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올해 22살 늙어가는 여대생 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도 쓰였듯이 제가 요즘에 사랑에 빠졌는데요ㅠ.ㅠ 그게 문제가 ............. 2살 연하인 나름 풋풋한 신입생 남자아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익명성을 빌려서 글을 쓰네요~ 그 아이를 처음 본건 4월 어느날이였어요~ 같은 동아리라서 처음으로 얼굴을 봤죠, 제가 원래 동아리 생활을 잘 안해서 동아리 모임도 잘 안가는데 그날은 특별한 날도 아니였는데 알콜 섭취를 한다고 저에게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평소같았으면 안가 일있어 라는 말로 돌렸을텐데 그날은 왠지 땡기더라구요... (이런게 인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그래서 그 술자리에서 그아이를 처음으로 봤습니다~ 1차땐 그냥 그 아이랑 멀리 있어서 얼굴만 보고 그랬는데 2차때 그아이가 제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얘기를 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그랬어요, 하지만 뭐 그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처음 본 사람이랑 말도 잘 못하고 더군다나 첫 느낌이 좋았던 그애 앞이라 그런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둘이서 멀뚱멀뚱 그아이도 마찬가지로 아무말도 안하고 저는 혼자 젓가락 종이 가지고 구기면서 손장난이나 치고 그렇게 앉아있었어요, 그렇게 아무런 진전 없이 첫 만남이 지나갈라 할 차 그 아이 친구가 제 옆자리에 앉더라구요~ (저랑 그아이는 의자를 하나 사이에 두고 옆에 앉아있었었어요,) 그래서 그아이 친구랑 같이 얘기를 하다가 둘이서 폰번호도 가지고가고 그래서 서로 교환했죠, 그러다가 전 가봐야해서 일찍 나왔고 걔는 술자리를 계속 지켰답니다. 그렇게 폰번호 가지고 가고 나서 아무런 연락두 없고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그런 번호만 아는 사이가 됫죠 그때 어찌나 짜증나던지! 지가 먼저 폰 번호 가져가 놓고 연락도 안하고 얼마나 밉던지 ㅋㅋㅋㅋ 그렇다고 제가 먼저 할라니까 얼마나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주 정도가 지나고 난뒤에 시험기간이라 도서관 자리가 꽉 차서 동방에 공부를 하러 갔어요~ (벼락치기하러....) 거기서 그아이를 보고 난뒤에 급 친해졌죠 ~ 저도 어떻게 그렇게 급 친해 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참 웃긴게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날 그렇게 얘기하고 전 시험치러 가고 난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집에 간다고 시험 잘치라고 그렇게 시작됫어요~ 지금까지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네요~ 별 특별한 일 아니면 전화는 잘 안하는데 서로 서로 문자 하고 일상적인 얘기 하는게 벌써 3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뭐 특별했던 일이라고는 둘이서 술마셨던 일이랑 그리고 동아리 뒷풀이 갔다가 그아이가 약간 술김에 같이 산책하면서 좋아한다고 그렇게 얘기했던거 그런게 있는데 확실한 마음도 모르겠고 저도 그렇게 장난식으로 넘어가서 참 아리송한 관계가 됫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 정말 더 좋아지는데 그아이가 아닐거 같아서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전 이제 진짜 그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났는데 그아이는 이제부터 시들어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죠, 뭐 그리고 절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제 마음 표현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거 같네요 망설여 지고 두려워 진다고 해야할까요? 괜한 고백에 지금의 사이도 깨어질까봐 그게 제일 겁나죠, 솔직히 둘이 문자나 쪽지하면서 하트도 같이 보내고 막 그러는데 그게 그아이가 저한테만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날리는지도 모르는 일이고, 저랑 문자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문자를 할 수도 있는거고 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 제가 먼저 고백하는건 정말 싫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끝내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ㅜ 조언 좀 구할께요~ 제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ㅠ
2살 연하의 남자아이를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올해 22살 늙어가는 여대생 입니다 ㅜ.ㅜ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도 쓰였듯이 제가 요즘에 사랑에 빠졌는데요ㅠ.ㅠ
그게 문제가 .............
