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나님의 달콤쌉싸름한 연애 - [2탄] http://pann.nate.com/talk/310150885 부산사는 23살 둔팅여 입니다 . (이렇게 시작하면 되려나 ㅠㅠ) 달달한 연애판을 보면서 " 아. 나도 저렇게 연애하고 싶어 ㅠㅠ " 라는 꿈을 키워온지 어언 23년 . 저에게도 연애라는 꿈이 찾아 왔습니다. ㅋㅋㅋ (꺅) 요새 달달한 연애 이야기를 쓰는게 유행이던데요 제 연애얘기도 한번 끄적여 보려구요 그럼 요새유행하는 음슴채 로 시작해 볼께요 이쁘게 봐쥬세요 나님은.. 소님의 말을 비유하자면 . 둔하고 생각없고 어리고 멍하고 . 맨날 어디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전세계의 1%의 여자임 . 대체 어째서 저렇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음 . 그리고 나님이 말하는 소는 . 까칠하기 그지없는 남자임 말 징그럽게 잘하고 . 맨날 나 놀려먹기 좋아함 . 먼저 소라는 별명을 얻기에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음 . ( 소님이란 ) 개콘의 두분토론이란 코너를 보면 박영진씨가 . 여자가 .. 해 ? 그럼 소는 누가키워 ? 하는 유행어가 있음 . ( 사실 본인은 이런 유행어가 있는 지도 몰랐음 . 티비에 관심이 없음 .) 사귀고 있을때 이야기임 . 내가 남자랑 술먹으러 다니는걸 싫어함. (절대 티는 안냄) 선배랑 술먹으러 간다니까 . 소님 : 여자가 술이나 먹으러 다녀 ? 그럼 소는 누가키워 ? 응 ? 나님 : 내가 키우는데 ? 나 소키워 .. (진지함) 소님 : 응 ? 어디서 ? 나님 : 니가 소잖아 소님 : 저기요 뭐라구요 ? 그냥 그렇게 소됌 . 난 단순함 . 그냥 그렇게 소만들어 버림 . (전세계 1% 여자 첫만남) 친구의 꼬드김으로 스* 라는 총게임을 시작함 . (사실 하기싫어서 대판 싸우다 겨우 시작했음.) 친구가 들어라는 클랜을 하나 들었는데 . 어째어째하다 친구 고등학교 동창이란걸 알게됌 . 그러다 좀 친해져서 부산온다길래 술사달라고 졸라서 만나자고 함 . (소님은 울산삼 . 학교는 부산임 .) 사실 이때까지는 별 생각없었음 . 본인이 술을 정말 좋아하기에 술에만 미쳐있었던거임 . (사실 돈에 쪼들려 있었음 .) 여튼 수업 마치고 씽하니 소님 자취방 근처 시내로 달려감 . 근데 이자식 게임한다고 정신팔려서 안나옴 . 문자 & 전화로 독촉함 . (안나오면 넌 죽는다 ^^) 택시타고 온다길래. 택시가 내릴만한곳 근처에서 기다림. (그날 날이 추웠음 혼자 덜덜떨면서 기다림 ㅜ) 소님 : 어디임 ? 나님 : 구*시장 건널목쪽 ~ 소님 : ㅇㅋ 나 택시탐 금방감 . 한 5분뒤 택시하나가 눈앞에서 지나치더니 저 앞에가서 섰음 . 본인은 소 얼굴을 모르지만 왠지 저 차일것 같았음 . 그랬음 . 멀리서 계속 쳐다봄 . 전화가 한통 오는거임 . 나님 : 여보세요 ? 소님 : 어디 ? 나님 : 너 근처임 . 소님 : 그니까 어디 ? 나님 : 너 무슨옷입엇어 ? 소님 : 음... 검은 잠바에 빨간 모자쓰고 청바지 ? 나님 : 아 그래 ? 나 너 뒤에있어 (저 멀리 뒤라는 소리는 절대 안함 .) 소님 : (뒤돌앗음) 나님 : 오른쪽 오른쪽 !! 소님 : (오른쪽봄) 나님 : 왼쪽 왼쪽 !! 소님 : (왼쪽봄) 나님 : 앞앞앞 !! 소님 : 죽을래? ^^ 니가 정녕 나한테 죽고 싶은거냐 . 그렇게 말하면서 본인은 다가갔음 조금씩 조금씩 .. 딱 1미터 정도 남겨 놓고 뜀 . 소님 : 어디냐고 !! 나님 : (뚝) 소님이 두리번거리는 사이 . 뒤통수 한방 갈김 쎄게 소리날정도로 . 소님 : (사람 죽일 기세로 쳐다봤음 ..) 나님 : 안녕 ? 하하하하하하하 (표정보고 쪼랏음. ㅠㅠ) 이게 첫만남이었음. 이날은 평생 못잊음. 솔까 나도 미친짓한거임 ㅜㅜ 처음만나는 사람 뒤통수 갈기는 여자가 어딨음? ㅋㅋ 그이후로 소님은 나보고 전세계 1% 여자라고 말함 . 지금이야 아는거지만 머리 때리는거 극도로 싫어함 . 여자가 아니었음 싸웠을꺼라고 지금도 얘기함 . 이까지 . 1화로 끝내겠음 . 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하게 많음 . 반응보고 더 올리던지 접던지 해야지 ㅜ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ㅠㅠ 네 ?
