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녀의 음식만들기 - 샌드위치 짜투리 재활용하기

조아리2010.11.21
조회37,136

어마나 ㅋ 판 개편된지 얼마 안되서 올린글이라 요리쪽에 떳나봐요부끄

아 기름이 좀 많죠? ㅋㅋ

올리브유라 듬뿍듬뿍 넣었던건데 ㅋㅋ 맞아요 담백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살짝 두루셔도 되요

전 음식할 때 손이 큰편인지라 가끔 조절이 안되서 저런 사태가 비일비재하거든요~폐인

그래서 음식에 복불복의 기복이 심한 이유도 양 조절 때문인듯 ~

헤헤~ 메인에 사진 걸리니까 오묘하네요~ ㅎㅎ

금요일 밤까지 4일하고 12시간 남았네요 통곡

직장인 선배님들 화이팅

열심히 공부하는 선배님들 후배님들도 화이팅입니다. 부끄

가끔 이렇게 판쓰면 봐주러 오실랑가들? ㅋ

참 블로그는 개설한지 하루되서 공개하기 부끄부끄부끄

딸랑 사진 3~4개가 전부라 ㅋㅋ

홍보부에서 장학금 주진 않겠지만 ㅋㅋ 학교홈피나 올릴게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http://www.kut.ac.kr 

이공계대학생들 화이팅임당~짱

 

오잉...........네이트 판 실명이 된건가요

부끄어마나.. 부끄럽게 실명으로 올라가버렸네요 하하 

전 닉넴으로 쓰는게 좋았는데 ㅎㅎ

 

저도 판 불편해요 영자님폐인

판 쓰는거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버럭

 

참 저번에 쓴 판에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스크랩도 ㄳㄳ

눈에서 땀이 통곡

 

전 취미로 하는거라 잘하거나 하지는 못해요 ㅎㅎ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요

걍 되는데로 합니다. ㅋ 레시피 보고 응용도 해보고 ㅋㅋ 책도 보고 시도도 해보고

이러다가 제꺼만들면 되죠 뭐 ㅎㅎ

참 전 P제과 업체에서 일하지 않았어요 ㅎㅎ 다만 그 빵집이 가깝다 보니 ㅋ

부족한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감사 ㅋㅋ

아 공대녀 거슬려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특징을 내세울 만한 무언가가 없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오해는 말아주세요~

아 전 사랑까진 아니지만 나름 공대 좋다고 생각도 합니다. 통곡

어렵고 힘든건 배움에 있어서 필요한거잖아여 ㅋㅋ(뭐라니 ㅋㅋ)

 

샌드위치 : http://pann.nate.com/talk/203078621

이건 저번에 만들었던 샌드위치 레시피 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만들었던 샌드위치 짜투리를 활용해

프렌치 토스트와 너무너무 쉬운 샐러드를 한번 만들어 보아요~

 

프렌치 토스트 재료 : 빵4조각, 마요네즈, 케찹, 계란3개, 설탕 두 큰술

샐러드 :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간장소스 : 간장 한큰술, 올리브오일 한큰술, 식초 티스푼으로 한스푼, 깨조금, 참기름 약간)

 

헤헤 근데 저 판 한번썼는데 날아갔어요 눙눔누ㅡ울물 ㅜㅜㅜㅜㅜㅜ

자 ㅋㅋ 이제 돈을 아주 발랐던 샌드위치 재활용 들어갑니다~

 

 

짠 요건 저번에 봤던 그 재료 고대로 입니다.

 

 

깨끗이 닦아서 썰어 주시면 요로코롬 색색 별로 나오네요~

 

 

빵 4조각과 저건 마요네즈 1 : 케찹 1의 비율로

섞어 놓은 ㅋ 쉽게 만들 수 있는 드레싱 입니다.

 

 

돌리고 돌리고~ 섞어 섞어~

 

 

 

빵에 적당량 바르시고 펴주시면 되요.

저렇게 해주시면 점성때문에 빵이 떨어지지도 않고 맛도 나고 좋습니다.짱

 

 

빵을 살포시 덮어주어요~

 

 

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면 되는데 저는 4등분 했어요!

 

 

빵 4조각에는 계란 3개가 알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모자르지도 남지도 않습니다. (쬐꼼 남았던 것 같기도)

 

설탕은 두 스푼 정도가 적당히 달달하면서 괜찮았는데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스푼 더 추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올리브 오일을 두룬 후에 노릇노릇 익혀주시면 되요.

빵 옆쪽에 크기가 적지 않다보니 옆쪽도 같이 돌려가면서 살짝 익혀주면 맛이 그만입니다부끄

 

 

옆에 꼭 치즈 같지 않나요? ㅎㅎ

별거 아닌데 새콤달콤한게 은근 잘 어울려요.

 

 

요녀석은 샐러드에 먹을 간장드레싱 입니다.

머스타드 드레싱으로 가져갈까하다가

짭쪼롬하면서 새콤한 간장드레싱으로 만들어서 가져갔어요. 레몬즙을 보통 넣으시더라고요

근데 ㅋ 정말 레몬은 두면 쓸때도 없고 해서 서는 식초 넣는 걸로 대신했습니다.

상콤 짬쪼롬해요 음흉

 

 

 

위에 두컷은 집에서 마지막 한 컷은 친구랑 만나서 찍은거에요 ㅎㅎ

 

친구랑 오랫만에 문화생활 하러갔는데 저녁시간이 애매한지라

재료도 남고 해서 만들어갔는데 친구가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부끄

 

이렇게 하면 저번 샌드위치에 어마어마한 재료비 조금 삭감이 될까요? ㅎ

 

저번에 제가 판쓴날이 수능이었더라고요.

우리 고3수험생들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어요ㅋ

곧 뵙겠네요들 ㅋㅋㅋ 상큼 11학번들 ㅋㅋ 저랑은 거리가 넘 머네요 ㅋㅋㅋ

(읭? 몇학번이길래 ㅋㅋㅋㅋㅋㅋㅋ 저 쫌 고렙입니다 ㅋㅋ)

남친 싸주는 거 맘에 안들어하시는 톡커님들도 계셔서 ㅋㅋ

이제 남친 안싸주렵니다 ㅋㅋ 알아서 사먹으라고 하죠 뭐

가까우면 우리끼리해서 나눠먹을깝숑? ㅎ

 

사설이 길었네요 ~ 방긋

 

모두 굿밤사랑 바이바이~

 

(+) 여러분 저건 샌드위치가 아니고 샌드위치 자투리로 만든 정체모를 ㅋ 그것이에요~ㅋ

저번판에 샌드위치만들었던건 위쪽에 링크 걸려있답니다.

저건 후렌치토스트 and 샐러드~

샐러드는 간장드레싱을 위에 휙 뿌려놓고 우적우적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