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관심있게 보고있는 나이만 창창한 스물한살 처자입니다. 뭐..제 고민은 제목 그대로 알바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는 거죠.. 앞서 말씀드린다면 글이..길어질 것 같습니다. 갖은 노고와 정성으로 읽어주셔야될 듯 합니다..ㅋㅋ 대학을 진학과 동시에 바로 알바를 시작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미술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잡다한 일과 함께 학생들 그림을 직접 그려주는 일을 한답니다. 물론 전임선생님도 계시구요. 근데 저희 학원은 학생들이 믿고 배울 수 있는 강사의 실력을 늘린다는 취지하에 연구작이라는 작업을 한답니다. 말그대로 입시방향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작업이죠.. 물론 다른 미술학원에서도 하고있구요. 타 학원에선 보조강사들에겐 연구작을 잘 시키지 않는다고 하던데 앞서 말한 취지때문인지 저희학원은 보조강사들도 엄청 빡씨게 시키거든요.. 그것때문에.. 학원 수업이 없는 날 즉, 제가 일 하지 않는 날도 학원에가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곤 했어요 ㅜ다음 날 학교를 가더라도.. 수업이 있어도 ~ 과제가 있어도 ~ ㅜㅠㅠ(추가 수당은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학교에선 거의 멍때리고 있거나 정신 놓고있고, 헛소리 해대고 수업마치면 친구들이랑 놀러가지도 못하고.. 특히 1학년때라 친구들과 막 친해지던 시기니까 놀 때 빠지는게 너무 싫은거예요 그래도 친구들이 절 배려해주면서 약속도 제가 알바 없는 날로 잡아주고 어디 놀러가도 안겹치게 해주느라 엄청 노력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너무 좋은 친구들 만난듯 ...흑흑 그랬는데................. 1년을 그렇게 고생하고 올해 또 그런일이 반복되다보니 괜히 저때문에 맨날 약속 바꾸고 시간 잡도록 하는게 미안한거예요 저 하나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맞춰줘야하니까.. 그래서 제가 친구들 시간에 맞추기 시작했어요. 일단 많은 친구들이 될 수 있는 날 내가 가겠다고. 그런데...그렇게 하다보니 제가 갈 수 없는 약속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저는 모르는 얘기가 서로 왕래하다보니 전 공감대형성 할 수 있는 얘깃거리가 없어지는거예요. 그렇다고 일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기엔 저도 질리고 듣는 친구들도 짜증날 것 같아서 그런 얘기도 못하겠고.. 그러다보니 방학이라 요새는 연락도 잘 못하고 만나고 싶어도 이젠 약속을 친구들 쪽에 맞추니까 못가는 일도 잦고 ~ 아아아악 그렇다고...1년을 책임지고 다니는 일을 그만 둘 수도 없고.. 어떻게 시간 잘 맞춰서 친구들 만난다면 좋겠지만 벌써부터 뻘쭘해지는건 뭘까요 ? 친구들 만나서 놀고 신나게 얘기하고싶은데, 맨날 일을 나가니까 시간도 정말 없고... 이러다가 정말 저 서서히 사라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 학원에 선배(?)보조강사선생님은 저와같은 전철을 밟으시다가 결국 학교생활 혼자하신다는데............. 친구들과의 활기찬 생활이 저의 활력소요 에너지요 힘이요 등대요 희망인데~~~~ 사실 ... 저 너무 외로워요 ................................................. 남자친구 ? 이제 그런건 초탈했구요..연예? 언제적 단어인가 싶습니다. 친구들과의 담소 그리고 웃음이 좋을 뿐인데 참.. 그럴 시간이 너무 없는게 힘드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그냥.. 철판깔고 제 위주로 약속 잡으려고 땡깡이라도 부리는게 나을런지 아아...무슨 제가 글 적어놓고도 답글을 적기에 변변치않은 글인 것 같애요. 사실 큰 문제가 안되는 것이고 괜히 저 혼자 소심하게 느끼는 것이라고도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사실 어딘가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싶어서 줄줄줄 적어내려간 것도 있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바하면서도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
알바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관심있게 보고있는 나이만 창창한 스물한살 처자입니다.
