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오늘 백분토론(일명 닭분토론)을 보면서 논점에서 벗어난 토론이 많았기에 아쉽기도 했고,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었지만 소비자로서 정말 프랜차이즈 부회장이라는 사람의 의견을 듣고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회장이라는 그사람은 현재 치킨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하더군요. 현재 있는 치킨업체들도 경쟁이 심해 이윤이 낮은 포화상태의 시장에 대기업이 거대자본을 끌고 들어와서 소자본들을 압박하는건 비윤리적이라면서 말이죠.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약속이나 한듯 서로 비슷한 시기에 가격을 올려왔고 경쟁적으로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는 단 한군대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러 프랜차이즈들이 서로 경쟁하기는 커녕 제 생각엔 프랜차이즈 업체끼리 서로 담합하여, 거대한 프랜차이즈업체들로 구성된 프랜차이즈기업집단이 시장의 상당부분을 독점하고 독점이윤을 내고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보니 담합은 현재 조사중이긴 합니다.) 우리들은 여태껏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치킨소매시장의 2/3이상을 점령한 상황에서 그들이 매긴 가격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치킨값을 지불해 왔습니다. 그들은 무의미할 정도의 극심한 차별화전쟁과 소모적 광고에만 치중해왔고 정작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격경쟁은 전혀 없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동안 치킨시장은 포화경쟁상태가 아니라 경쟁이 없는 담합을 통한 독점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쟁이 없는 무경쟁 독점상황에서 가격경쟁을 불러일으킨 롯데마트가 비윤리적인가요?? 오히려 프랜차이즈전략을 통한 독점이윤 차지하고 있던 치킨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비윤리적이었겠죠. 경쟁이란건 더 싸고 질좋은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를 시장에서 살아남게 합니다. 경쟁이 싫다면 시장이 없고 경쟁이 없는 사회주의로 가면됩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 다른말로 자유시장경제체제 속에서 당연히 소비자는 더 싼 제품을 선택하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권리를 가장 잘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생산자들끼리의 시장에서 남기위한 생존경쟁을 통한 혁신이고, 생산자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권리와 자신들의 원가절감노력에 소홀함은 뒷전으로 한채 자신들의 밥그릇에만 치중하여 영세상인과 대기업이라는 구시대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며 시장이 아닌 광장에서 제품경쟁이 아닌 피켓시위로 승리하려고 하는 작태들을 보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그분 말 들어보면, 16000~18000원 너무 비싸지 않느냐 --> 적정하다. 안낮춘다 유명연예인 광고줄이고 가격낮춰라 --> 광고 당연한거다. 못낮춘다 유통구조 개선해서 가격낮추는게 혁신이다 --> 소자본이라 어렵다. 규모의 경제 통한 원가혁신 해야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어쩌고저쩌고,, 개선의 의지 전혀없더군요.... 결국 자기들이 내건 가격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통보하는 식입니다. 결국 프랜차이즈가 내새우는 가격 더 낮출여지 없으니 비싸면 먹지 말라는 식이더군요. 뭐 백번양보해서 가격 못낮추겠으면 뭐 그건 자기들 사정이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더 싸게팔겠다는 롯데마트에 대해 불매운동을하고 반대시위를 해가면서까지 소비자들이 싸게 먹을 수 있는길을 가로막는 겁니까???? 당신네들이 싸게 공급못하면 그만인거지 왜 다른사람가지 못팔게 막나요? 당신네들이 일방적으로 매기고 공급하는 가격대로 먹어야 하는 겁니까?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치킨사업권과 치킨가격결정권이 당신네들 고유권한입니까? 우리는 더 싼 제품 선택하고 요구할 권리가 없나요?? 프랜차이즈가 내새우는 가격이 진리니 그게 몇만원이 됐든 사먹어야 하나요? 그들보다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기업은 비윤리적인가요?? 그들이 영세상인이라서? 자신들의 밥그릇 보호하기위해 비효율적인 생산구조로 인한 높은 원가를 소비자들 전가하고있으면서도 경쟁은 싫다고하는 프랜차이즈들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고 비윤리적인거겠죠. 그리고 프랜차이즈가 영세상인이라구요???? 비프렌차이즈들 길거리에 내몰고, 시청자 통화에서 과거에 치킨점주 하셨던 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영세업주들을 유통채널로 이용해서 과도한 유통마진으로 수익창출 하는 프렌차이즈본사가 오히려 더 영세상인들을 시급비싼알바로 전락시키고 살기 어렵게 합니다. 프랜차이즈와 마트치킨은 분명 품목은 치킨판매로 같지만 사실상 경쟁은 프랜차이즈는 저녁시간배달위주, 마트는 낮시간 테이크아웃 한정판매함으로서 서로 다른시장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롯데마트의 유통 및 원가혁신을 잘 벤치마킹한다면 소비자도 마트도 프랜차이즈도 서로 모두 윈윈할 수 있을거라 보여지는데, 참.........안타깝습니다. 아무튼 통큰치킨 무조건 부활해야합니다. 281
100분토론,,, "통큰치킨 논란"을 보고 너무 화가나네요
경기도 사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오늘 백분토론(일명 닭분토론)을 보면서
논점에서 벗어난 토론이 많았기에 아쉽기도 했고,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었지만
소비자로서 정말 프랜차이즈 부회장이라는 사람의 의견을 듣고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회장이라는 그사람은 현재 치킨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하더군요.
