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톡만읽다가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끌쩍거려보아용.. 다름이 아니라 올해33살 동갑부부인데요..전 남푠이구용.. 이야기인즉슨.. 제가 아내를 무지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술도 아내가 싫어해서 끊었죠..헌데 어젯밤!! 저녁식사를 같이하구 헬스장에서 운동하고왔는데..와이프가"자갸 맥주한캔할까" 이러더군요..쩝 저도 목마른터라..무심결에 그러자했죠..(술끊기로약속한걸 깜빡!!) 온유한미소로 웃으며 저더러 사오다던군요..기쁜??맘으로 맥주를사오고 한캔씩먹다보니 또한캔..안주도 없고.. 두캔먹고나니 와이프가 더사오라더군요..그래서 또 옷입고 편의점으로가 떙땡맥주랑 안주를 사려는데 연예할떄 와이프가 좋아하던 쵸콜릿이 생각나서 덥썩집었요.. 그게 화근이었습니다!!ㅜㅜ 맥주를들고 안주도 와이프가 기뻐하겠지..라고 생각하며 기쁜맘으로 집에들어갔죠.. 자리에앉고 맥주를 먹을려는순간!오이프 왈~! "그냥 오징어 뒷다리나 사오지 비싼걸왜사와!!"이러더군요..순간 확~!열이오르더군요..오르던 열을참고 전 아내에게 "그냥 자기가 연예할때 좋아하던거구 생각나서.."라고 말을했죠.. 그랫더니"카드값이 얼마나오는지 알고 비싼걸 사냐!!"이러더군요.. 증말!!열받아서 한마디했죠!"자기가 좋아하니깐 그냥삿어...ㅡㅡ;"라구요.. 제가 작은말투로 말을하니 더욱더 화내면서"자기 지금 술마셧으니까 나한테 말대꾸하지!"하더라구요 아니라고 아니라고..그냥 자기말에 서운하다고..기쁜맘으로 그냥 좋아할꺼란 생각으로 사온거라고 말을했는데..제 표정이 화난표정?이라나 뭐라나..ㅜㅜ 저는 어뜩케든 아내에게 내 맘은 그게아니란걸 말하고싶엇는데.. 와이픈.."다시는 자기랑 술안마실꺼야!그리고 앞으로 술마시면 이혼이야!!"이러고 침대로가서 눕더군요.. 전 어의가없어 멍때리고 앉았다가 침대쪽으로 갈려는데 와이프가 "건들지마!"이러면서 벼개를 던지더군요!! 증말 화가나서 "이젠 안참는다!!"맘먹고 와이프에게 잘못했다?고했죠.. 씨알도 안먹히더군요!ㅜㅜ분한 맘으로 누웠는데 잠이 들어버렸어요.. 같은회사를 다니는 부부이기에 아침에7시반에 눈떠 자고있는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밥을하고 도시락을 준비했죠..시간이 흘러8시반!와이프 기상시간이라 꺠웠어요,, 눈뜨고나면..괜찮겠지..ㅎㅎ라고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말없이 토라지고 혼자준비해서 횡~하니 나가버렸습니다..순식간;; 어처구니상실..이젠 더는 못참겠다 생각하고 도시락을 준비해서 사무실로 출근했죠..먼저와서 자리에 있는걸확인하고 제자리로와서 미팅하고 근무중입니다.. 점심시간!!드뎌..화를 내야겠다!남자의 자존심을!!건든게 얼마나 나쁜것인지..보여줄려고했는데.. 아내가 배고푸다며 힘없어하는 모습을보니 그만..제 도시락을 주고 한마디했죠!! "맛나게 마니무~~" 톡커님들..부부란게 그런거 같네요.. 화가나도 안스러운 모습에 챙겨주고싶고..화가나도 풀릴때까지 기다리면 얼굴보고 웃을수있고.. 저희부부 결혼한진 얼마안됐지만 한20년 산것같아요.. 서로를 너무잘알기에..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제 와이프를 이길수도 이길맘도 없네요.. 먼저 술먹지 말았어야할 제가 약속을 어겼으니까요.. 욕을 하지말아주시고 우리부부 잼나게 살아가는모습 그냥 몇자적어봅니다^^ 여러 남자분들!여성 여러분께 잘들합시다^^ 있을떄 잘해야 후회하지않자나요^^ 12월 남은 시간들 잘들보내시고 행복한 클쑤마스되세용^^ 끝으로 한마디만 더할꼐요~! 여~~~~~~~~~~~보 제발~~~~~~~~~~~~~~화풀고 우리 오ㅐ오래 사랑하자^^사랑해 써니야 1
33살 동갑내기 부부의 좌충우돌 결혼이야기
안녕하세요..매일 톡만읽다가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끌쩍거려보아용..
