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실화이며 실제로 했던 생각들을 적은 글입니다.) 한국문화사 과제를 .... 남한산성에 사진을 찍으로 갔다. 친구와 같은 과 동생에게 밥을 사주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여 둘을 데리고 왔다. 사진은 .. 어두워서 많이 찍을 수 없었다. 천호까지 둘을 옮겼다. 여기까진 괜찮았다. 천호에서 분당까지 길을 잘 찾아왔다. 판교 I.C 를 빠져나가려다가.. 그만 ... 대전행 차선으로 .. 여기서 부터 고생의 시작이다 . 가까운 길로 빠져나가기 위해 신갈 이라는 글자로 향했다. 우리집을 지나쳤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신갈을 향해 더 나아갔다. 신갈 I.C가 어디지 저녁이라서 그런지 보이지 않는다. 점점 초조하다. 이러다 정말 대전으로...? 정신을 차리고 표지판을 올려다 봤다. 신갈 I.C 는 없고 .. 신갈분기점이 ... 원주 방면 차선 대전 방면 차선 난 선택에 문에 이르렀다. 두 차선에 차를 걸치고 짧은 순간 내적갈등을 시작하였다. 대전까지가다가 보면 유턴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 ? 원주 ? 원주는 한번 가봤자나 태빈아 저기야. 그 당시 차의 시속은 80Km 순간의 선택을 요구하였다. 결국 원주를 선택하여 달리기 시작하였다. 불안한 나머지 노래를 신나게 키고 울적한 마음으로.. 달리고 .. 또 .. 달렸다 .. 순간 !! 내 눈을 의심했다! 저건 ?! 에 버 랜 드 '내가 아는 길이다!' 구원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에 마음속엔 행복이 충만해지고 있었다. 10시 아직 버스가 있을꺼야 ! 그 버스를 따라가자 ! 고속도로에서 드디어 내릴 수 있다. 저긴 나의 길이야 가자 ! 난 힘차게 도약했다. 요금소를 지나 에버랜드 정문이 나왔다. 하지만 그 곳엔 또 다른 시련이 나를 기다렸다. 수원 방면 광주 방면 성남 방면 버스는 수원방면을 향했다. 표지판은 성남을 가르켰다. 난 그 순간 "God-길" 이라는 노래가 머리속을 맴돌고 있었다. [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 [ 이게 정말 나의 기인가 ] [ 이 길에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 남한산성을 같이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내 지금 상황을 희라에게 설명했다. 나를 길치라고 놀렸지만 .. 부끄럽지 않았다. 초조함이 내 자아를 지배하고 있었을 뿐이니까. 인터넷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집에 귀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방법이 가장 안전 할 것이다. 하지만 표지판은 나에게 눈길을 보냈다. 표지판은 나를 유혹했다. 난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성남방면 !!! " 남자답게 내가 원하는 길로 나아가겠다." 결심했다. 성남 방면으로 차를 몰았다. 사거리가 보였다. 내가 평상시 알고지내던 1500-2 번 , 60 번 버스가 지나갔다. 하지만... 1500-2 번은 사거리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고 60번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동시에 지나가는 것이다. 표지판을 올려다 보았다. 방금 봤던... 성남.. 분당... 이라는 글자는 어디에 ??? 내 심장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빨간불 신호등을 앞에두고 고민을 시작하였다. 짧은 시간 ... '침착하자 '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 앉히고 정면에 편의점을 보았다. 편의점 앞에는 외국인들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차 키를 뽑고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하는 형에게 물었다. "분당 방면으로 가려면 어느 쪽으로 가야하나요 ?" "왼쪽으로 가시면되요. ^^" 그 한마디에 난 그 형을 나에 고객님 리스트에 추가하였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 편의점 형이 가르쳐준 방면으로 힘차게 엑셀을 밟았다. 계속가고 또 갔다. 짧은 길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다. 표지판에 광주 15Km .. 분당은 어디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세퀴가 나한테 구라쳤나 ? 아니야 .. 나의 고객님이니까' 난 15Km의 구수한 거름 향기가 나고 어둡고.. 내 차만 보이는 그 길을 나아갔다. 순간 많이 본 도로와 표지판 !!!!! 여기는! 이 도로는! '매주 All friends Center 로 향하는 길 ?' '매주 교회가는 길 ? 바로 그 길 ?' 바로 그 길이였다. '역시 하나님은 날 사랑하셔 .' 난 자신감 넘치게 차를 몰았고. 행복이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다. 유치원 때 놀이동산에 놀러갔다가 가까운 곳에 부모님이 있는데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 울다가 부모님을 만났을 때 그 쾌감을 느꼈다. 설래였다. 행복했다. 기뻣다. 그 도로를 쭉타고 오리역에 도착하자 정말 더더욱 기뻤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 분 당 그렇게 미금역 사거리를 지나 우리집 주차장에 들어왔다. 내 팔과 다리는 이미 긴장에 쩔어있었다. 내 팔과 다린 이미 제것이 아닌걸요 ?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퍼져버렸다. 오늘은 보험도 되어있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신듯하다. 그래도 마냥 좋았고 긴장이 풀려서 누어있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최고로 참신한 경험이였다. 8
고속도로의 비망록
(이 글은 실화이며 실제로 했던 생각들을 적은 글입니다.)
