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런글에 휘말려서는 안되겠다 싶어 묵비권을 행사하던 도중...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놈 얼굴이 붉어지더니 간지나는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치기시작했음//ㅋㅋ.......................
친구:야 너네 몇살이니?^^
고딩:왜~니가 알아서 뭐하게~
친구:아니아니 그냥 너네들 하는 짓이 안쓰러워서^^
고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웃고 지랄이야....................미친놈....
친구:너희들 군대는 갔다왔니?
고딩:ㅋㅋㅋㅋㅋㅋ미친놈 너는 갔다왔냐
친구:난 갔다와지^^
고딩: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군대에서 고생좀 해야 정신차리겠네..어여 군대나 갔다와^^
고딩......................................
친구녀석은 이때까지 자신이 이긴줄 알고 기고만장 해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냐 나의 말빨은 이정도다라는 되도 않는 자신감으로 나를 한번 흘겨보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모니터를 본순간......갑자기 친구얼굴이 창백해지고....................청량고추 삼만개먹은 것처럼 눈이 충혈되더니........기절진전까지 갈꺼 같은거임....... 대화창에는.......................
고딩:넌 군대나 한번 더갔다와라!!!!!!!!!!!!!!!!!!!!!!!!!!!!!!!!!!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군대나 한번 더갔다와라!!!!!!!!!!!!!!!!!!!!!!!!!!!!!!!!!!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
넌 군대나 한번 더갔다와라!!!!!!!!!!!!!!!!!!!!!!!!!!!!!!!!!!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끌려갔다온 군대를 다시 한번 갔다 오라는건 죽기 보다 싫었던 친구는...정말 진지한 얼굴로
타자를 하나하나 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고딩아 사람이 말이야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야할 말이 있는거야.......
사람이 말이야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야할 말이 있는거야.......
사람이 말이야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야할 말이 있는거야.......
이 ㅅㅂㄹㅁ
이 개십아러ㅏㅣㅁ어ㅣ어ㅣㄹ ㄴㅇ리뭠ㄴ ㄴㅁ아ㅣ러미ㅏㅇ럼ㄴ이라ㅓㅇ니ㅏ럼닝라ㅓ니아러니ㅏㅣㄴ
이성은 잃은 친구는 폭풍 육두문자를 갈기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의연한 고딩놈은
"즐'을 외치며 게임상에서 유유히 사라졌음................그후로
고딩한테 당한 그후로...친구놈은 절대로 게임할때 대화창을 쳐다 보지 않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한테 된통 당한사연......
축구를 사랑하는 20대 후반의 건장한 청년입니다..ㅋㅋ
소개끝-
축구겜을 좋아하는 나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피파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음 둘둘 편먹고 신나게 게임을 즐기는 도중
친구 두놈은 한참 지더니 서든으로 빠지고 ~남은 한놈과 기고만장~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로 오늘은 우리가 챔피언 다덤벼라 ~하고 방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음
왠지 모를 포스를 풍기며~ 두 사람이 들어온거임~ㅋㅋㅋ
글쓰기 편하게 그 두사람을 고딩이라 칭하겠음
친구: 하이~
고딩: 아갈물고 겜이나 시작하삼
친구:네..
여기서 알아봐야했음 만만치 않은상대라는 것을............
친구와 나는 가소롭다는 듯이피식 한번 웃어주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음
타타타타타타탙~ㅜ투투 야 패스패스 슛해 아우~~~~~~~ㅅㅄㅄㅂ아우 ㅄ아~!!!!!!!!!!!!!!!!!!!!1
감탄사와 육두문자의
효력을 발휘했는지..ㅋㅋㅋㅋㅋ
스코어는 1:1 2:1 3:1 로 점수차가 슬슬 벌어지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된거임~
역시 젊은놈들의 혈기와 패기는 무시 못함
태클질과 함께 채팅창에 육두문자를 날리며 우리를 위협하기 시작했음
고딩:아우 조낸 재수없는놈들...
우리:..............................
고딩:야 쫄았냐??
우리:............................
고딩:미치 ㄴ 넘들 쫄았구만.........
우리..............................
고딩:주절주주절~~~~~~~~
나는 저런글에 휘말려서는 안되겠다 싶어 묵비권을 행사하던 도중...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놈 얼굴이 붉어지더니 간지나는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치기시작했음//ㅋㅋ.......................
친구:야 너네 몇살이니?^^
고딩:왜~니가 알아서 뭐하게~
친구:아니아니 그냥 너네들 하는 짓이 안쓰러워서^^
고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웃고 지랄이야....................미친놈....
친구:너희들 군대는 갔다왔니?
고딩:ㅋㅋㅋㅋㅋㅋ미친놈 너는 갔다왔냐
친구:난 갔다와지^^
고딩: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군대에서 고생좀 해야 정신차리겠네..어여 군대나 갔다와^^
고딩......................................
친구녀석은 이때까지 자신이 이긴줄 알고 기고만장 해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냐 나의 말빨은 이정도다라는 되도 않는 자신감으로 나를 한번 흘겨보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모니터를 본순간......갑자기 친구얼굴이 창백해지고....................청량고추 삼만개먹은 것처럼 눈이 충혈되더니........기절진전까지 갈꺼 같은거임....... 대화창에는.......................
고딩:넌 군대나 한번 더갔다와라!!!!!!!!!!!!!!!!!!!!!!!!!!!!!!!!!!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군대나 한번 더갔다와라!!!!!!!!!!!!!!!!!!!!!!!!!!!!!!!!!!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
넌 군대나 한번 더갔다와라!!!!!!!!!!!!!!!!!!!!!!!!!!!!!!!!!!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끌려갔다온 군대를 다시 한번 갔다 오라는건 죽기 보다 싫었던 친구는...정말 진지한 얼굴로
타자를 하나하나 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고딩아 사람이 말이야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야할 말이 있는거야.......
사람이 말이야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야할 말이 있는거야.......
사람이 말이야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야할 말이 있는거야.......
이 ㅅㅂㄹㅁ
이 개십아러ㅏㅣㅁ어ㅣ어ㅣㄹ ㄴㅇ리뭠ㄴ ㄴㅁ아ㅣ러미ㅏㅇ럼ㄴ이라ㅓㅇ니ㅏ럼닝라ㅓ니아러니ㅏㅣㄴ
이성은 잃은 친구는 폭풍 육두문자를 갈기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의연한 고딩놈은
"즐'을 외치며 게임상에서 유유히 사라졌음................그후로
고딩한테 당한 그후로...친구놈은 절대로 게임할때 대화창을 쳐다 보지 않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