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뱃속에 이쁜 우리 짱이가 자라고 있는 10주1일차 예비 맘 이랍니당~ 더불에 " 울 서방 뱃속엔" 짱짱이가 자라고 있지요.. 현재 8개월 좀 지낫습니다.(6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8개월 지났어요...)ㅋ 우리 짱짱인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풉!! 구염댕이 울 서방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요즘 입덧때문에 조금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현재 맞벌이중이지요~ 울 이쁜 짱이 가지기 전엔 무슨일이있어도 아침은 꼭 챙겨먹이고 남편 출근시키는 땃땃한~ 알콩달콩 신혼부부였어요~ 신랑은 아침7시30분에 나가고... 저는 회사가 가까워서 8시30분에 나가면되기때문에 가능했죠~~~ 임신과 함께 입덧이 오는지 냉장고 근처엔 가기도 싫고~ 부엌과는 아예 담쌓고 지내고 있답니다... 뭐 남들처럼 비위상해 올리고 그러진 않지만 멀미증상처럼 마치 술병걸린듯한 느낌... 그래서 요즘엔 아침은 꿈도 못꾸구요.. 저녁은 서방님이 늦게 퇴근해서(밤10시경..) 저 혼자 때울때가 많아요~ 임신전엔 혼자 맛난것도 만들어 먹고~ 서방님 야식도 만들어 놓고 했었는데... 이젠 꿈도 못꾸죠~ *^^* 울 서방님이 대신 아침에 토마토도 갈아주고.. 딸기도 갈아주고.. 나름 노력많이 해요~ 왠만하면 저녁 같이먹을려고 일도 안끝났는데 달려오기도 하고... 임신전엔 내 사전에 배달음식이란 있을수 없다!! 주의였는데.... 입덧때문인지 음식하기가 너무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시켜먹거나.. 라면 등 인스턴트로 때우네여... *^---^* 요새 제가 잠이 많아져서 9시만 되면 잠들어버리네요.. 울 서방님10시 넘어 퇴근해서 오면 저 자고있으면 혼자 조용히 집안 정리하구~ 설겆이 쌓아놓은것도 하구.. 빨래도 개고,, 빨래도 돌리고.. 참 이쁜짓 많이하고 있는 중이예요~ 어제도 퇴근하고 혼자 밥해먹기도 싫고 시켜먹는것도 1인분 배달은 안된다 그러구.. 그냥 컵라면 하나먹고 때웠네요,,, 그리고9시경에 잠들었죠... 새벽5시에 울 서방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ㅋㅋㅋㅋ 깻네요~ 울 서방 다시 자는데. 전 말똥말똥~ 갑자기 배가 너무너무 고프더라구요~ 잠은 안오고.. 심심하고 배는 고프고... 자는 서방 괴롭혔죠~~ ㅋ 그러곤 배고프다고 땡깡좀 부렷죠~ㅎ 결국 울 서방님 새벽에 일어나 밥해줫어요~ㅋ 갑자기 스프가 먹고싶어서 스프도 끓이고.. 햄도 먹고싶어서 햄도 꾸워달라 그랬네요~ㅎ 이뿌니 울 서방 다 해주더라구용~~ 밥 많이 먹어~~~ 라는 멘트와 함께... 요새 제가 못챙겨먹여서 그런지,.,. 오늘 안아보니.. 우리 짱짱이(신랑 배)가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자기야 우리 짱짱이 왜이래 홀쭉해 졌어?!" 그랬더니.. "짱짱이도 입덧때문에 못먹어서 그래!" 그러더군요~ㅎㅎ 울 서방님 열띠미 밥 해줬는데.. 스프는 넘어가는데... 햄이 안넘어 가더라구요~ 서방이 햄이랑 계란 먹으라면 주는데 완강히 거부때렸죠~ 약간 섭섭해 하는 눈치보이더니.. "짱짱이 아~~~" 그러면서 자기가 먹는거 있죠~ ㅋㅋ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울 서방 저때문에 김치도 못먹어여~ 냄새난다고 제가 못꺼내게 해서...ㅎ 새벽부터 밥 먹고~ㅎ 아침상 다 치우고 설겆이 절대 하지말라고 자기가 퇴근하고 와서 한다고 손도 대지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출근하는 서방님.. 그래서 염치없는 저 그냥 나뚜고 출근했네요~ㅎㅎ 요새 마눌 임신으로 인해 집안살림 도맡아 하면서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주말엔 집안 대청소 베란다청소 욕실청소 다 해주는 울 서방님. 먹고싶은거 있다고 그러면 나가서 사다주는 울 서방님이 너무너무 고맙네요~~ 짱이아빠!! 고마워~~ 우리 짱이도 아빠가 너무 고맙데~~ 자기야~입덧 끝나면 내가 맛난거 많이 해 줄께~~ *^---^* 사랑해~~~♡
임신10주 울 서방 쵝오~!