현재 있는 치킨업체들도 경쟁이 심해 이윤이 낮은 포화상태의 시장에 대기업이 거대자본을 끌고 들어와서 소자본들을 압박하는건 비윤리적이라면서 말이죠.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약속이나 한듯 서로 비슷한 시기에 가격을 올려왔고
경쟁적으로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는 단 한군대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러 프랜차이즈들이 서로 경쟁하기는 커녕
제 생각엔 프랜차이즈 업체끼리 서로 담합하여, 거대한 프랜차이즈업체들로 구성된 프랜차이즈기업집단이 시장의 상당부분을 독점하고 독점이윤을 내고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보니 담합은 현재 조사중이긴 합니다.)
우리들은 여태껏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치킨소매시장의 2/3이상을 점령한 상황에서
그들이 매긴 가격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치킨값을 지불해 왔습니다.
그들은 무의미할 정도의 극심한 차별화전쟁과 소모적 광고에만 치중해왔고
정작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격경쟁은 전혀 없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동안 치킨시장은 포화경쟁상태가 아니라 경쟁이 없는 담합을 통한 독점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쟁이 없는 무경쟁 독점상황에서 가격경쟁을 불러일으킨 롯데마트가 비윤리적인가요??
오히려 프랜차이즈전략을 통한 독점이윤 차지하고 있던 치킨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비윤리적이었겠죠.
경쟁이란건 더 싸고 질좋은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를 시장에서 살아남게 합니다.
경쟁이 싫다면 시장이 없고 경쟁이 없는 사회주의로 가면됩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 다른말로 자유시장경제체제 속에서
당연히 소비자는 더 싼 제품을 선택하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권리를 가장 잘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생산자들끼리의 시장에서 남기위한 생존경쟁을 통한 혁신이고, 생산자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권리와 자신들의 원가절감노력에 소홀함은 뒷전으로 한채
자신들의 밥그릇에만 치중하여 영세상인과 대기업이라는 구시대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며 시장이 아닌 광장에서 제품경쟁이 아닌 피켓시위로 승리하려고 하는 작태들을 보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그분 말 들어보면,
16000~18000원 너무 비싸지 않느냐 --> 적정하다. 안낮춘다
유명연예인 광고줄이고 가격낮춰라 --> 광고 당연한거다. 못낮춘다
유통구조 개선해서 가격낮추는게 혁신이다 --> 소자본이라 어렵다.
규모의 경제 통한 원가혁신 해야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어쩌고저쩌고,,
개선의 의지 전혀없더군요.... 결국 자기들이 내건 가격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통보하는 식입니다.
결국 프랜차이즈가 내새우는 가격 더 낮출여지 없으니 비싸면 먹지 말라는 식이더군요.
뭐 백번양보해서 가격 못낮추겠으면 뭐 그건 자기들 사정이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더 싸게팔겠다는 롯데마트에 대해 불매운동을하고 반대시위를 해가면서까지 소비자들이 싸게 먹을 수 있는길을 가로막는 겁니까????
당신네들이 싸게 공급못하면 그만인거지 왜 다른사람가지 못팔게 막나요?
당신네들이 일방적으로 매기고 공급하는 가격대로 먹어야 하는 겁니까?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치킨사업권과 치킨가격결정권이 당신네들 고유권한입니까?
우리는 더 싼 제품 선택하고 요구할 권리가 없나요??
프랜차이즈가 내새우는 가격이 진리니 그게 몇만원이 됐든 사먹어야 하나요?
그들보다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기업은 비윤리적인가요?? 그들이 영세상인이라서?
자신들의 밥그릇 보호하기위해 비효율적인 생산구조로 인한 높은 원가를 소비자들 전가하고있으면서도 경쟁은 싫다고하는 프랜차이즈들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고 비윤리적인거겠죠.
그리고 프랜차이즈가 영세상인이라구요????
비프렌차이즈들 길거리에 내몰고, 시청자 통화에서 과거에 치킨점주 하셨던 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영세업주들을 유통채널로 이용해서 과도한 유통마진으로 수익창출 하는 프렌차이즈본사가 오히려 더 영세상인들을 시급비싼알바로 전락시키고 살기 어렵게 합니다.
프랜차이즈와 마트치킨은 분명 품목은 치킨판매로 같지만
사실상 경쟁은 프랜차이즈는 저녁시간배달위주, 마트는 낮시간 테이크아웃 한정판매함으로서
서로 다른시장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롯데마트의 유통 및 원가혁신을 잘 벤치마킹한다면 소비자도 마트도 프랜차이즈도 서로 모두 윈윈할 수 있을거라 보여지는데, 참.........안타깝습니다.
아무튼 통큰치킨 무조건 부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