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다 애들 때문에 참고 살지만 화병이 잘 안 낫는다 이제 시엄니 시월드 얼굴만 떠올려도 소름돋는다 나 정신병원 치료받아야할 것 같다 무섭다 step 1 주변 사람들 울 시엄니 말하면 올가미 영화 보는 거 같다고 한다 시엄니 아둘 둘... 내성적이고 세상이 못마땅하고 사람들과 자 섞이지 못하는 시엄니의 유일한 사랑 남편같은 장남 -우리남편 -아들 둘 며느리 있는 앞에서 목욕하고 거의 알몸으로 나와서 몸닦아주심 -아들 며느리 사는 집에 와서 화장실 문 활짝 열어놓고 볼일보시면서 아들이랑 대화하심 아들이 그러지 말라고하니 버럭 소리지르면서 "내 원래 우리집에서 맨날 문열어놓고 누는데 왜!!!!!!" 아들 또 깨갱 -임신한 며느리 신발 신는데 배가 안접혀서 깨갱하니까 아들이 짐시 가방들어주는 꼴이 싫어서 " 이건 니가 들어~!!!!!!! 하며 가방 뺏들어 며느리 손에 걸어주는 친절한 시엄니 -임신 5개월: 6시간 손님 치른다고 한번 앉지도 못함, 음식하고 서빙시킴, 밥은 쭈그리고 앉아 먹고남은 찌꺼기 꼴랑 김치 하나로 밥먹음 -만삭- 곧 애기 나올 것 같다고 간호사들조차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난리 - 며느리는 편찮으신 친정아버니 뵈러 병원에 간다고 맔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말은 무시하고 잊으신채, 꼭 그뵈러가기로한 그 날을 김장날로 잡아 , 1주일동안 5차례 김장하러 오라고 전화하심 -제왕절개로 둘째 낳아야하는 며느리 전날밤부터 금식하고 컨디션 조절해야하는거 아닌가, 제사 음식하러 오라하심 -친정아버지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 계신데 시월드 제사를 위해 하루종일 음식하고 너무 걱정돼서 이제 가봐야겠다했다 우리 애기랑 시엄니 둘이 놔두고 가기 그래서 시동생 얼른 불러달랫더니 시동생은 알바 끝나고 헬스가야한다며 장좀 더봐야한다고 나가버리심 -명절며칠전 병원에서 임종되실 것 같다고 병원으로부터 호출받고 서울갔는데 아버지가 고비를 넘기심 시월드 사람들 걱정은 커녕 상태 여전하시네 이런반응임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첫명절 차례문제로 의논하다가 여자는 시집오면 남편집안 위주여야한다는 말에 나는 이제 처음으로 반항한번 함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집안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양가가 한 가족이 되는 거예요" 하고 한마디 했음 또 시엄니 그 특유의 말투로 "너거엄나가 니 그래 가르치더나!" 차례안지내고 아버지 임종할꺼라는 아버지 뵈러 가는 걸 걸고넘어짐 내 마음이 닫힘 시엄니 그담날 친정쳐들어가서 "자식교육 잘못시켰네요 이혼시키겠습니다"고 난리침 넘 열받아서 시댁 안가고 있었더니 시동생이란 작자가 찾아와서 그래도 어린 내가 시엄니한테 대들었으니 사과하라고함 지금은 안내키니 시간을 달라고 하는 내게 온갖 지적질을 하길래 예민해진 나와 말다툼이 시작됨 반말하며 삿대질하는 시동생한테 삿대질 하지마라 했더니 눈이 뒤집혀서 나를 때릴라고 덮침, 주방에서 칼을 찾음 남편 없었음 죽었을 것임 "내가 니 다시보면 배때지 갈라 칼로 쑤실 테니 눈에 띠지마라" 온갖 세상에서 처음 들어보는 **년 욕을들음 매일매일 그 장면들이 잊혀지지가 않고 가슴이 두근거림 치료받아야할 것 같은데 20개월 6개월 연년생 키우느라 도저히 시간은 안나고 진짜 집에 갇혀서 정신병자 될 것 같음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음 요즘 왜 결혼했나 죽고싶다 이런생각에 자꾸빠짐 목숨바쳐 지키겠다던 남편은 바보처럼 보이고 내 아이들이 불쌍해서 사는데 아이들과 놀아줄때도 히스테리 되는 내 지신이 넘 싫고 미안하네요 님들아... 그냥 여기다 싫다고 외치기라도 하면 가슴이 뚫릴까 하소연 하는 것임 대한민국 시월드 넘 싫음 16
홀어머니자리 이상한나라시월드 바보남편
너무 싫다
애들 때문에 참고 살지만
화병이 잘 안 낫는다
이제 시엄니 시월드 얼굴만 떠올려도 소름돋는다
나 정신병원 치료받아야할 것 같다
무섭다
step 1
주변 사람들 울 시엄니 말하면 올가미 영화 보는 거 같다고 한다
시엄니 아둘 둘...