2살 연하인 나름 풋풋한 신입생 남자아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익명성을 빌려서 글을 쓰네요~
그 아이를 처음 본건 4월 어느날이였어요~
같은 동아리라서 처음으로 얼굴을 봤죠,
제가 원래 동아리 생활을 잘 안해서 동아리 모임도 잘 안가는데
그날은 특별한 날도 아니였는데 알콜 섭취를 한다고 저에게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평소같았으면 안가 일있어 라는 말로 돌렸을텐데 그날은 왠지 땡기더라구요...
(이런게 인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그래서 그 술자리에서 그아이를 처음으로 봤습니다~
1차땐 그냥 그 아이랑 멀리 있어서 얼굴만 보고 그랬는데
2차때 그아이가 제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얘기를 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그랬어요,
하지만 뭐 그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처음 본 사람이랑 말도 잘 못하고 더군다나 첫 느낌이 좋았던 그애 앞이라 그런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둘이서 멀뚱멀뚱
그아이도 마찬가지로 아무말도 안하고 저는 혼자 젓가락 종이 가지고 구기면서 손장난이나 치고 그렇게 앉아있었어요,
그렇게 아무런 진전 없이 첫 만남이 지나갈라 할 차 그 아이 친구가 제 옆자리에 앉더라구요~
(저랑 그아이는 의자를 하나 사이에 두고 옆에 앉아있었었어요,)
그래서 그아이 친구랑 같이 얘기를 하다가 둘이서 폰번호도 가지고가고 그래서 서로 교환했죠,
그러다가 전 가봐야해서 일찍 나왔고 걔는 술자리를 계속 지켰답니다.
그렇게 폰번호 가지고 가고 나서 아무런 연락두 없고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그런 번호만 아는 사이가 됫죠
그때 어찌나 짜증나던지! 지가 먼저 폰 번호 가져가 놓고 연락도 안하고 얼마나 밉던지 ㅋㅋㅋㅋ
그렇다고 제가 먼저 할라니까 얼마나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주 정도가 지나고 난뒤에 시험기간이라 도서관 자리가 꽉 차서 동방에 공부를 하러 갔어요~ (벼락치기하러....)
거기서 그아이를 보고 난뒤에 급 친해졌죠 ~
저도 어떻게 그렇게 급 친해 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참 웃긴게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날 그렇게 얘기하고 전 시험치러 가고 난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집에 간다고 시험 잘치라고
그렇게 시작됫어요~
지금까지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네요~
별 특별한 일 아니면 전화는 잘 안하는데 서로 서로 문자 하고
일상적인 얘기 하는게 벌써 3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뭐 특별했던 일이라고는 둘이서 술마셨던 일이랑
그리고 동아리 뒷풀이 갔다가 그아이가 약간 술김에 같이 산책하면서 좋아한다고 그렇게 얘기했던거 그런게 있는데 확실한 마음도 모르겠고
저도 그렇게 장난식으로 넘어가서 참 아리송한 관계가 됫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 정말 더 좋아지는데 그아이가 아닐거 같아서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전 이제 진짜 그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났는데 그아이는 이제부터 시들어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죠,
뭐 그리고 절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제 마음 표현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거 같네요
망설여 지고 두려워 진다고 해야할까요?
괜한 고백에 지금의 사이도 깨어질까봐 그게 제일 겁나죠,
솔직히 둘이 문자나 쪽지하면서 하트도 같이 보내고 막 그러는데
그게 그아이가 저한테만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날리는지도 모르는 일이고, 저랑 문자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문자를 할 수도 있는거고 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
제가 먼저 고백하는건 정말 싫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끝내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ㅜ
조언 좀 구할께요~
제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