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어주고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네요.. 한번이라도 들어다 봐야 할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뭐...그닥 저를 보는 표정은 말이 아니더군요.. 집에서는 그렇게 아프다고.. 아침 7시부터 신랑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병원가자고 하시더니 병원가면 집에 가자고.. 병원에서 할게 없다고만 하셨다고 합니다... 뭐 신장도 안좋으시고 간도 안좋으시고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남편 퇴근 해서 가려니...10시가 넘었더군요.. 출발하려는데 전화가옵니다 시댁에가서 짐좀 갖고 오라고..시동생 집에 있다고... 집으로 가면서 전화만 5통 했습니다 내려오라고... 결국 밑에서 또 20분을 기다립니다.. 남편이 시동생한테 짜증을 냈더니 시어머니한테 고대로 일러 또...가자마자.. 살얘기합니다... 너무 화가 나도 짜증이 나서 남편을 데리고 술을 한잔했습니다... 제가 원래 술을 정말 정말 싫어하거든요............... 남편한테 처음엔 이집 저집 비교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비꼬더군요...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었나봅니다.. 막가자는 식으로 나오는걸 보니... 나중에는 서럽더군요....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했습니다.. 자기가 나를 책임지려고 데리고 왔으면 끝까지 내편을 들어주고 날 외롭지 않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왜자꾸 날 외롭게 만들어서 내눈에서 눈물나게 만드냐고...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살빼고 있다고 나도 노력한다고..근데도 그런말 들으면.. 나도 속상하다고 아들만 챙기시는 너희 부모님 나는 정말 이제 지겹다고... 그래서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이제 당신이랑 헤어지고 싶은 심정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2시간을 운듯 합니다...남편이 얘기를 다 듣더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했다네요..앞으로 이런일 없게 자기가 노력할테니... 한번만 더 자기한테 기회를 달랍니다...아직은 제가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그래서 기회를 줬습니다...2일이 지나고 아버님 퇴원하십니다.... 아버님한테 일부러 전화안했습니다.. 뭐 처음부터 연락온것도 아닙니다... 아침댓바람부터 아들찾으시는 잘나신 어머니께서 전화하셨네요.... 조퇴 하면 안되냐고...안된다고 딱 잘라서 남편이 말하고 끊었습니다...섭섭하셨겠죠... 시간당 한번씩 아들한테 문자가 옵니다..(네이트온 문자 친구 해놔서 확인가능하네요..) 참 보고 있으니 저희 부모님과 저희 언니가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일끝나고 집에 와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문자온지도 모르고 잠을 자고 일어나 문자를 확인해보니 어머니 문자가 와있더군요.. 아버님인데 전화좀 하라고.....그래서 전화했습니다....뭐..그다지 좋은 소리는 못듣네요... 아침에 어머니가 남편한테 또 전화했습니다...전화도 안하고 어디서 배운 거냐고... 또 욕을 하시네요..,.남편이 지겹다고 그만하라고 어머니랑 싸웁니다... 그뒤로 어머니랑 저 남편 연락안했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저희 언니한테 얘기를 했지요... 저희 언니 욕이란 욕은 다 합니다 열받아서...동생 무시당하라고 그집에 시집보낸거 아니라고 당장 짐싸라고 지금 데리러 간다고...언니가 화가 많이 나 ... 남편한테 전화해서 헤어져 달라고 우리 동생이 너무 힘들어한다고 얘기했다네요....... 집에 온 남편이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면서 저를 바라보더니...웁니다........... 그리고 다시 친정으로 가라네요...헤어져 주겠다고.... 남편은 사랑해서 보내기 싫답니다.. 근데 내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못봤다고 이제 알았따고 정말 미안하답니다... 남편을 달래고...달래서 언니한테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언니가 남편한테 한번만 더 힘들게 하면 정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이네요.......... 시아버님이 시댁으로 오랍니다...... 섭섭한거 또 얘기하시겠죠... 전 안가려구요......정말 거기 갔다가 미쳐 버릴것 같아서... 아무말없이 남편한테 가야 되냐니깐... 혼자 갔다 오겠답니다.... 집에서 피곤한데 자고 있으라네요.......................... 아직까진 사랑해서 기회를 한번 더 주려고 합니다...저 그래도 되겠죠??