뭐..제 고민은 제목 그대로 알바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는 거죠..
앞서 말씀드린다면 글이..길어질 것 같습니다.
갖은 노고와 정성으로 읽어주셔야될 듯 합니다..ㅋㅋ
대학을 진학과 동시에 바로 알바를 시작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미술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잡다한 일과 함께 학생들 그림을 직접 그려주는 일을 한답니다.
물론 전임선생님도 계시구요.
근데 저희 학원은 학생들이 믿고 배울 수 있는 강사의 실력을 늘린다는 취지하에
연구작이라는 작업을 한답니다. 말그대로 입시방향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작업이죠..
물론 다른 미술학원에서도 하고있구요.
타 학원에선 보조강사들에겐 연구작을 잘 시키지 않는다고 하던데
앞서 말한 취지때문인지 저희학원은 보조강사들도 엄청 빡씨게 시키거든요..
그것때문에.. 학원 수업이 없는 날 즉, 제가 일 하지 않는 날도
학원에가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곤 했어요 ㅜ다음 날 학교를 가더라도..
수업이 있어도 ~ 과제가 있어도 ~ ㅜㅠㅠ(추가 수당은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학교에선 거의 멍때리고 있거나
정신 놓고있고, 헛소리 해대고 수업마치면 친구들이랑 놀러가지도 못하고..
특히 1학년때라 친구들과 막 친해지던 시기니까 놀 때 빠지는게 너무 싫은거예요
그래도 친구들이 절 배려해주면서 약속도 제가 알바 없는 날로 잡아주고
어디 놀러가도 안겹치게 해주느라 엄청 노력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너무 좋은 친구들 만난듯 ...흑흑
그랬는데.................
1년을 그렇게 고생하고 올해 또 그런일이 반복되다보니
괜히 저때문에 맨날 약속 바꾸고 시간 잡도록 하는게 미안한거예요
저 하나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맞춰줘야하니까..
그래서 제가 친구들 시간에 맞추기 시작했어요.
일단 많은 친구들이 될 수 있는 날 내가 가겠다고.
그런데...그렇게 하다보니 제가 갈 수 없는 약속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저는 모르는 얘기가 서로 왕래하다보니 전 공감대형성 할 수 있는 얘깃거리가 없어지는거예요.
그렇다고 일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기엔 저도 질리고
듣는 친구들도 짜증날 것 같아서 그런 얘기도 못하겠고..
그러다보니 방학이라 요새는 연락도 잘 못하고 만나고 싶어도
이젠 약속을 친구들 쪽에 맞추니까 못가는 일도 잦고 ~ 아아아악
그렇다고...1년을 책임지고 다니는 일을 그만 둘 수도 없고..
어떻게 시간 잘 맞춰서 친구들 만난다면 좋겠지만
벌써부터 뻘쭘해지는건 뭘까요 ?
친구들 만나서 놀고 신나게 얘기하고싶은데, 맨날 일을 나가니까
시간도 정말 없고... 이러다가 정말 저 서서히 사라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
학원에 선배(?)보조강사선생님은 저와같은 전철을 밟으시다가
결국 학교생활 혼자하신다는데.............
친구들과의 활기찬 생활이 저의 활력소요 에너지요 힘이요 등대요 희망인데~~~~
사실 ... 저 너무 외로워요 .................................................
남자친구 ? 이제 그런건 초탈했구요..연예?
언제적 단어인가 싶습니다.
친구들과의 담소 그리고 웃음이 좋을 뿐인데
참.. 그럴 시간이 너무 없는게 힘드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그냥.. 철판깔고 제 위주로 약속 잡으려고
땡깡이라도 부리는게 나을런지
아아...무슨 제가 글 적어놓고도 답글을 적기에 변변치않은 글인 것 같애요.
사실 큰 문제가 안되는 것이고 괜히 저 혼자 소심하게 느끼는 것이라고도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사실 어딘가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싶어서
줄줄줄 적어내려간 것도 있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바하면서도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