안녕하세여~
뱃속에 이쁜 우리 짱이가 자라고 있는 10주1일차 예비 맘 이랍니당~
더불에 " 울 서방 뱃속엔" 짱짱이가 자라고 있지요.. 현재 8개월 좀 지낫습니다.(6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8개월 지났어요...)ㅋ
우리 짱짱인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풉!!
구염댕이 울 서방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요즘 입덧때문에 조금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현재 맞벌이중이지요~
울 이쁜 짱이 가지기 전엔 무슨일이있어도 아침은 꼭 챙겨먹이고 남편 출근시키는
땃땃한~ 알콩달콩 신혼부부였어요~ 신랑은 아침7시30분에 나가고...
저는 회사가 가까워서 8시30분에 나가면되기때문에 가능했죠~~~
임신과 함께 입덧이 오는지 냉장고 근처엔 가기도 싫고~
부엌과는 아예 담쌓고 지내고 있답니다...
뭐 남들처럼 비위상해 올리고 그러진 않지만 멀미증상처럼 마치 술병걸린듯한 느낌...
그래서 요즘엔 아침은 꿈도 못꾸구요.. 저녁은 서방님이 늦게 퇴근해서(밤10시경..)
저 혼자 때울때가 많아요~ 임신전엔 혼자 맛난것도 만들어 먹고~
서방님 야식도 만들어 놓고 했었는데... 이젠 꿈도 못꾸죠~ *^^*
울 서방님이 대신 아침에 토마토도 갈아주고.. 딸기도 갈아주고.. 나름 노력많이 해요~
왠만하면 저녁 같이먹을려고 일도 안끝났는데 달려오기도 하고...
임신전엔 내 사전에 배달음식이란 있을수 없다!! 주의였는데....
입덧때문인지 음식하기가 너무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시켜먹거나..
라면 등 인스턴트로 때우네여... *^---^*
요새 제가 잠이 많아져서 9시만 되면 잠들어버리네요..
울 서방님10시 넘어 퇴근해서 오면 저 자고있으면 혼자 조용히 집안 정리하구~
설겆이 쌓아놓은것도 하구.. 빨래도 개고,, 빨래도 돌리고.. 참 이쁜짓 많이하고 있는 중이예요~
어제도 퇴근하고 혼자 밥해먹기도 싫고 시켜먹는것도 1인분 배달은 안된다 그러구..
그냥 컵라면 하나먹고 때웠네요,,, 그리고9시경에 잠들었죠...
새벽5시에 울 서방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ㅋㅋㅋㅋ 깻네요~
울 서방 다시 자는데. 전 말똥말똥~ 갑자기 배가 너무너무 고프더라구요~
잠은 안오고.. 심심하고 배는 고프고...
자는 서방 괴롭혔죠~~ ㅋ
그러곤 배고프다고 땡깡좀 부렷죠~ㅎ
결국 울 서방님 새벽에 일어나 밥해줫어요~ㅋ
갑자기 스프가 먹고싶어서 스프도 끓이고.. 햄도 먹고싶어서 햄도 꾸워달라 그랬네요~ㅎ
이뿌니 울 서방 다 해주더라구용~~
밥 많이 먹어~~~ 라는 멘트와 함께...
요새 제가 못챙겨먹여서 그런지,.,. 오늘 안아보니..
우리 짱짱이(신랑 배)가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자기야 우리 짱짱이 왜이래 홀쭉해 졌어?!" 그랬더니..
"짱짱이도 입덧때문에 못먹어서 그래!" 그러더군요~ㅎㅎ
울 서방님 열띠미 밥 해줬는데..
스프는 넘어가는데... 햄이 안넘어 가더라구요~
서방이 햄이랑 계란 먹으라면 주는데 완강히 거부때렸죠~ 약간 섭섭해 하는 눈치보이더니..
"짱짱이 아~~~" 그러면서 자기가 먹는거 있죠~ ㅋㅋ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울 서방 저때문에 김치도 못먹어여~ 냄새난다고 제가 못꺼내게 해서...ㅎ
새벽부터 밥 먹고~ㅎ 아침상 다 치우고 설겆이 절대 하지말라고 자기가 퇴근하고 와서 한다고
손도 대지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출근하는 서방님..
그래서 염치없는 저 그냥 나뚜고 출근했네요~ㅎㅎ
요새 마눌 임신으로 인해 집안살림 도맡아 하면서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주말엔 집안 대청소 베란다청소 욕실청소 다 해주는 울 서방님.
먹고싶은거 있다고 그러면 나가서 사다주는 울 서방님이 너무너무 고맙네요~~
짱이아빠!! 고마워~~ 우리 짱이도 아빠가 너무 고맙데~~
자기야~입덧 끝나면 내가 맛난거 많이 해 줄께~~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