내성적이고 세상이 못마땅하고 사람들과 자 섞이지 못하는 시엄니의
유일한 사랑
남편같은 장남 -우리남편
-아들 둘 며느리 있는 앞에서 목욕하고 거의 알몸으로 나와서 몸닦아주심
-아들 며느리 사는 집에 와서 화장실 문 활짝 열어놓고 볼일보시면서 아들이랑 대화하심
아들이 그러지 말라고하니 버럭 소리지르면서 "내 원래 우리집에서 맨날 문열어놓고 누는데 왜!!!!!!"
아들 또 깨갱
-임신한 며느리 신발 신는데 배가 안접혀서 깨갱하니까 아들이 짐시 가방들어주는 꼴이 싫어서
" 이건 니가 들어~!!!!!!! 하며 가방 뺏들어 며느리 손에 걸어주는 친절한 시엄니
-임신 5개월: 6시간 손님 치른다고 한번 앉지도 못함, 음식하고 서빙시킴, 밥은 쭈그리고 앉아 먹고남은 찌꺼기 꼴랑 김치 하나로 밥먹음
-만삭- 곧 애기 나올 것 같다고 간호사들조차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난리 - 며느리는 편찮으신 친정아버니 뵈러 병원에 간다고 맔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말은 무시하고 잊으신채, 꼭 그뵈러가기로한 그 날을 김장날로 잡아 , 1주일동안 5차례 김장하러 오라고 전화하심
-제왕절개로 둘째 낳아야하는 며느리 전날밤부터 금식하고 컨디션 조절해야하는거 아닌가, 제사 음식하러 오라하심
-친정아버지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 계신데 시월드 제사를 위해 하루종일 음식하고 너무 걱정돼서 이제 가봐야겠다했다 우리 애기랑 시엄니 둘이 놔두고 가기 그래서 시동생 얼른 불러달랫더니
시동생은 알바 끝나고 헬스가야한다며 장좀 더봐야한다고 나가버리심
-명절며칠전 병원에서 임종되실 것 같다고 병원으로부터 호출받고 서울갔는데 아버지가 고비를 넘기심
시월드 사람들 걱정은 커녕 상태 여전하시네 이런반응임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첫명절
차례문제로 의논하다가
여자는 시집오면 남편집안 위주여야한다는 말에
나는 이제 처음으로 반항한번 함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집안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양가가 한 가족이 되는 거예요"
하고 한마디 했음
또 시엄니 그 특유의 말투로 "너거엄나가 니 그래 가르치더나!"
차례안지내고 아버지 임종할꺼라는 아버지 뵈러 가는 걸 걸고넘어짐
내 마음이 닫힘
시엄니 그담날 친정쳐들어가서 "자식교육 잘못시켰네요 이혼시키겠습니다"고 난리침
넘 열받아서 시댁 안가고 있었더니 시동생이란 작자가 찾아와서 그래도 어린 내가 시엄니한테 대들었으니 사과하라고함
지금은 안내키니 시간을 달라고 하는 내게 온갖 지적질을 하길래 예민해진 나와 말다툼이 시작됨
반말하며 삿대질하는 시동생한테 삿대질 하지마라 했더니
눈이 뒤집혀서 나를 때릴라고 덮침, 주방에서 칼을 찾음
남편 없었음 죽었을 것임
"내가 니 다시보면 배때지 갈라 칼로 쑤실 테니 눈에 띠지마라"
온갖 세상에서 처음 들어보는 **년 욕을들음
매일매일 그 장면들이 잊혀지지가 않고
가슴이 두근거림
치료받아야할 것 같은데
20개월 6개월 연년생 키우느라 도저히 시간은 안나고
진짜 집에 갇혀서 정신병자 될 것 같음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음
요즘
왜 결혼했나
죽고싶다 이런생각에 자꾸빠짐
목숨바쳐 지키겠다던 남편은
바보처럼 보이고
내 아이들이 불쌍해서 사는데
아이들과 놀아줄때도 히스테리 되는 내 지신이 넘 싫고
미안하네요
님들아...
그냥 여기다 싫다고 외치기라도 하면 가슴이 뚫릴까 하소연 하는 것임
대한민국 시월드 넘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