다름이 아니라 올해33살 동갑부부인데요..전 남푠이구용..
이야기인즉슨..
제가 아내를 무지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술도 아내가 싫어해서 끊었죠..헌데 어젯밤!!
저녁식사를 같이하구 헬스장에서 운동하고왔는데..와이프가"자갸 맥주한캔할까"
이러더군요..쩝
저도 목마른터라..무심결에 그러자했죠..(술끊기로약속한걸 깜빡!!)
온유한미소로 웃으며 저더러 사오다던군요..기쁜??맘으로 맥주를사오고
한캔씩먹다보니 또한캔..안주도 없고..
두캔먹고나니 와이프가 더사오라더군요..그래서 또 옷입고 편의점으로가 떙땡맥주랑
안주를 사려는데 연예할떄 와이프가 좋아하던 쵸콜릿이 생각나서 덥썩집었요..
그게 화근이었습니다!!ㅜㅜ
맥주를들고 안주도 와이프가 기뻐하겠지..라고 생각하며 기쁜맘으로 집에들어갔죠..
자리에앉고 맥주를 먹을려는순간!오이프 왈~!
"그냥 오징어 뒷다리나 사오지 비싼걸왜사와!!"이러더군요..순간 확~!열이오르더군요..오르던 열을참고
전 아내에게 "그냥 자기가 연예할때 좋아하던거구 생각나서.."라고 말을했죠..
그랫더니"카드값이 얼마나오는지 알고 비싼걸 사냐!!"이러더군요..
증말!!열받아서 한마디했죠!"자기가 좋아하니깐 그냥삿어...ㅡㅡ;"라구요..
제가 작은말투로 말을하니 더욱더 화내면서"자기 지금 술마셧으니까 나한테 말대꾸하지!"하더라구요
아니라고 아니라고..그냥 자기말에 서운하다고..기쁜맘으로 그냥 좋아할꺼란 생각으로 사온거라고 말을했는데..제 표정이 화난표정?이라나 뭐라나..ㅜㅜ
저는 어뜩케든 아내에게 내 맘은 그게아니란걸 말하고싶엇는데..
와이픈.."다시는 자기랑 술안마실꺼야!그리고 앞으로 술마시면 이혼이야!!"이러고 침대로가서 눕더군요..
전 어의가없어 멍때리고 앉았다가 침대쪽으로 갈려는데 와이프가 "건들지마!"이러면서 벼개를
던지더군요!!
증말 화가나서 "이젠 안참는다!!"맘먹고 와이프에게 잘못했다?고했죠..
씨알도 안먹히더군요!ㅜㅜ분한 맘으로 누웠는데 잠이 들어버렸어요..
같은회사를 다니는 부부이기에 아침에7시반에 눈떠 자고있는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밥을하고 도시락을 준비했죠..시간이 흘러8시반!와이프 기상시간이라 꺠웠어요,,
눈뜨고나면..괜찮겠지..ㅎㅎ라고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말없이 토라지고 혼자준비해서 횡~하니 나가버렸습니다..순식간;;
어처구니상실..이젠 더는 못참겠다 생각하고 도시락을 준비해서 사무실로 출근했죠..먼저와서 자리에 있는걸확인하고 제자리로와서 미팅하고 근무중입니다..
점심시간!!드뎌..화를 내야겠다!남자의 자존심을!!건든게 얼마나 나쁜것인지..보여줄려고했는데..
아내가 배고푸다며 힘없어하는 모습을보니 그만..제 도시락을 주고 한마디했죠!!
"맛나게 마니무~~"
톡커님들..부부란게 그런거 같네요..
화가나도 안스러운 모습에 챙겨주고싶고..화가나도 풀릴때까지 기다리면 얼굴보고 웃을수있고..
저희부부 결혼한진 얼마안됐지만 한20년 산것같아요..
서로를 너무잘알기에..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제 와이프를 이길수도 이길맘도 없네요..
먼저 술먹지 말았어야할 제가 약속을 어겼으니까요..
욕을 하지말아주시고 우리부부 잼나게 살아가는모습 그냥 몇자적어봅니다^^
여러 남자분들!여성 여러분께 잘들합시다^^
있을떄 잘해야 후회하지않자나요^^
12월 남은 시간들 잘들보내시고 행복한 클쑤마스되세용^^
끝으로 한마디만 더할꼐요~!
여~~~~~~~~~~~보
제발~~~~~~~~~~~~~~화풀고 우리 오ㅐ오래 사랑하자^^사랑해 써니야