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구요, 연립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문제의 이웃은 다름아닌 아랫층입니다아랫집과는 8년동안 이웃으로 지냈습니다 딱히 왕래가 있던것은 아니었지만오래 이웃으로 있다보니 저도 이웃집이 외출했는지, 밥을 먹는지 등은 주차장에 차를 살피거나, 들려오는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아랫집 또한 우리 가족 생활을 꿰고 있을겁니다아이들이 있으니 특히나 하루 일과가 모두 똑같습니다.. 갓난아기도 있으니 더 그럴테구요 몇 달동안 저도 처음엔 대체 이런 냄새가 왜 나는걸까, 내가 예민한 걸까 별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하지만 냄새가 집안 전체에서 나는 것도 아니었고저희 가족이 움직이는 경로를 따라서만 냄새가 났습니다이방에 있으면 이방에서, 저방에 있으면 저방에서..냄새는 다양했습니다 가스냄새, 최루탄가스같은 매캐한 냄새, 방향제 냄새 등등 옆집 엄마는 제 말을 조금 믿는 눈치입니다.. 여름쯤에 방향제 냄새가 빌라 한 동 전체에 진동을 했었거든요 이상한 것은 베란다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나는것도 아니고, 문을 꼭꼭 닫은 방에서 납니다 특히 가스냄새가 날 떄는 머리는 지끈지끈 했고 한번은 잠에서 꺠어났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던 적도 있습니다..저희 아가도 움직이질 못했구요 대체 뭔짓을 해서 이런건진 잘 모르겠습니다..아랫집 집안을 본적이 없으니까요..추측으로는 생활하지 않는 쪽 방에 번개탄같은걸 피워놓고 문을 닫아놓는건지...암튼 모르죠 미친사람들이니까.. 이렇게 심해진 이유는 아래집에서 언젠가 담배냄새가 심하게올라온적이 있었는데제가 인터폰을 해서 좋은 말로 부탁을 했습니다..저희 집에 아기가 있으니 아기 있는 쪽 방에서는 담배를 좀 덜 피워달라구요.. 그러면서도 미안해서 투게더 아이스크림 두통 사다 줬습니다..아래집은 말로는 알았다고 아주 멀쩡한 얼굴로 말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아니꼬왔던건지 뭔지 이후로부터 이렇게 심해졌습니다 저희집은 남편도 외국에서 일하는 중이라 몇년동안 한국에 없는 상황이고..전 혼자 아이들을 돌봐야하고아랫집에서는 계속 괴롭히고 정말 너무너무 괴로워서 지금은 결국 남편따라 외국으로 갈 채비중입니다낯선 곳에서 적응해야 할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모르는 사람들은 부러워하죠 외국간다고.. 이런 속사정도 모르고정말 아랫집만 아니면 그냥 여기서 아이들 키우고 공부가르치면서 살고 싶은데.. 아기까지 있으니 무슨 해코지라도 할 까봐서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신고도 못합니다 증거가 없고, 집에 들여보내주지도 않을테니까요 다른 가족들도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면서 안 믿어주는걸요..들으려고조차 안합니다며느리인 제 입장에서 시어머니가 참 어렵고 불편한데도.. 저는 너무 공포에 질려서 전화로 울면서 시어머니께 올라와달라고 부탁도 드렸답니다..역시 믿어주시지 않으셨지만요.. 그래도 힘없는 엄마랑 아이들만 있는 것 보단 덜 무서울거같아서 그랬지요.. 정말 귀신같이, 누군가 방문하면 그 즉시 냄새가 싹 가십니다...진짜 교활한 이웃이에요...하..저는 정말 어디에 말도 못하고..특히 남편이 가끔 오면 목소리가 크고 보폭도 큰 사람이라.. 집에 남자가 왔다는것도 너무 잘 눈치채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겨울이라 아랫집은 이제 냄새가 아닌 소리로 괴롭히더군요처음엔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건줄 알았는데소리가 크게 나는 방의 바닥에 귀를 대보니 아무리 들어도 아랫집이었습니다저도 시험삼아 저희집 천장을 두드려보니, 소리도 크고 막대기만 길면 별로 힘도 안 들더군요..거기다가 그 소리도 우리 아기 울거나 보행기 소리나는 쪽으로 납니다...소름이 다 끼칩니다 어떻게 이런 미친놈들이 다있는지 진짜... 몇달동안 저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도 방향제나 가스 냄새 맡고 머리아프다고 했는걸요.. 제가 이상한건 분명히 아닙니다제 여동생도 3주정도 집에 와서 일을 거들어주다가제 말을 듣고 아랫집에서 쳐올리는 소리도 바닥에 귀 대고 듣고 냄새도 맡더니 소름끼친다고 진짜 빨리 이사가라고 합니다.. 여동생 처음 왔던 2주동안은 눈치보면서 아무짓도 안하더니여동생이 만만해보였는지 갔다고 생각한건지 이제 슬슬 다시 괴롭히네요.. 그런데, 제가 이제 외국으로 이사를 간다지만.. 몇년 후엔 이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그때도 이러면 저 정말.. 못 살것 같아요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 혹시 어떤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댓글을 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베란다가 아니라 천장을 통해서도 냄새가 들어올수 있는지 라던가..냄새로 괴롭힘 당한 것도 소송을 걸수도 있는지 등등아무 말이나 좋습니다.. 도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
