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욕하는거 회사사람이 들으면??

-_-2008.07.15
조회586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여인네입네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복장쪽이 심해서 거의 정장입는 분위기거든요.

티는 절대 없구 원피스나 치마에 블라우스..

전에 회사는 맨날 청바지에 티입고 댕겨서 옷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는-_ㅠ

근데 오늘 공지떴는데 사원증 안차거나 청바지,민소매,끈없는 샌들,칠부바지 등등 발견되면

3만원 내야한다고해서 제가 급흥분을 해버렸거든요..

딴건 이해를 하겠는데 칠부바지마저 안된다는거에 급흥분을-_-ㅋ

솔직히 너무 하지 않나요..다른 대기업도 다들 복장규제가 심한지;;

저만 오바하구 다들 회사에서 하라는대로 군말없이 하시나요?

글서 새로 들어온 언니랑 지하식당에서 줄서서 기다리면서 너무 한거 아니냐구..

흥분해서 얘기했거든요..근데 실컷 얘기하다가 뒤 살짝 보니 몇번 인사했던 상사분들이었네요-_-;;

같은 팀은 아니구 같은 실에 속한;;

그리구 오늘 퇴근하구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통화하면서 막 얘기했거든요.

월급도 적은데 복장 넘 심한거 아니냐구..여기가 무슨 학교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근데 그분은 같은 팀인데 그분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신거 같은데 인사하고 가시더라구요.

살짝 들으셨을듯한-_-..속으로 마니 안좋게 생각하실까요?
이래서 회사얘기는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건가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