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체벌너무하지않습니까?!(사진있음)

억울해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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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11월 10일 김해진영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제 딸아이가 관련된 체벌에 대하여

과한 처벌이라 생각하여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교내 자율학습시간에 휴대전화 사용을 했다는 이유로 삼일 뒤인 11월 12일 무차별한 체벌

이 있었습니다. 딸아이의 엉덩이가 이하 첨부된 사진과 같이 엉망인 상태를 엄마인 제가

보게 되었고, 이에 교사에게 사과를 신청했으나 체벌교사는 합당하다는 이유로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저는 지금 입원상태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당뇨증세또한 있습니다.

학교측은 정당한 체벌이라고 합니다.

정당한 체벌은 이해하지만 무차별한 아이의 인격조차 무시한 체벌은 지금 시대에

맞지 않으며, 이것은 앞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덕목에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제가 받아들여야 하고, 그 교사에 관해서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인지...

이 억울함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