빌어먹을시댁 쓴사람입니다..
글 읽어주고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네요.. 한번이라도 들어다 봐야 할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뭐...그닥 저를 보는 표정은 말이 아니더군요.. 집에서는 그렇게 아프다고..
아침 7시부터 신랑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병원가자고 하시더니 병원가면 집에 가자고..
병원에서 할게 없다고만 하셨다고 합니다... 뭐 신장도 안좋으시고 간도 안좋으시고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남편 퇴근 해서 가려니...10시가 넘었더군요..
출발하려는데 전화가옵니다 시댁에가서 짐좀 갖고 오라고..시동생 집에 있다고...
집으로 가면서 전화만 5통 했습니다 내려오라고... 결국 밑에서 또 20분을 기다립니다..
남편이 시동생한테 짜증을 냈더니 시어머니한테 고대로 일러 또...가자마자..
살얘기합니다... 너무 화가 나도 짜증이 나서 남편을 데리고 술을 한잔했습니다...
제가 원래 술을 정말 정말 싫어하거든요...............
남편한테 처음엔 이집 저집 비교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비꼬더군요...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었나봅니다.. 막가자는 식으로 나오는걸 보니...
나중에는 서럽더군요....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했습니다..
자기가 나를 책임지려고 데리고 왔으면 끝까지 내편을 들어주고 날 외롭지 않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왜자꾸 날 외롭게 만들어서 내눈에서 눈물나게 만드냐고...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살빼고 있다고 나도 노력한다고..근데도 그런말 들으면..
나도 속상하다고 아들만 챙기시는 너희 부모님 나는 정말 이제 지겹다고...
그래서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이제 당신이랑 헤어지고 싶은 심정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2시간을 운듯 합니다...남편이 얘기를 다 듣더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했다네요..앞으로 이런일 없게 자기가 노력할테니...
한번만 더 자기한테 기회를 달랍니다...아직은 제가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그래서 기회를 줬습니다...2일이 지나고 아버님 퇴원하십니다....
아버님한테 일부러 전화안했습니다.. 뭐 처음부터 연락온것도 아닙니다...
아침댓바람부터 아들찾으시는 잘나신 어머니께서 전화하셨네요....
조퇴 하면 안되냐고...안된다고 딱 잘라서 남편이 말하고 끊었습니다...섭섭하셨겠죠...
시간당 한번씩 아들한테 문자가 옵니다..(네이트온 문자 친구 해놔서 확인가능하네요..)
참 보고 있으니 저희 부모님과 저희 언니가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일끝나고 집에 와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문자온지도 모르고 잠을 자고 일어나 문자를 확인해보니 어머니 문자가 와있더군요..
아버님인데 전화좀 하라고.....그래서 전화했습니다....뭐..그다지 좋은 소리는 못듣네요...
아침에 어머니가 남편한테 또 전화했습니다...전화도 안하고 어디서 배운 거냐고...
또 욕을 하시네요..,.남편이 지겹다고 그만하라고 어머니랑 싸웁니다...
그뒤로 어머니랑 저 남편 연락안했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저희 언니한테 얘기를 했지요...
저희 언니 욕이란 욕은 다 합니다 열받아서...동생 무시당하라고 그집에 시집보낸거 아니라고
당장 짐싸라고 지금 데리러 간다고...언니가 화가 많이 나 ... 남편한테 전화해서
헤어져 달라고 우리 동생이 너무 힘들어한다고 얘기했다네요.......
집에 온 남편이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면서 저를 바라보더니...웁니다...........
그리고 다시 친정으로 가라네요...헤어져 주겠다고.... 남편은 사랑해서 보내기 싫답니다..
근데 내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못봤다고 이제 알았따고 정말 미안하답니다...
남편을 달래고...달래서 언니한테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언니가 남편한테 한번만 더 힘들게 하면 정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이네요.......... 시아버님이 시댁으로 오랍니다......
섭섭한거 또 얘기하시겠죠... 전 안가려구요......정말 거기 갔다가 미쳐 버릴것 같아서...
아무말없이 남편한테 가야 되냐니깐... 혼자 갔다 오겠답니다....
집에서 피곤한데 자고 있으라네요..........................
아직까진 사랑해서 기회를 한번 더 주려고 합니다...저 그래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