소와 나님의 달콤쌉싸름한 연애 - [1탄]
소와 나님의 달콤쌉싸름한 연애 - [2탄] http://pann.nate.com/talk/310150885
부산사는 23살 둔팅여 입니다 . (이렇게 시작하면 되려나 ㅠㅠ)
달달한 연애판을 보면서
" 아. 나도 저렇게 연애하고 싶어 ㅠㅠ " 라는 꿈을 키워온지 어언 23년 .
저에게도 연애라는 꿈이 찾아 왔습니다. ㅋㅋㅋ (꺅)
요새 달달한 연애 이야기를 쓰는게 유행이던데요
제 연애얘기도 한번 끄적여 보려구요
그럼 요새유행하는 음슴채 로 시작해 볼께요 이쁘게 봐쥬세요
나님은.. 소님의 말을 비유하자면 .
둔하고 생각없고 어리고 멍하고 .
맨날 어디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전세계의 1%의 여자임 .
대체 어째서 저렇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음 .
그리고 나님이 말하는 소는 .
까칠하기 그지없는 남자임
말 징그럽게 잘하고 .
맨날 나 놀려먹기 좋아함 .
먼저 소라는 별명을 얻기에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음 .
( 소님이란 )
개콘의 두분토론이란 코너를 보면 박영진씨가 .
여자가 .. 해 ? 그럼 소는 누가키워 ?
하는 유행어가 있음 . ( 사실 본인은 이런 유행어가 있는 지도 몰랐음 . 티비에 관심이 없음 .)
사귀고 있을때 이야기임 .
내가 남자랑 술먹으러 다니는걸 싫어함. (절대 티는 안냄)
선배랑 술먹으러 간다니까 .
소님 : 여자가 술이나 먹으러 다녀 ? 그럼 소는 누가키워 ? 응 ?
나님 : 내가 키우는데 ? 나 소키워 .. (진지함)
소님 : 응 ?
어디서 ?
나님 : 니가 소잖아
소님 : 저기요 뭐라구요 ?
그냥 그렇게 소됌 .
난 단순함 . 그냥 그렇게 소만들어 버림 .
(전세계 1% 여자 첫만남)
친구의 꼬드김으로 스* 라는 총게임을 시작함 . (사실 하기싫어서 대판 싸우다 겨우 시작했음.)
친구가 들어라는 클랜을 하나 들었는데 .
어째어째하다 친구 고등학교 동창이란걸 알게됌 .
그러다 좀 친해져서 부산온다길래 술사달라고 졸라서 만나자고 함 . (소님은 울산삼 . 학교는 부산임 .)
사실 이때까지는 별 생각없었음 .
본인이 술을 정말 좋아하기에 술에만 미쳐있었던거임 . (사실 돈에 쪼들려 있었음 .)
여튼 수업 마치고 씽하니 소님 자취방 근처 시내로 달려감 .
근데 이자식 게임한다고 정신팔려서 안나옴 .
문자 & 전화로 독촉함 . (안나오면 넌 죽는다 ^^)
택시타고 온다길래. 택시가 내릴만한곳 근처에서 기다림. (그날 날이 추웠음 혼자 덜덜떨면서 기다림 ㅜ)
소님 : 어디임 ?
나님 : 구*시장 건널목쪽 ~
소님 : ㅇㅋ 나 택시탐 금방감 .
한 5분뒤 택시하나가 눈앞에서 지나치더니 저 앞에가서 섰음 .
본인은 소 얼굴을 모르지만 왠지 저 차일것 같았음 . 그랬음 .
멀리서 계속 쳐다봄 .
전화가 한통 오는거임 .
나님 : 여보세요 ?
소님 : 어디 ?
나님 : 너 근처임 .
소님 : 그니까 어디 ?
나님 : 너 무슨옷입엇어 ?
소님 : 음... 검은 잠바에 빨간 모자쓰고 청바지 ?
나님 : 아 그래 ? 나 너 뒤에있어 (저 멀리 뒤라는 소리는 절대 안함 .)
소님 : (뒤돌앗음)
나님 : 오른쪽 오른쪽 !!
소님 : (오른쪽봄)
나님 : 왼쪽 왼쪽 !!
소님 : (왼쪽봄)
나님 : 앞앞앞 !!
소님 : 죽을래? ^^ 니가 정녕 나한테 죽고 싶은거냐 .
그렇게 말하면서 본인은 다가갔음 조금씩 조금씩 ..
딱 1미터 정도 남겨 놓고 뜀 .
소님 : 어디냐고 !!
나님 : (뚝)
소님이 두리번거리는 사이 .
뒤통수 한방 갈김 쎄게 소리날정도로 .
소님 :
(사람 죽일 기세로 쳐다봤음 ..)
나님 : 안녕 ? 하하하하하하하
(표정보고 쪼랏음. ㅠㅠ)
이게 첫만남이었음.
이날은 평생 못잊음.
솔까 나도 미친짓한거임 ㅜㅜ
처음만나는 사람 뒤통수 갈기는 여자가 어딨음? ㅋㅋ
그이후로 소님은 나보고 전세계 1% 여자라고 말함 .
지금이야 아는거지만 머리 때리는거 극도로 싫어함 .
여자가 아니었음 싸웠을꺼라고 지금도 얘기함 .
이까지 . 1화로 끝내겠음 .
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하게 많음 .
반응보고 더 올리던지 접던지 해야지 ㅜ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ㅠㅠ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