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엘시얀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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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시각과 청각, 촉각 등 오감 발달을 돕는다

시각과 청각, 촉각 등 자극에 의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오감 발달을 돕는 장난감이 좋다.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색이나 바둑판, 과녁과 같이 단순한 패턴이 반복되는 장난감이 아이의 시각을 자극한다. 흔들면 소리가 나고, 만지면 부드러운 촉각을 자극하는 장난감도 필수. 아이는 장난감을 주무르고, 누르고, 빼고, 돌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된다. 이 시기에는 눈앞의 물건을 모두 입으로 가져가 형태와 질감을 탐색하기 시작하므로 작고 깨끗한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해야 한다.


① 모빌. 아기가 누워 있는 시기에는 누워서 볼 수 있는 모빌을 준다. 초기에는 움직이지 않는 평면적인 모빌이 좋지만, 생후 5개월이 되면 움직이는 입체적인 모빌이 좋다.

② 딸랑이. 말을 하기 이전에 아기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난감이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기의 초점을 맞추고 고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③ 촉각 매트. 아기는 부드럽고 신기한 촉각 매트 위에서 놀면서 감각을 발달시킨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촉각을 자극한 다음 서서히 더 다양한 촉각의 장난감을 주도록 한다.

④ 헝겊 동물 인형. 감촉이 폭신한 인형을 고른다.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면서 아기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신체적 성장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는 시기. 운동능력 발달도 급진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한다. 아이가 신체 협응을 할 수 있는 놀이, 즉 기어가기, 배밀이, 앉기, 물건 잡고 일어서기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장난감을 이용해서 아이가 엎드려서 환경을 탐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옆으로 앞으로 구르도록 자극하면서 대근육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또한 ‘제2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손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장난감을 골라준다.


① 물놀이 장난감. 대부분의 아기들이 물을 좋아하기에 물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 능력을 길러주고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된다.

② 공. 구르면서 소리가 나거나 빛이 나는 것이 좋다. 굴러가는 공을 쫓아 기어가고, 가족과 함께 놀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운동 능력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초를 알 수 있게 돕는다.

③ 장난감 악기. 북이나 실로폰처럼 손잡이를 이용하는 장난감 악기가 좋다.

④ 끼우기 놀이. 손의 협응력이 발달하면서 한 손으로 물건을 잡고 펼치기를 반복할 수 있다. 모두 5개가 넘지 않는 간단한 끼우기 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면 손의 협응력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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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역할놀이 통해 인지력을 발달시킨다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사물의 움직임과 공간과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뇌와 신체 운동이 긴밀해지고, 다리 근육이 생기며, 평형성이 발달한다. 또한 인지 능력도 발달하여 모든 사물은 이름을 가지고 있고, 모든 동작에도 가리키는 말이 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아이와 장난감을 갖고 놀 때에도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고, 사물의 이름을 말해주는 게 좋다. 또한 누르기, 당기기, 돌리기, 밀기 등 여러 가지 행동을 하기 시작하므로, 이런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난감들이 좋다.


① 자동차, 기차. 누르면 의성어나 의태어가 나오는 장난감은 어휘력이 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기차를 누르면 ‘칙칙폭폭’소리가 나고, 자동차를 누르면 ‘빵빵’같은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 좋다.

② 도형 끼우기차.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작은 블록이 담긴 차를 끌고 다니면서 신체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다.

③ 붕붕카. 차에 태워 뒤에서 밀어주는 놀이를 한다. 아이가 끌고 다니거나 타고 다니기에 무겁지 않은 것이 좋다.

④ 인형. 생후 15개월이 지나면 상상력과 감정 표현이 풍부해진다. 감정 이입을 통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인형은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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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선택 <아이 장난감>

언어를 자극하고 공간감을 키운다

손의 움직임 또한 유연해지므로 세밀한 소근육 운동을 필요로 하는 놀잇감을 선택하여 아이의 근육 조절 능력을 키워주도록 한다. 언어발달이 정점을 이루는 시기이므로 병원놀이 세트, 소꿉놀이 세트 등과 같이 언어를 자극할 수 있는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하는 게 좋다. 이전까지 눈으로 보이는 것만 조작하던 아이가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머리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므로 역할놀이가 도움이 된다. 또한 물건의 크기를 비교하거나 수직, 수평, 곡선 등 공간에 대한 개념이 생기므로 블록이나 퍼즐을 갖고 놀게 한다.


① 블록. 사고력을 높이는 데 좋은 장난감이다. 아이는 블록으로 무엇을 만들기 전에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생각하게 되며 이는 창조적인 사고도 유도할 수 있다.

② 퍼즐. 크기 비교나 수직, 수평을 가르치기에 좋은 놀잇감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4~8조각 정도가 적당하며 익숙해지면 12조각까지도 가지고 놀 수 있다.

③ 롤러코스터. 나무 구슬이나 나무판은 매끄럽게 마무리된 것이어야 하며,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지 않고 꼬임이 5개 미만인 것을 고른다.

④ 역할놀이. 소꿉놀이나 병원놀이와 같은 역할놀이는 아이가 어른을 흉내 내면서 역할을 맡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학습의 기본은 모방이기 때문에 아이는 역할놀이를 통해 지적 발달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