이웃집에서 몇달째 냄새로 괴롭힙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문제의 이웃은 다름아닌 아랫층입니다아랫집과는 8년동안 이웃으로 지냈습니다 딱히 왕래가 있던것은 아니었지만오래 이웃으로 있다보니 저도 이웃집이 외출했는지, 밥을 먹는지 등은 주차장에 차를 살피거나, 들려오는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아랫집 또한 우리 가족 생활을 꿰고 있을겁니다아이들이 있으니 특히나 하루 일과가 모두 똑같습니다.. 갓난아기도 있으니 더 그럴테구요
몇 달동안 저도 처음엔 대체 이런 냄새가 왜 나는걸까, 내가 예민한 걸까 별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하지만 냄새가 집안 전체에서 나는 것도 아니었고저희 가족이 움직이는 경로를 따라서만 냄새가 났습니다이방에 있으면 이방에서, 저방에 있으면 저방에서..냄새는 다양했습니다
가스냄새, 최루탄가스같은 매캐한 냄새, 방향제 냄새 등등 옆집 엄마는 제 말을 조금 믿는 눈치입니다.. 여름쯤에 방향제 냄새가 빌라 한 동 전체에 진동을 했었거든요
이상한 것은 베란다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나는것도 아니고, 문을 꼭꼭 닫은 방에서 납니다
특히 가스냄새가 날 떄는 머리는 지끈지끈 했고 한번은 잠에서 꺠어났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던 적도 있습니다..저희 아가도 움직이질 못했구요
대체 뭔짓을 해서 이런건진 잘 모르겠습니다..아랫집 집안을 본적이 없으니까요..추측으로는 생활하지 않는 쪽 방에 번개탄같은걸 피워놓고 문을 닫아놓는건지...암튼 모르죠 미친사람들이니까..
이렇게 심해진 이유는 아래집에서 언젠가 담배냄새가 심하게올라온적이 있었는데제가 인터폰을 해서 좋은 말로 부탁을 했습니다..저희 집에 아기가 있으니 아기 있는 쪽 방에서는 담배를 좀 덜 피워달라구요.. 그러면서도 미안해서 투게더 아이스크림 두통 사다 줬습니다..아래집은 말로는 알았다고 아주 멀쩡한 얼굴로 말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아니꼬왔던건지 뭔지 이후로부터 이렇게 심해졌습니다
저희집은 남편도 외국에서 일하는 중이라 몇년동안 한국에 없는 상황이고..전 혼자 아이들을 돌봐야하고아랫집에서는 계속 괴롭히고 정말 너무너무 괴로워서 지금은 결국 남편따라 외국으로 갈 채비중입니다낯선 곳에서 적응해야 할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모르는 사람들은 부러워하죠 외국간다고.. 이런 속사정도 모르고정말 아랫집만 아니면 그냥 여기서 아이들 키우고 공부가르치면서 살고 싶은데..
아기까지 있으니 무슨 해코지라도 할 까봐서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신고도 못합니다
증거가 없고, 집에 들여보내주지도 않을테니까요
다른 가족들도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면서 안 믿어주는걸요..들으려고조차 안합니다며느리인 제 입장에서 시어머니가 참 어렵고 불편한데도.. 저는 너무 공포에 질려서 전화로 울면서 시어머니께 올라와달라고 부탁도 드렸답니다..역시 믿어주시지 않으셨지만요.. 그래도 힘없는 엄마랑 아이들만 있는 것 보단 덜 무서울거같아서 그랬지요..
정말 귀신같이, 누군가 방문하면 그 즉시 냄새가 싹 가십니다...진짜 교활한 이웃이에요...하..저는 정말 어디에 말도 못하고..특히 남편이 가끔 오면 목소리가 크고 보폭도 큰 사람이라.. 집에 남자가 왔다는것도 너무 잘 눈치채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겨울이라 아랫집은 이제 냄새가 아닌 소리로 괴롭히더군요처음엔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건줄 알았는데소리가 크게 나는 방의 바닥에 귀를 대보니 아무리 들어도 아랫집이었습니다저도 시험삼아 저희집 천장을 두드려보니, 소리도 크고 막대기만 길면 별로 힘도 안 들더군요..거기다가 그 소리도 우리 아기 울거나 보행기 소리나는 쪽으로 납니다...소름이 다 끼칩니다
어떻게 이런 미친놈들이 다있는지 진짜... 몇달동안 저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도 방향제나 가스 냄새 맡고 머리아프다고 했는걸요.. 제가 이상한건 분명히 아닙니다제 여동생도 3주정도 집에 와서 일을 거들어주다가제 말을 듣고 아랫집에서 쳐올리는 소리도 바닥에 귀 대고 듣고 냄새도 맡더니 소름끼친다고 진짜 빨리 이사가라고 합니다..
여동생 처음 왔던 2주동안은 눈치보면서 아무짓도 안하더니여동생이 만만해보였는지 갔다고 생각한건지 이제 슬슬 다시 괴롭히네요..
그런데, 제가 이제 외국으로 이사를 간다지만.. 몇년 후엔 이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그때도 이러면 저 정말.. 못 살것 같아요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 혹시 어떤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댓글을 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베란다가 아니라 천장을 통해서도 냄새가 들어올수 있는지 라던가..냄새로 괴롭힘 당한 것도 소송을 걸수도 있는지 등등아무 말이나 좋습니다.. 도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