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박재현2010.12.12
조회4,238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뭐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서도 일반적으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바닷물이 잔잔하고 햇볕도 쫘악 넓게 들어오고 고운 모래도 있고 넓고 그런 비치가 아주 훌륭한 비치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만족하는 산토리니의 비치가 바로 '카마리(Kamari)'가 아닐까 한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고대 티라가 위치한 봉우리를 뒤로 하고 위치한 검은 모래의 해변 '카마리'.
사진에서 보면 아까 고대티라에 올라갔던 굽이치는 길들이 훤히 보인다... 어휴...ㅎ 밑에서 보니 더 아찔하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깨끗하고 푸른 지중해 물과 까만 모래의 해변.
모든 해변을 다 둘러볼 순 없었지만 독특 하고 또 독특한 해변들의 집합소가 바로 산토리니일거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바닥이 깨끗~~하게 다 보이는 지중해 바다. 아...... 해수욕 하고 싶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해수욕을 하고 싶었지만 겨울이라 그래도 해수욕은 무리일것이다라고 판단했던것은 완전히 Mis 였다. ㅎ
수영복은 없고 옷을 벗고 들어가기는 뭐하고 난처한 재현씨...ㅋ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아쉬운데로 발을 담그고 해변을 뛰어놀고는 발을 말리고 있는 중...ㅎ 검은 모래가 발바닥이며, 발등이며 발가락 사이며 가득~하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발바닥을 말리고 단촐한 아침식사로 인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모자란 아침겸 점심으로 점심시간도 전에 카마리 해변 가까이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가벼운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처자들... 옆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다. 모..몰카..ㅎ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옆에는 바다가 있고 이쁜 길도 있고 사람도 드문드문 다니고 차도 드문드문 다니고 너무도 평화로운 시간은 다~~ 좋은데..
음식이 너무 오래 걸린다. 거의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뭐 그렇게 대단한 오더를 한 것도 아닌데.. 음식이 너무 오래 걸려서 죽을 것 같았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나온 음식들...ㅎ 해산물을 좋아하는 일행 분이 시킨 스페셜요리 ㅋ 오징어도 있고 생선도 있고 새우도 있고 갖가지 해산물이 가드~윽.ㅎ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요건 내가 오더한 마..마..마리마라? 아.. 소스 이름이 기억 안난다. 암튼 좀 무식한 걸 이해하기 바라며 아무튼 스파게티..ㅎ 나는 해산물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새우빼고 홍합같은 건 다 일행에게 증여하였다...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다음 코스로 가기 전에 한컷씩 찍어본 카마리 해변.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바다가 가까운 이 마을, 동네 아이들이 엎어져서 딩굴기에도 뛰어놀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다. 굳이 놀이터에 모래를 깔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 '자연 체험 학습장'인가..ㅎ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조리개를 있는데로 쪼여서 찍어봤지만 햇살이 부서지는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운 느낌을 사진에 담아낼 수가 없다.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자.. 주인님 이제 어디로 모실깝쇼... 산토리니에서 내내 타고 다녔던 승용차. 푸조106 이었던가... 차량명도 기억이 안난다. 붕어도 아니고..ㅎ 1000cc 차량인데 마티즈보다 더 안나가는것 같다. 뭐 타고 다니면 차가 아니고 범퍼카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차가 귀여우이...ㅋ 산토리니 같은 조그만 섬에서 끌고 다니기 딱~~ 좋은 차다. 어차피 산토리니에선 60km 이상 밟고 다닐 일도 없고...

자 그럼 다음 목적지로 출발해볼까??

글 원본 - 버벅이의 블로그 http://bubukgi.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