다.. 저 병원따라갔구요 씨티 촬영할때도옆에있었구요 어젯밤 저녁에도 찾아뵈서 인사드렸구요 오늘저녁엔 돈 가져서 갈예정입니다.. 정말 욕하시는분들 좀 그렇네요... 저보고 정말예의없다고하시는데 제가 돈때문에 고민한다고 그렇게 예의가없나요? 사과하는 문제랑 돈문제랑은 따로보는 시각을 가지셨으면해요 분명히 제가 타의적으로 공이 맞아서 할머니 쓰러지신건 인정해요 그런데 제가 놀이터에서 축구한것도아니고 분명 축구장에서 햇다고 말씀드렸어요 축구장에서 하다가 맞았는데 무조건 제잘못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이상하네요정말.. 경찰서에가서도 이미다 들어보구왔어요.. 제잘못 이랑 할머니잘못 반반이라더군요 더군다나 치료비는 제가 물필요도없다네요? 학교 운동장 보험으로 처리하면된데요 정말 욕하시는분들 생각좀하시고 욕해주세요.. 축구장에서 축구하다가 일이벌어졌는데 무조건 제가 잘못됐다고 욕하시는건 아니라구봐요.
제가찬 공에 할머니 한분이 맞고 쓰러지셨고 문제가 커졌습니다.....
어제일이었어요
제가 친구 2명과 학교운동장 축구 골대에서 축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운동장은 축구장과 트렉이 바로붙어있는 운동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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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 왼쪽에 보이는것처럼 트렉도 네모모양으로 되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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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는데 제 친구가 코너킥쪽에서 저한테 크로스를 했어요
저는 그 크로스를 발로 툭 건드렷는데 공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골대 바로뒤로 날아가더군요
그런데 정말 운이없게도 그 트렉을 돌고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머리에 살짝 맞았습니다.
누가봐도 살짝맞은공이라 저는 "미안하다고말씀드리고나면되겠지 " 라며 그할머니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할머니가 트렉에 누워버리시는거에요
정말 머리가 아프고 아파보였습니다. 저는 너무당황해서 제자리에 서있었구요
갑자기 상황이 순식간에 너무커졌구 할머니가 죽지만 말아달라는 맘으로 기도했어요 사람들도 몰릴대로 몰렸구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아무렇치도않게 저를보며 " 야 축구공맞아서 왜죽냐 그냥 머리울린거뿐이야"
이러는거에요...ㅜㅜ
그러케 하다가 결국 구급차 불렀구요 그할머니 구급차 오기전에 일어나셔서 "아 좀 나아진거같어..." 이런말 하시더니 구급차 타고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밤을 셋는데 오늘 오전에 저한테 보험회사에서 전화왔습니다..
그리고 이말저말하다가 제가찬공에맞은 할머니의 남편이신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고의든 타의든
제가찬공에 맞아서 할머니 병원가게만들어서 죄송하다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할아버지가 너무 어이없게 화를내는거에요 어제는 아무말도없다가 오늘 전화하니까
너희 아버지 이름머냐? 나이는? 니 어디사냐? 막 이런식으로 저한테 막대하시다가
" 아무튼 할머니는 머리약간울린거고 아무이상없다고하니까 니가 진료비만 전부다 내고 이쯤에서 이일해결하자 알겠냐?"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너무 황당하고어이없는게요... 저는 분명히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그런거구
그할머니는 트렉을 돌다가 재수없게 공에맞은거니까 잘못이있어도 반반 아닌가요??
지금 친구들도 백방으로 찾구있고 저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어떻게해야되죠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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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머라하시는분들 많으셔서 올립니다..
저 병원따라갔구요 씨티 촬영할때도옆에있었구요
어젯밤 저녁에도 찾아뵈서 인사드렸구요
오늘저녁엔 돈 가져서 갈예정입니다..
정말 욕하시는분들 좀 그렇네요...
저보고 정말예의없다고하시는데 제가 돈때문에 고민한다고 그렇게 예의가없나요?
사과하는 문제랑 돈문제랑은 따로보는 시각을 가지셨으면해요
분명히 제가 타의적으로 공이 맞아서 할머니 쓰러지신건 인정해요
그런데 제가 놀이터에서 축구한것도아니고 분명 축구장에서 햇다고 말씀드렸어요
축구장에서 하다가 맞았는데 무조건 제잘못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 이상하네요정말..
경찰서에가서도 이미다 들어보구왔어요.. 제잘못 이랑 할머니잘못 반반이라더군요
더군다나 치료비는 제가 물필요도없다네요?
학교 운동장 보험으로 처리하면된데요
정말 욕하시는분들 생각좀하시고 욕해주세요.. 축구장에서 축구하다가 일이벌어졌는데
무조건 제가 잘못됐다고 욕하시는건 아니라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