한국문화사 과제를 .... 남한산성에 사진을 찍으로 갔다.
친구와 같은 과 동생에게 밥을 사주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여 둘을 데리고 왔다.
사진은 .. 어두워서 많이 찍을 수 없었다.
천호까지 둘을 옮겼다.
여기까진 괜찮았다.
천호에서 분당까지 길을 잘 찾아왔다.
판교 I.C 를 빠져나가려다가.. 그만 ...
대전행 차선으로 ..
여기서 부터 고생의 시작이다 .
가까운 길로 빠져나가기 위해 신갈 이라는 글자로 향했다.
우리집을 지나쳤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신갈을 향해 더 나아갔다.
신갈 I.C가 어디지 저녁이라서 그런지 보이지 않는다.
점점 초조하다.
이러다 정말 대전으로...?
정신을 차리고 표지판을 올려다 봤다.
신갈 I.C 는 없고 .. 신갈분기점이 ...
원주 방면 차선 대전 방면 차선 난 선택에 문에 이르렀다.
두 차선에 차를 걸치고 짧은 순간 내적갈등을 시작하였다.
대전까지가다가 보면 유턴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 ?
원주 ? 원주는 한번 가봤자나 태빈아 저기야.
그 당시 차의 시속은 80Km 순간의 선택을 요구하였다.
결국 원주를 선택하여 달리기 시작하였다.
불안한 나머지 노래를 신나게 키고 울적한 마음으로..
달리고 .. 또 .. 달렸다 ..
순간 !! 내 눈을 의심했다!
저건 ?!
에 버 랜 드
'내가 아는 길이다!'
구원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에 마음속엔 행복이 충만해지고 있었다.
10시 아직 버스가 있을꺼야 !
그 버스를 따라가자 !
고속도로에서 드디어 내릴 수 있다.
저긴 나의 길이야 가자 !
난 힘차게 도약했다.
요금소를 지나 에버랜드 정문이 나왔다.
하지만 그 곳엔 또 다른 시련이 나를 기다렸다.
수원 방면 광주 방면 성남 방면
버스는 수원방면을 향했다.
표지판은 성남을 가르켰다.
난 그 순간 "God-길" 이라는 노래가 머리속을 맴돌고 있었다.
[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
[ 이게 정말 나의 기인가 ]
[ 이 길에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
남한산성을 같이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내 지금 상황을 희라에게 설명했다.
나를 길치라고 놀렸지만 ..
부끄럽지 않았다.
초조함이 내 자아를 지배하고 있었을 뿐이니까.
인터넷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집에 귀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방법이 가장 안전 할 것이다.
하지만 표지판은 나에게 눈길을 보냈다.
표지판은 나를 유혹했다.
난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성남방면 !!!
" 남자답게 내가 원하는 길로 나아가겠다."
결심했다.
성남 방면으로 차를 몰았다.
사거리가 보였다.
내가 평상시 알고지내던 1500-2 번 , 60 번 버스가 지나갔다.
하지만...
1500-2 번은 사거리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고
60번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동시에 지나가는 것이다.
표지판을 올려다 보았다.
방금 봤던... 성남.. 분당... 이라는 글자는 어디에 ???
내 심장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빨간불 신호등을 앞에두고 고민을 시작하였다.
짧은 시간 ...
'침착하자 '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 앉히고 정면에 편의점을 보았다.
편의점 앞에는 외국인들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차 키를 뽑고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하는 형에게 물었다.
"분당 방면으로 가려면 어느 쪽으로 가야하나요 ?"
"왼쪽으로 가시면되요. ^^"
그 한마디에 난 그 형을 나에 고객님 리스트에 추가하였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
편의점 형이 가르쳐준 방면으로 힘차게 엑셀을 밟았다.
계속가고 또 갔다.
짧은 길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다.
표지판에 광주 15Km ..
분당은 어디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세퀴가 나한테 구라쳤나 ? 아니야 .. 나의 고객님이니까'
난 15Km의 구수한 거름 향기가 나고
어둡고.. 내 차만 보이는 그 길을 나아갔다.
순간 많이 본 도로와 표지판 !!!!!
여기는!
이 도로는!
'매주 All friends Center 로 향하는 길 ?'
'매주 교회가는 길 ? 바로 그 길 ?'
바로 그 길이였다.
'역시 하나님은 날 사랑하셔 .'
난 자신감 넘치게 차를 몰았고.
행복이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다.
유치원 때 놀이동산에 놀러갔다가
가까운 곳에 부모님이 있는데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 울다가
부모님을 만났을 때 그 쾌감을 느꼈다.
설래였다.
행복했다.
기뻣다.
그 도로를 쭉타고 오리역에 도착하자 정말 더더욱 기뻤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
분 당
그렇게 미금역 사거리를 지나 우리집 주차장에 들어왔다.
내 팔과 다리는 이미 긴장에 쩔어있었다.
내 팔과 다린 이미 제것이 아닌걸요 ?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퍼져버렸다.
오늘은 보험도 되어있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신듯하다.
그래도 마냥 좋았고 긴장이 풀려서 누어있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최고로 참신한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